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2008)

심정은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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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 (2008)

Blindness

 

아직 책은 안 읽어봤지만, 영화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접근한 영화.

눈먼 자들은 아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을 표현하고 있지않나 생각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지..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를 돌아보면 분명 두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것처럼 

잔인하고 추악하고 도덕적으로 어긋난 무자비한 일들이 일어나곤한다.

그런것들은 결국 파멸을 가져온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이 정도의 영화라면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