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낭비가 심하지만 !!

헐헐헐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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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낭비가심한편이라항상생활비를 줄일려고합니다만..450만원버시면서 생활하기힘들다하시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어쩌리요.. 전 신랑월급140에 적금넣고 보험비내고 공과금 주민세 핸폰요금에 울딸래미 보육료지원받아도 간식비에..이리저리 다 나가고도 생활비 25만원입니다 인간적으로 애기 기초교육이 중요하다중요하다 하지만 이리저리 돈이 많이 나가시네요 .. 악플이라 생각마시고 생활비가 없으시면 넣지도못할 적금등이나 펀드를 줄이세요 돈이 괜히 나가는거 아니거든요 저 참고로 21살입니다 애기 19살에 낳아 140만원 받으면서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저 절대 자랑이라생각하지않구요 글구저희딸 예방접종 병원에서 맞춰도 접종비 선택접종해도 120만원 정도 안나옵니다.. 제가보기엔 돈많이번다고 자랑하는거밖에 안보이거든요 .. 제나이에 저 해보고싶은것도 정말많습니다 제 친구들 대학다니며 하고싶은거 다하고 돈 흥청망청쓰고다닐때 저는 안그러고싶겠습니까 저도사람이죠 사람맞아요..그런데 남편월급 쪼개쪼개서 살아볼려고 생활비도 최대한 줄이고있구요 외식은 생각도 못합니다..제친구들만나면 매번 얻어먹기그래서 아예집에서 밥먹자고하구요 제친구들 옷사입을때 전 오천원짜리 티한장 사입기도 아까워 아예쳐다도안봅니다 그리고 돈쓰기싫어 외출도 자제하는편이구요 제가 구두쇠가아니라 쫌생이가아니라 힘들게 일하는 저희신랑 나중에라도 좀 편히해주겠다싶어 저축하는겁니다 제가 안사입고 제가 안쓰면 그만인거거든요 그리고 애기들 한우먹이는거 좋다 이겁니다..근데 매번 한우만 먹을수없잖습니까..그러니 쓸떼없는데 남들다하는거 할려고만하시지마시고 돈좀줄여쓰세요!! (제말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생각이 이렇다 이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