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주부입니다. 16개월된딸아이를 둔. 저희남편 돈 가져다줄만큼 가져다줍니다. 바람도 안핍니다. 술도 잘안하고 담배도 피지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절 무시합니다. 애낳고 살도 20킬로나 찌고 치장도 안하고 다닌다고 ㅠ 처음에는 에라이 하고 맞받아 쳐버렸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비참한모습이더라구여. 우울증인지 매일 슬프고 울기만하고 .. 이건 안되겠다싶어 취미로 수영을 시작했습니 다. 이제 2달째 ..슬슬재미가 붙어 하루하루 수영장가는날만 기다리고있어여. ㅋ 오늘은 수영장에서 강사가 그러더라구여. " 어, 메니큐어색이 바뀌었네여." 이말을 듣는 순간 '헉, 이거뭐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남편의 무관심속에 살다가 나한테 관심가 져주는 사람을 오랫만에 보니 정말 이상하더라구여. 남편한테는 관심만 줘도 바람이라 했는데. 내가 이런 감정을. 아니 감정이라기 보다는 정말 '이거뭐지'하는 멍한 느낌. 을 가지니 좀 그렇더라구여. 이런 기분 뭘까요? ㅋ 저 이거 바람 아니져? ㅋ
이런적있으세요?
결혼5년차 주부입니다. 16개월된딸아이를 둔.
저희남편 돈 가져다줄만큼 가져다줍니다. 바람도 안핍니다. 술도 잘안하고 담배도 피지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절 무시합니다.
애낳고 살도 20킬로나 찌고 치장도 안하고 다닌다고 ㅠ 처음에는 에라이 하고 맞받아
쳐버렸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비참한모습이더라구여.
우울증인지 매일 슬프고 울기만하고 .. 이건 안되겠다싶어 취미로 수영을 시작했습니
다. 이제 2달째 ..슬슬재미가 붙어 하루하루 수영장가는날만 기다리고있어여. ㅋ
오늘은 수영장에서 강사가 그러더라구여. " 어, 메니큐어색이 바뀌었네여." 이말을 듣는
순간 '헉, 이거뭐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남편의 무관심속에 살다가 나한테 관심가
져주는 사람을 오랫만에 보니 정말 이상하더라구여.
남편한테는 관심만 줘도 바람이라 했는데. 내가 이런 감정을. 아니 감정이라기 보다는
정말 '이거뭐지'하는 멍한 느낌. 을 가지니 좀 그렇더라구여.
이런 기분 뭘까요? ㅋ 저 이거 바람 아니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