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본여행의 가장 든든한 패스트푸드점 <yoshinoya(요시노야.吉野家) >

마늘2009.08.19
조회65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점 3위안에 꼽히는 요시노야입니다.

한국에는 강남역과 종로3가에 점포를 냈지만 바로 철수했습니다.

저렴한 한국의 불고기덮밥이 경쟁상대라 그런것 같습니다.

현재 뉴욕, 캘리포니아, 북경, 상해,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에

진출해 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을 갈때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먹고 옵니다.

 

 

요요기에 있는 요시노야입니다.

간판이 다른 요시노야와는 틀립니다.

규동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요시노야는 각 점포마다 맛이 편차가 약간씩은 있습니다.

요요기점은 24시간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요시노야는 1899년 창업했습니다.

100여년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쯔끼시점이 1호점입니다.

 

 

간판메뉴는 역시 규동입니다.

규동은 밥위에 쇠고기를 얹은뒤 간장과 양파로 맛을냅니다.

미국산쇠고기를 씁니다.

한때 미국산쇠고기가 광우병파동으로 인해 수입금지되었을때 난항을 겪었다고 합니다.

규동 380엔 ,미소스프 50엔입니다.

 

 

하라주쿠점은 규동 전문점으로 차별화 된 정식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패스트푸드라함은 햄버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은 패스트푸드를 절반 정도 요리가된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녹차를 내어줍니다.

셀러드도 시킵니다.

드레싱은 셀러드와 함께 나옵니다.

따끈한 녹차가 졸음을 가셔줍니다.

 

 

주력메뉴입니다.

규동의 인기가 광우병으로 주춤해지자 부타동을 개발해서 내놓았습니다.

부타동은 돼지고기를 얹은 밥입니다.

양이 적은 사람은 오모리(大盛, 곱빼기)를 달라고 하면 됩니다.

 

 

요시노야 신주쿠 점입니다.

사진을 보며 침을 꿀꺽 삼킵니다.

 

 

레드페퍼를 뿌려먹습니다.

저는 레드페퍼(시치미)를 듬뿍 뿌려먹는 편입니다.

매콤하고 상큼합니다.

간장도 조금 뿌립니다.

 

 

싹싹 먹습니다.

간만에 먹은 요시노야 규동이라 무척 맛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관계로 아쉬움을 물로 달랩니다.

 

 

요시노야 신주쿠점

신주쿠점은 24시간입니다.

맥주는 24시까지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쯔끼지1호점

가격은 다른 점포와 같습니다.

100년전부터 쯔기시의 전통맛집이었습니다.

가격은 다른 점포와 같습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수입이 안되었을땐 좀 비싸지만 와규로 만든 규동을 내왔다고 합니다.

요즘은 다시 미국산 쇠고기를 내온다고 합니다.

 

정식메뉴입니다.

생선,고기,야채,스프,밥 입니다.

깔끔합니다.

 

 

쇠고기철판구이 정식입니다.

함께간 후배가 브이를 그리며 장난칩니다.

 

 

요시노야 기치조치점

 

 

미국의 요시노야입니다.

LA와 뉴욕에도 상당히 많은 요시노야가 있습니다.

가난한 유학생활 시절 많은 힘을 준 요시노야입니다.

미국에서는 규동 미듐사이즈가 3불남짓합니다.

양은 일본보다 많습니다.

 

 

일본과는 틀리게 셀러드를 듬뿍 줍니다.

드레싱도 제팬 드레싱이 아닙니다.

 

 

미국에는 일본메뉴에는 없는 치킨메뉴도 있습니다.

차별화 된 전략이 좋습니다.

잠시나마 사진을 보며 유학생활을 하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요시노야도 그리워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배가 고파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