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갈아만든 쥬스맛이랑 앳홈쥬스 맛과 별반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릏지2009.08.19
조회17,475

앳홈을 알기 전까지 저는 아침에 일어나 과일주스를 만드느라 부산을 떨었답니다.
아침에 사과주스한잔을 마시는게 좋다고 하길래

믹서기에 사과를 갈아서 짜서 주스로 만들어주는데..
여간 손이 많이가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 더 간편한 토마토 주스로 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좀 힘들더라구요…

건강 때문에 꾹참고 만들고 있었는데..
친구네 집 놀러가서 앳홈 사과주스를 마셨는데..아니…이건…
제가 그토록 힘들어서 만든 사과주스랑 맛이 같은거에요..
다른 사과주스는 끝 맛이 달아서 아….이건아닌데..이러고 그랬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당장 집으로 가는 길에 이마트 들러서 앳홈 사과주스 하나 샀답니다.

 

집에서 만들어 주는 주스에 익숙한 우리 애들과 남편은

주스 사오면 달아..또는 맛없어 엄마가 해죠..라고 하는데..
앳홈 사가서 아침에 주는데…반응이 너무 좋은 거에요..
아하~!! 성공했다…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앳홈…알아보니 산소를 차단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홈메이드 주스와 비교적 맛의 차이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DORT공법인가? 하튼..산소차단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만든 거라고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그러네요..
지금보니..그..김남주가… 막..가구들로 문을 막았던게…앳홈 광고였더라구요.. 후훗!!

보면서도 모르고 있었네요..

 

 

산소를 막는거 였나 보네.. 한번 드셔보세요..

(산소를 막고 있는 김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