[개미지옥]상장폐지 실질심사의 폐해와 한국거래소의 직권남용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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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카이는 8월 17일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의하여 상장폐지결정이 내려졌으나 주주들은 그 어느 누구도 상장폐지 사유에 대하여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가며 2008년의 과거의 과거 상태를 제시하여 상장폐지를 결정하였다고 통보하였습니다. 지금은 2009년 8월 19일이며 이미 각 기업마다 반기보고서를 공시하였습니다. 윈드스카이역시 감사업체를 거쳐 2009년 전반기 보고서를 통하여 자본잠식 개선 등을 보고하였습니다. 뭔가 숨겨진 비리가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이미 자본잠식율을 20% 미만으로 개선하였고 매출역시 IT모듈을 톻하여(8월 현재 60억, 올해 100억원 예상) 발생하고있으며 LED신모듈(특허출원 및 대기업 남품 협상 중)을 개발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윈드스카이를 한국거래소 측이 투자자를 보호하려고 마련하였다는 상장폐지 실질심사제도를 이용하여 죽이려들고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이루어진다면 80%의 지분을 확보하고있는 소액주주들의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어 단돈 몇억원에 정리매매되어 버릴것입니다. 회사는 유지되겠으나 대기업이든 누군가가 저렴한값에 합병하려들지도 모를 일이지요. 그저 소액주주들만 죽음으로 내모는 모양세입니다. 해당 항목들은 한국거래소에서 통보한 상장폐지결정 사유입니다. 이는 윈드스카이 본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회계처리기준의 중대한 위반등이 확인된 경우에 해당(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5호다목)-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 위반과 관련하여 과징금 부과(1.5억원), 감사인지정 1년 및 前대표이사 검찰에 통보 등의 조치 위 사항은 그에 합당한 제재를 받아 이미 종결된 사항입니다. 규정에도 속하지 아니합니다. 2. 기업경영의 계속성, 투명성 건전성 측면에서 코스닥상장법인으로서 상장적격성이 인정되지 않음- (영업의 지속성)07~08년 매축액이 각 35.8억원 수준으로 상장법인으로서 영업활동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신규상장이후 주된 영업부분인 미들웨어 사업부문은 지속적 적자 발생으로 신규영업 중단 및 유지보수 부분만 존속, 현재 주력 사업인 IT 모듈사업부분의 경우 자본구조 취약 및 자체 기술개발능력 부족으로 영업손실 시현 및 독자적 영업활동 불확실 현재 IT모듈사업은 5월부터 자체생산을 시작 6월에만 20억달성, 지금 8월까지 6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금년 예상 매출은 IT모듈부분만 약 100억원 예상 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술개발능력 부족의 경우 윈드스카이 개발진은 최근 LED관련 모듈을 개발하여 대기업 납품협상중에 있습니다. 기술개발능력 부족이라뇨? 3. 향후 추진예정인 사업 중 (주)정일리더스 인수를 통한 교육사업의 경우 업체간 경쟁 격화로 매출액 80억원 수준에서 정체 가치평가를 다시 했음에도 평가금액은 약 78억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80억원에서 정체가 될지 왜 그걸 한국거래소에서 임의로 판단을 내리는지 모르겠으며 80억원의 매출을 우습게 보는 말도안되는 조치입니다 4. (재무상태 건전성)07~08년 중 270억원의 자본확충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연속 당기 손순실(누적 손실액 446억원)로 인해 08년말 현재 자본잠식율 85.4% 08년말 현재 현금성 자산은 86백만원에 불과하며 재무상태를 약화시킨 주 원인은 타법인출자 손실(07년 47.4억원, 08년 81.9억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입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설정 등 손실발생(08년 147.3억원)이며, 최근 3년 평균매출총이익이 10.3억원이나 판매관리비는 35억원 수준으로 지속적 손실 발생에 따른 영업활동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제기 현재 2009년 반기보고서 상의 자본잠식율을 지정된 외부 감사업체를 통하여 20%이하로 감소한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허나 한국거래서 상장폐지 실질심사 과정에서 2009년 반기보고서는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하며 실제 상장폐지 결정사유에도 2009년 반기보고서 정보는 단 한줄도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2번의 답변에서 나타나듯 매출은 이미 발생하고 있습니다. 5. (지배구조 등 경영투명성) 전 경영진에 의한 217억원 규모(07년 자기자본 대비 109%)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07년 7월 경영권 인수과정에서 취득한 타법인 주식취득으로 심사회사에 손실(88억)발생08년 상반기 중 경영권양수도 과정에서 계약해지 및 신규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주총결의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제기(기각)등 경영권 분쟁발생07년 이후 최대주주변경 4회, 대표이사 변경 5회, 경영지배인 선임 2회 등 경영안정성 훼손, 단순 투자목적의 낮은 지분 (5.6%)을 보유한 현 최대주주로 인한 지배권 변동가능성경영지배인과 특수관계에 있는 자에 대한 사외이사 선임(08년 3월 선임), 감사의 이사회 참석 전무 등 사외이사 및 감사의 내부통제기능 미작동 등 지배구조의 훼손 대표이사의 지분율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있는 것입니다. 소액주주가 많은 주식회사는 상장폐지대상이란 말인가? 사외이사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공시하였습니다. 6. (내부회계관리 및 공시체계)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일분 취약점을 지적하였으며, 공시위반(08년12월, 09년7월)으로 인한 벌점 12점으로 공시체계 훼손 현재의 윈드스카이와 관련이 있는 유일한 공시위반 사항입니다. 허나 벌점은 규정 내의 사항이므로 해당사항은 없습니다. 최대주주가 많이 바뀌면 상장폐지입니까?회사대표가 많이 바뀌면 상장폐지입니까?최대주주가 주식보유량이 적으면 상장폐지입니까?소액주주가 주식보유량이 많으면 상장폐지입니까?현대표가 주식이 없으면 상장폐지인가요?도대체 어디서 나온 상상속의 규정들인지요? 윈드스카이는 前경영진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김용호 前대표를 금감원보다 앞서 현재의 경영진이 먼저 고발을 했고 검찰이 잡는것을 포기한 김용호를 직접이라도 잡기위하여 직원들이 교대로 24시간 잠복한 약 한달여간의 사진까지 제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심사위원들 상장폐지실질심사 시간 내내현대표의 지분을 문제로 시작하여 모든 질문에 대해 "할수 있겠나?", "힘들텐데?", "불가능한데"로 일관하였다 합니다. 상장폐지실질심사는 원래 이런것인가요? 이번 심사는 말그대로 2009년 현재상황을 적용하지 않고 이미 이전에 적정의견이 나왔더 3월의 감사이전 자료만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한데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주주분들 모두가 걱정했던 변대표의 지배력 문제가 키 포인트였지요.주식이 없는데 그사업 할 수 있겠나?주식이 없는데 돈 들어오겠어?주식이 없는데 뭘 할수있나?로 끝나버린 날치기 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