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관련 루머

2009.08.19
조회609

루머1.

 

<태국가수의 돈을 뜯어냈다?

태국의 어떤가수가 오에싯노래를 표절하는 바람에 갤러거즈가 반응하여 돈을 뜯어냈다.

곡 길이는 4초~7초정도, 돈은 50억~150억>

 

진실 :  말도 안되는 루머입니다.

 

오아시스는 이때까지 오아시스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가수에게 소송걸어서 돈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루머 2.

 

<코카콜라에 50억을 물어 줬다?

다들 아시는 shakermaker표절 사건. 4초 표절하고 50억을 물어준 후 노엘이

"개**들 나 이제 펩시만 먹겠다.어떤 개**든 내노래 표절한거 걸리기만 해봐라.거지**로 만들어 줄테다"라고

한 후 그 다음부터 소송으로 돈을 받아냈다?>

 

진실 : 코카콜라 cm송을 4초 표절했다는 이의가 제기되자

 

군말없이 쿨하게 표절을 인정한 노엘은 한화로 '5억원' 정도의 배상금을

 

코카콜라 cm송을 만든 원작곡가에게 지불한 후

 

"자 이제부터 펩시를 마시자~"라는 풍자성 멘트를 날렸습니다.

악의성을 갖고 불매운동을 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농담이었지요.


 

 

루머 3.

 

<YG측에서 오아시스에게 연락을 취했다?

YG가 오아시스에게 연락하여 버터플라이를 들려주었더니 노엘이 병신이라고 했다?>

 

진실 : 오아시스 dvd인 "Lock the box"에 나오는 영상을 이용해서 짤을 만든 것인데

 

이번 권지용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느닷없이 노엘한테 전화한 상대편이

원더월 커버곡을 들려줘놓고선 이게 원곡이라고 해서 노엘이 병신이라고 한 것임)

 


 

루머 4.

 

<오아시스는 표절 밴드이다?

오아시스의 많은 노래는 비틀즈나 어떤 가수의 기타리프를 훔쳐다 만들어 놓고 표절시비를 거는건 말이 안된다?>

 

진실 : 오아시스가 비틀즈 노래를 따온 사실은 있지만,

이는 비틀즈(멤버이자 작곡가인 폴 맥카트니)가 공식적으로 허가한 일입니다.

 

티렉스의 기타리프 사건은 표절이 아닌 오아시스식 재창조였고 NME의 한 평론가가

 

"바로 이 리프는 랭커셔의 가장 아름다운 소년이 다가와

이렇게 고함지르며 노래해주기를 이날 이때까지 기다려왔던 것이다."라고 말하여 종결되었습니다.

 

노엘은 작곡 후 스스로 검토해서 이전에 나온 다른 곡과 표절의혹이 있겠다싶은 노래를

아예 앨범에 싣지 않고 폐기해버린 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코카콜라 cm송 사건에 얽힌 1곡 외에는

 

단 한번도 정식 표절선고된 곡이 오아시스 앨범에 실린 적 없습니다.

 

 

루머5.

 

<she's electric보다 butterfly가 먼저 쓰인 곡이다?

butterfly는 예전에 쓴 곡이니 표절일 리가 없다.그러니 이노래를 접한 오아시스가 표절한것이다??>

 

 

진실 : (참 어이없었던 루머인데 몇몇곳에서 봐서 올립니다.)

 

오아시스의 she's electric는 오아시스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라는 앨범의

 

9번 트랙에 실린 노래로, 1995년도에 발표된 앨범입니다.

 

노래가 발표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입니다.

 

 

권지용 씨의 나이가 지금 만 21살(88년)이니.

 

저 곡을 권지용 씨가 먼저 만들었다면 14년전, 즉 7살때 작곡을 했다는 말씀이신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항간에 돌아다니는 권지용을 둘러싼 짤들은 재미를 위한 합성짤입니다.

 

오아시스는 아직까지 권지용을 겨냥한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아시스가 인터뷰 할때 건방지고 독설을 하고 거만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쓰레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안하무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국민 록밴드라는 소리를 듣고,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15년 이상 음악을 계속 해올 수 있는 것이지요.

 

생동감 넘치는 전달을 위해 과격하게 해석한 자막과 편집 때문에, 오아시스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오아시스 팬카페에서는 표절여부에 관심이 없습니다.

 

표절때문에 권지용씨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인한 지나친 희화화로, 오아시스의 이미지가 괴상하게 왜곡되는 것이 걱정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故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 이 글은 어디로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

 

 

 

오아시스 팬까페에서 퍼온거에요. 정작 오아시스 팬분들은 말이 없는데 여기저기서 난리 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