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 (2008)

심정은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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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 (2008)

My Dear Enemy

 

작년에 개봉했을때 바로 보고싶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못보고..

위디스크에 자료요청 해놨더니 누군가가 친절히 올려주셔서

드디어 다운받아서 봤당 

전도연, 하정우.

둘 다 내가 좋아라하는 배우라서 보긴봤는데..

솔직히 한번봐서는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제대로 못 읽겠다.

1년동안 헤어졌던 옛 연인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예전에 빌려간 350만원을 갚으라며. 오늘 당장 받아야겠다고.

그래서 하정우는 그 돈을 갚기위해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니는데..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와 특유의 애교로 두터운 신뢰를 쌓은 하정우.

번듯한 직장 하나 없는 그에게 사람들은 선뜻 돈을 빌려준다.

무뚝뚝했던 전도연도 하정우와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끝에는 그를 보며 미소지으며 영화는 끝이나는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거는.

하정우 좋다. 귀엽다. 참 긍정적이네.

근데 쫌 가벼워보여. 진지함이 없어.

어디 혼자 떨어져도 잘살겠다. 뭐 그정도...

하정우의 그런 유유한 성격을 본받으라는건가?

암튼 난 잘 모르겠다.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