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어언 한달이 넘어가 두달이 다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아. 제 소개가 빠졌나요?전 20대초반의 막바지를 달리는 여대생이구요,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는 20대중반 오빠에요,, 여튼. 각설하고... 전 여태 연애경험이 대여섯번됩니다..몇년씩 오래사귀어본 경험도 있고요.. 동갑도 있었고,, 나이차 많이 나는 오빠도 있었어요..근데 저는 사귀는사람과 항상 불같이 활활타는 연애를 했었어요..매일매일 애타게 보고싶어하고 안보면 폰을 붙잡고 살고..애정표현도 하고하고 또 하고... 특히 연애초기에는 온세상이 핑크빛이되죠, 오늘봐도 내일 볼게 기대되고,같이걷는것 조차 너무너무 행복하고.. 그런데, 이번엔 좀 달라요..이 오빠..사귀기 전부터 자긴 좀 무뚝뚝한 스타일이라고 이야기는 했어요..애교도 많지 않은 편이고..사랑해~같은 말은 정말 잘 못한다_ 사귀고나서 만나면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듯이 제 얼굴만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_-)바라보고,너가 제일 예쁘다.하며..제가 애교부리면 너무너무 귀여워해주고..사랑한단말도 의외로 되게 빨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른사람에 비해서 애정표현이 없단거였나..?"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이사람, 사귈때부터 자주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아쉬워하지 않아요, 정말요.. 오빠가 바빠서" 자주 못만나서 어쩌지??" 하고 제가 걱정하면 "자주 못보는게 더 애틋하고 보고싶고 좋은점도 있는것같아~" 합니다..제 생각엔 정말 좋아한다면 (게다가 연애초기라면!!) 아무리 바빠도 매일매일 보고싶어하고 진짜 5분이라도 얼굴 보려고 노력할 것같은데..이리도 태연하시니...... 오빠가 바빠서 피곤한건 이해하겠는데 만나기로 한날 너무 몸이 안좋다며 파토낸적도 있어요... 지금까지의 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ㅠ_ㅠ 그리고 전화도 5분을 넘기질 못하네요..분명 전화통화는 굉장히 유쾌하고 즐겁게 하는데.. 문자도 하루에 한두통..??;; '피곤하겠다~~ 오늘힘들었지~? '이런...내용의.. 남자친구가 생기면 1시간 통화가 기본이었던 저에게는이게 과연 잘 사귀고 있는걸까... 이건 명목상, 이름만 애인인것같고..대충대충 사귀는거란 느낌이 들고.... 요즘에는 그나마 간간히 하던 애정표현도 줄어서 사랑한단말, 보고싶단말도 안하네요;;전화통화하면 되게 즐겁게 통화하긴 해요 여전히... 솔직히 듬뿍 사랑받고있단 생각이 안들어요..저도 괜히 오기생겨서 애정표현 안하게 되구요.. 오빠가 저에게 애틋한 그 무언가!!가없는게 아닐까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톡커님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연애초기 애정표현말이에요!!!!ㅠㅠㅠ
남자친구랑 사귄지 어언 한달이 넘어가 두달이 다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아. 제 소개가 빠졌나요?
전 20대초반의 막바지를 달리는 여대생이구요,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는 20대중반 오빠에요,,
여튼. 각설하고...
전 여태 연애경험이 대여섯번됩니다..몇년씩 오래사귀어본 경험도 있고요..
동갑도 있었고,, 나이차 많이 나는 오빠도 있었어요..
근데 저는 사귀는사람과 항상 불같이 활활타는 연애를 했었어요..
매일매일 애타게 보고싶어하고 안보면 폰을 붙잡고 살고..
애정표현도 하고하고 또 하고...
특히 연애초기에는 온세상이 핑크빛이되죠, 오늘봐도 내일 볼게 기대되고,
같이걷는것 조차 너무너무 행복하고..
그런데, 이번엔 좀 달라요..
이 오빠..사귀기 전부터 자긴 좀 무뚝뚝한 스타일이라고 이야기는 했어요..
애교도 많지 않은 편이고..사랑해~같은 말은 정말 잘 못한다_
사귀고나서 만나면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듯이 제 얼굴만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_-)바라보고,
너가 제일 예쁘다.하며..제가 애교부리면 너무너무 귀여워해주고..
사랑한단말도 의외로 되게 빨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른사람에 비해서 애정표현이 없단거였나..?"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이사람, 사귈때부터 자주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아쉬워하지 않아요, 정말요..
오빠가 바빠서" 자주 못만나서 어쩌지??" 하고 제가 걱정하면
"자주 못보는게 더 애틋하고 보고싶고 좋은점도 있는것같아~" 합니다..
제 생각엔 정말 좋아한다면 (게다가 연애초기라면!!) 아무리 바빠도
매일매일 보고싶어하고 진짜 5분이라도 얼굴 보려고 노력할 것같은데..
이리도 태연하시니......
오빠가 바빠서 피곤한건 이해하겠는데 만나기로 한날
너무 몸이 안좋다며 파토낸적도 있어요...
지금까지의 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ㅠ_ㅠ
그리고 전화도 5분을 넘기질 못하네요..
분명 전화통화는 굉장히 유쾌하고 즐겁게 하는데..
문자도 하루에 한두통..??;; '피곤하겠다~~ 오늘힘들었지~? '이런...내용의..
남자친구가 생기면 1시간 통화가 기본이었던 저에게는
이게 과연 잘 사귀고 있는걸까... 이건 명목상, 이름만 애인인것같고..
대충대충 사귀는거란 느낌이 들고....
요즘에는 그나마 간간히 하던 애정표현도 줄어서 사랑한단말, 보고싶단말도 안하네요;;
전화통화하면 되게 즐겁게 통화하긴 해요 여전히...
솔직히 듬뿍 사랑받고있단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괜히 오기생겨서 애정표현 안하게 되구요..
오빠가 저에게 애틋한 그 무언가!!가없는게 아닐까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톡커님들은 어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