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다 그렇게 보내라고 또 난 대답한다 싫다고! 먼지가 산이 된다 들었다 내 사랑도 그리 천천히 가련다. 넌 그리 가라 내 사력을 다해 널 잡으려 오늘도 몰래 그리널 내 가슴에 넣어둔다 지금은 꺼낼 수 없다 지금은 아니다 어허 허나 언제가 사랑이냐 훗날 내게 묻는다면 내 말할 수 있다 널 처음본 그날부터 지금이라... 널 생각하면 그리 길게만 보이지 않아 눈가에 무언가 젖는다 널 생각하면 측은한 마음이 내 가슴을 시리게 한다 그리넌 내게 그 마음이다 두렵다 네게 다른 사랑으로 마음이 덮여 날 잊음이 아니라 험한 세상 널 지치고 그 따스한 마음 혹 병들게 할까 그것이 두렵다 그 마음이다 높게 날고 낮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길 바란다 높게 생각하고 따스한 손길로 세상을 보길 바란다 바다와 산을 그리고 네 마음을 지금껏 사랑한다. 그것이 너이고 그것이 내 마음이다...
마음이
말한다 그렇게 보내라고
또 난 대답한다 싫다고!
먼지가 산이 된다 들었다
내 사랑도 그리 천천히 가련다.
넌 그리 가라 내 사력을 다해 널 잡으려 오늘도 몰래
그리널 내 가슴에 넣어둔다
지금은 꺼낼 수 없다 지금은 아니다
어허 허나 언제가 사랑이냐 훗날 내게 묻는다면
내 말할 수 있다 널 처음본 그날부터 지금이라...
널 생각하면 그리 길게만 보이지 않아 눈가에 무언가 젖는다
널 생각하면 측은한 마음이 내 가슴을 시리게 한다
그리넌 내게 그 마음이다
두렵다 네게 다른 사랑으로 마음이 덮여 날 잊음이 아니라
험한 세상 널 지치고 그 따스한 마음 혹 병들게 할까
그것이 두렵다 그 마음이다
높게 날고 낮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길 바란다
높게 생각하고 따스한 손길로 세상을 보길 바란다
바다와 산을 그리고 네 마음을 지금껏 사랑한다.
그것이 너이고 그것이 내 마음이다...
-k.c.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