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과 함께하는 해바라기 구경 [ 고잔역 ]

블랙아이2009.08.19
조회489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뜨거운 태양이다

태양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해를 닮았고 언제나 해를 바라보는

 

" 해바라기 "

 

 


요새 공원 같은 곳에 가보면 해바라기가 예쁘게 한두송이가 펴있다.

이런 예쁜 해바라기도 한 때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바라기를 실컷 보기위에

지하철 4호선 고잔역으로 갔다


 

           고잔역 2번출구..

 

 

 

지하철에 내려서 2번 출구로 나가기전에 한 컷

지하철과 기찻길 그리고 해바라기가 잘 어울려져 있다

 

 

2번 출구에서

바로 나오자 마자 좌측으로 해바라기가 철길 따라 쭉 펴있다

 




천천히 철길따라 거닐며 해바라기를 구경을 하니

어느 한적한 시골의 여유가 느껴졌다

 


해바라기를 보러 왔으니 해바라기를 보면서 사진도 몇 장 찍었다.

 

 

 

  

 지하철 다리와 함께 어울린 해바라기

자세히 보면 꿀벌도 있다. ㅎㅎ

 

 

 

 

 

 

못 다 핀 꽃

 

해바라기 꽃을 피기전 꽃 봉오리이다.

 

 

  

 

 

하늘 아래 해바라기

 

 

 

 

이탈

 

 

 

 

 

 

 저요 저요~ ㅇ_ㅇ/

 

  

 

이렇게 멋진 해바라기가 너무 많이 널려 있다.

그리고 고잔역의 해바라기가 더욱 멋진 건 조형물과 어울려 있어서

해바라기를 더욱 멋스럽게 사진에 담아 올수도 있고

또한 우리를 향수에 젖게 해준다

 

 

 

 

옛스러운 기차역 간판

 

 

 

 

 

 

기차와 해바라기

 

 

  

 

 

나는 달리고 싶다.. 이 길을..

 

 

 

 

 

철길 따라

 

 

 

 

 

기억 담기

 

 

 

 

 

 

철길 사이로..

 

 

 

 

해와의 이별

제목만 거창하네요.ㅎㅎ

 


이렇게 철길을 따라 거닐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다른 조형물들을 설치해서 보는 이를 더욱 즐겁게 해준다

석양이 질 때쯤 가시면 석양과 함께 아련한 추억에 잠기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릴적 추억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든 토피어리 작품도 있다




 

피리부는 목동

 

 

 

 

말뚝밖기

어렸을 때 많이 하던 놀이를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다

 

 

 

해바라기 밭을 지나

이런 토피어리 작품을 뒤로 한블럭 넘어가면

해바라기 밭처럼 멋있는 곳이 나타난다

울긋불근 형형색색의 백일홍 밭이

나의 눈을 유혹했다

백일홍은 꽃은 꽃 이름대로 오랫동안 꽃이 피어있기 때문에 백일홍이라고 하네요

 

 

 

 

 


 

 

 

백일홍 밭을 끝으로 쫌만 걸어가면 중앙역이다

이렇게 코스는 끝이다. 지하철 한 정거장을 사이로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

멋진 데이트 장소가 될 수 있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곳이다




나는 아쉬움이 남아 다시 걸음을 돌려 고잔역으로 돌아왔다

오던길에 자세히 못봤던 것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철길에 새겨진 멋진 문구들..

 

철길 위의 글

다시 돌아오길 잘한거 같다 ㅎㅎ

 

 
  

 

태양을 피하는 법

눈가리고 아웅 ㅋㅋㅋㅋ

 

 

 

 



조명등

조명등이 켜지면 또 다른 모습이 펼쳐 질거 같다


 

 

 해바라기를 뒤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서 잠시 동안 즐겨 본 해바라기이다

교통편도 좋고

또한 잘 꾸며놔서 어른이나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제 막 해바라기가 피기 시작했다

내가 갈 때는 50~60% 해바라기가 핀거 같다

8월말에서 9월 초중 순 까지가 절정일 듯 싶다

더운 여름 멀리 여행가기 힘드신 분은

기찻 길을 따라 걷는 해바라기 여행도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