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 소쇄원에서 나와 담양 방향으로 1km가량 내려가면 식영정이 있다. 식영정息影亭 너무 아름다워 그림자도 쉬어 간다는 의미이다. 이름만큼이나 식영정은 녹색으로 뒤덮여 있다. 산으로 올라가는 돌길. '송강정철 가사의 터' 라고 적힌 곳 앞에서 셀카 한 장! 삼각대는 들고왔지만 펴는게 귀찮아서 셀카질이다.이것도 나름 경력이 붙는듯 하지만 원본이 워낙에 찌들어 있다보니 -ㅠ-;;; 이 곳이 식영정이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1호이다. 이 곳에서 다람쥐 한 마리를 만났다. 되게 날렵하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귀엽다.ㅎ 기와 위에 앉은 녀석의 모습. 계단을 통해 올라가봤다. 발 아래로 빼곡한 나무와 건물들이 보였다. 드디어 식영정. 시가 여기저기 보이고, 휘어져 있는 나무를 그대로 이용해 만든 것이 특히 눈에 띄었다. 887번 지방도를 타고 죽 달렸다. 호남 고속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55번 지방도로 갈아타고 달리다 보면 송강정을 만날 수 있다. 특이하게 돌에 아무런 글씨도 새겨져 있지 않다. 계단을 타고 터벅터벅 올라갔다. 슬슬 지치기 시작했거든;; 고등학교 땐가? 국어 시간에 송강 정철의 시가들을 배웠던 것 같다.;; 기억은 안 나지만-ㅅ- 한참을 더 가서 이번에는 면앙정에 도착했다. 또다시 계단이다. 심호흡 한 번 하고! 흡하~ 자연사랑 하자고 매달아 놨는데, 전혀 자연을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다; 어렸을 때 뒷산을 자주 다녔는데, 가지가 굵어지면서 철사가 가지를 파고든 것을 자주 봤었던 기억이 난다. 면앙정 난간. 태극 무늬를 그려놨다. 시도 여기저기 보이고.. 다시 내려왔다. 면앙정이라고 쓰인 돌 뒷편에 누군가가 담배갑을 버려놨다. "에이~ 돗대네." 이러면서 그냥 버리고 간듯하다. 887번 국도를 타고 드디어 담양에 도착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한 국수집에 갔다. 오늘 점심. 멸치 국물 국수랑, 비빔국수랑, 대잎계란까지. 배부르게 먹었다.ㅎ 뚝빵국수집에서 먹었는데, 국수는 각각 3,000원, 계란은 4개에 1,000원이다. 멸치 국물 국수랑 비빔 국수랑 뭐 먹을지 고민했다. 둘 다 맛있겠는데..;;; 결국 곱배기 시키고 곱배기 만큼 비빔국수로 달라고 졸랐다.; "아유~ 좀 해주세요~~" 결국.....감사합니다.ㅎ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관방제림에 도착했다. 남산리 동정마을부터 천변리 구 우시장까지 길이 2km, 넓이 5만㎡의 숲을 이루고 있는 관방제림. 이곳에는 수령이 200~400년 정도 되는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중간 정도 되는 부분인 듯 하다. 아까 점심을 먹은 뚝빵국수에서 도로를 건너가면 바로 '관방제'라고 적힌 비석이 적혀있다. 둑을 따라 큼직큼직한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다.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죽녹원. 잘라져버린 나무 그루터기에 새싹이 자라나고 있다. 이 싹도 자라서 숲의 한 구성원이 되지 않을까? 관방제림이 끝나는 부분에서 조금만 더 가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이 있다. 들어서자 마자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1972년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3~4년생 나무들을 심었고, 현재에 이르렀다. 국도 24호선 개설 공사에 따라 모두 베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항의로 그대로 남게 되었다고. 푸르름... 자전거도 빌려준다. 가족끼리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데, 애가 날 보더니 씩 웃었다. 왜 웃어 -_- 초상권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 ㄷㄷ 아직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방문해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촬영했다.ㅋ 동영상 프로그램이 없어 데모판으로.ㅠㅠ 알gif로 만들어 봤는데 7MB가 나와서 안 올라가고,,프리미어 데모판은 아예 안 깔리고.ㅠㅠ 누구 제가 가진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어주실 분 없나요~? ㅠㅠ 망원렌즈로 셀카찍기! 타이머 맞춰놓고 막 뛰었다; 막판에 씩 웃어주는 센스.ㅎㅎ 담양을 벗어나 용면을 지나쳤다. 정읍으로 가려면 담양호를 끼고 29번 국도를 타기 보다는 지방도를 타고 바로 뚫고 가는 것이 빠르다고 판단했다. 험~;;; 쌍태리에 접어들자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이 보였다. 오후 6시가 넘어 있었다. 넘을까..말까.. 10여분간 고민하다 결국 넘기로 결심했다. 헉헉 거리며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한 방울, 두 방울씩 비가 내렸다. 시간도 늦은데다 날씨도 좋지 않아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어디서 잘까, 하다가 이장님 댁을 찾아갔다. 시골마을에서는 이장님이 왕이다.ㅋ 동네 아주머니께 물어 이장님 댁으로 찾아갔다. "이장님~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는데, 마을 회관에서 하룻밤 잘 수 있을까요?" 이장님께서는 날 데리고 마을회관으로 가셨다. 여기저기 둘러보시더니,, "밥은?" "아직 안먹었습니다. 해먹으려구요." "그럼,,여기서 혼자 자기 심심할 테니까 우리 집으로 가세" "네?" 이장님께서는 손수 만든 고구마 전을 내주셨다. 저녁밥도 차려주시고.. 시금치(밥 위의 녹색) 왼쪽에 있는 주황색 반찬은 죽순으로 만든 조림이다. 담백하고 맛있었다. 밥을 먹고 이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님께서는 오랫동안 공직에 계시다 이 마을로 오셨고, 이장직을 맡게 되셨다고 하셨다. 사모님께서는 15년 전부터 몸이 아파 누워 계신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잠이 들었다. <9일차 여행>- 노선 : 광주 → 담양 / 부산 → 김해 → 진해 →거제 → 통영 → 고성 → 사천 → 남해 → 여수 → 순천 → 벌교 → 보성 → 장흥 → 강진 → 해남 → 땅끝 → 화원 → 목포 → 무안 → 광주 → 담양 - 이동거리 : 52.93km / 750.48km - 식사 : 아침 - 참치찌개, 제육 덮밥, 김밥 / 김밥집(사먹음) 점심 - 국수 / 담양 뚝빵국수(사먹음) 저녁 - 밥 / 이장님댁 - 잠 : 쌍태리 이장님 댁 - 지출 : 129,670 \ / 438,740\ 주식 - 아침 10,500\, 점심 4,500\ 총 15,000\ / 93,330\ 부식 - 과일 1,600\, 빵 2,070\, 총 3,670\ / 60,410\ 숙박 - 0\ / 52,000\ 교통비/입장료 - 소쇄원 1,000\ /32,500\ 수리비 - 0\ / 60,000\ 기타 - 옷 80,000\ / 110,500\ - 기타 1) 출발이 너무 늦어짐 2) 쌍태리에서 과감하게 포기하기 잘함. - 여행지도 - 여행기 바로가기0.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노선 및 일정 계획> http://www.cyworld.com/qoowooo/2820270 1.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여행 준비하기>http://www.cyworld.com/qoowooo/28872502.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여행 준비에 들어간 돈> http://www.cyworld.com/qoowooo/2887518 3.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6/26_1일차> 두근두근, 출발 직전http://www.cyworld.com/qoowooo/2887522 <5/26_1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김해→진해→거제(1/2) http://www.cyworld.com/qoowooo/2973470 <5/26_1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김해→진해→거제(2/2)http://www.cyworld.com/qoowooo/2973491 <5/27_2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거제-통영(1/2)http://www.cyworld.com/qoowooo/2975235 <5/27_2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거제-통영(2/2)http://www.cyworld.com/qoowooo/2978070 <5/28_3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통영-고성-사천-남해(1/2)http://www.cyworld.com/qoowooo/2980087 <5/28_3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통영-고성-사천-남해(2/2)http://www.cyworld.com/qoowooo/2980125 <5/29_4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남해-여수http://www.cyworld.com/qoowooo/2981724 <5/30_5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여수-순천-벌교-보성(1/2)http://www.cyworld.com/qoowooo/2997271 <5/30_5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여수-순천-벌교-보성(2/2)http://www.cyworld.com/qoowooo/2998885 <5/31_6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보성-장흥-강진-해남(1/2)http://www.cyworld.com/qoowooo/3012119 <5/31_6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보성-장흥-강진-해남(2/2)http://www.cyworld.com/qoowooo/3012127 <6/1_7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해남-땅끝-화원 http://www.cyworld.com/qoowooo/3012348 <6/2_8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화원-목포-무안-광주http://www.cyworld.com/qoowooo/3012810 <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1/2)http://www.cyworld.com/qoowooo/3026207 <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2/2)http://www.cyworld.com/qoowooo/3026390
<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2/2)
<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
소쇄원에서 나와 담양 방향으로 1km가량 내려가면 식영정이 있다.
식영정息影亭
너무 아름다워 그림자도 쉬어 간다는 의미이다.
이름만큼이나 식영정은 녹색으로 뒤덮여 있다.
산으로 올라가는 돌길.
'송강정철 가사의 터' 라고 적힌 곳 앞에서 셀카 한 장!
삼각대는 들고왔지만 펴는게 귀찮아서 셀카질이다.
이것도 나름 경력이 붙는듯 하지만 원본이 워낙에 찌들어 있다보니 -ㅠ-;;;
이 곳이 식영정이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1호이다.
이 곳에서 다람쥐 한 마리를 만났다.
되게 날렵하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귀엽다.ㅎ
기와 위에 앉은 녀석의 모습.
계단을 통해 올라가봤다.
발 아래로 빼곡한 나무와 건물들이 보였다.
드디어 식영정.
시가 여기저기 보이고,
휘어져 있는 나무를 그대로 이용해 만든 것이 특히 눈에 띄었다.
887번 지방도를 타고 죽 달렸다.
호남 고속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55번 지방도로 갈아타고 달리다 보면 송강정을 만날 수 있다.
특이하게 돌에 아무런 글씨도 새겨져 있지 않다.
계단을 타고 터벅터벅 올라갔다.
슬슬 지치기 시작했거든;;
고등학교 땐가?
국어 시간에 송강 정철의 시가들을 배웠던 것 같다.;;
기억은 안 나지만-ㅅ-
한참을 더 가서 이번에는 면앙정에 도착했다.
또다시 계단이다.
심호흡 한 번 하고! 흡하~
자연사랑 하자고 매달아 놨는데, 전혀 자연을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다;
어렸을 때 뒷산을 자주 다녔는데, 가지가 굵어지면서 철사가 가지를 파고든 것을 자주 봤었던 기억이 난다.
면앙정 난간.
태극 무늬를 그려놨다.
시도 여기저기 보이고..
다시 내려왔다.
면앙정이라고 쓰인 돌 뒷편에 누군가가 담배갑을 버려놨다.
"에이~ 돗대네." 이러면서 그냥 버리고 간듯하다.
887번 국도를 타고 드디어 담양에 도착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한 국수집에 갔다.
오늘 점심.
멸치 국물 국수랑, 비빔국수랑, 대잎계란까지.
배부르게 먹었다.ㅎ
뚝빵국수집에서 먹었는데, 국수는 각각 3,000원, 계란은 4개에 1,000원이다.
멸치 국물 국수랑 비빔 국수랑 뭐 먹을지 고민했다. 둘 다 맛있겠는데..;;;
결국 곱배기 시키고 곱배기 만큼 비빔국수로 달라고 졸랐다.;
"아유~ 좀 해주세요~~"
결국.....감사합니다.ㅎ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관방제림에 도착했다.
남산리 동정마을부터 천변리 구 우시장까지 길이 2km, 넓이 5만㎡의 숲을 이루고 있는 관방제림.
이곳에는 수령이 200~400년 정도 되는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중간 정도 되는 부분인 듯 하다.
아까 점심을 먹은 뚝빵국수에서 도로를 건너가면 바로 '관방제'라고 적힌 비석이 적혀있다.
둑을 따라 큼직큼직한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다.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죽녹원.
잘라져버린 나무 그루터기에 새싹이 자라나고 있다.
이 싹도 자라서 숲의 한 구성원이 되지 않을까?
관방제림이 끝나는 부분에서 조금만 더 가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이 있다.
들어서자 마자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1972년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3~4년생 나무들을 심었고, 현재에 이르렀다.
국도 24호선 개설 공사에 따라 모두 베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항의로 그대로 남게 되었다고.
푸르름...
자전거도 빌려준다.
가족끼리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데, 애가 날 보더니 씩 웃었다.
왜 웃어 -_-
초상권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 ㄷㄷ
아직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방문해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촬영했다.ㅋ
동영상 프로그램이 없어 데모판으로.ㅠㅠ
알gif로 만들어 봤는데 7MB가 나와서 안 올라가고,,프리미어 데모판은 아예 안 깔리고.ㅠㅠ
누구 제가 가진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어주실 분 없나요~? ㅠㅠ
망원렌즈로 셀카찍기!
타이머 맞춰놓고 막 뛰었다;
막판에 씩 웃어주는 센스.ㅎㅎ
담양을 벗어나 용면을 지나쳤다.
정읍으로 가려면 담양호를 끼고 29번 국도를 타기 보다는 지방도를 타고 바로 뚫고 가는 것이 빠르다고 판단했다.
험~;;;
쌍태리에 접어들자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이 보였다.
오후 6시가 넘어 있었다.
넘을까..말까..
10여분간 고민하다 결국 넘기로 결심했다.
헉헉 거리며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한 방울, 두 방울씩 비가 내렸다.
시간도 늦은데다 날씨도 좋지 않아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어디서 잘까, 하다가 이장님 댁을 찾아갔다.
시골마을에서는 이장님이 왕이다.ㅋ
동네 아주머니께 물어 이장님 댁으로 찾아갔다.
"이장님~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는데, 마을 회관에서 하룻밤 잘 수 있을까요?"
이장님께서는 날 데리고 마을회관으로 가셨다.
여기저기 둘러보시더니,,
"밥은?"
"아직 안먹었습니다. 해먹으려구요."
"그럼,,여기서 혼자 자기 심심할 테니까 우리 집으로 가세"
"네?"
이장님께서는 손수 만든 고구마 전을 내주셨다.
저녁밥도 차려주시고..
시금치(밥 위의 녹색) 왼쪽에 있는 주황색 반찬은 죽순으로 만든 조림이다.
담백하고 맛있었다.
밥을 먹고 이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님께서는 오랫동안 공직에 계시다 이 마을로 오셨고, 이장직을 맡게 되셨다고 하셨다.
사모님께서는 15년 전부터 몸이 아파 누워 계신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잠이 들었다.
<9일차 여행>
- 노선 : 광주 → 담양
/ 부산 → 김해 → 진해 →거제 → 통영 → 고성 → 사천 → 남해 → 여수 → 순천 → 벌교 → 보성 → 장흥 → 강진 → 해남 → 땅끝
→ 화원 → 목포 → 무안 → 광주 → 담양
- 이동거리 : 52.93km / 750.48km
- 식사 :
아침 - 참치찌개, 제육 덮밥, 김밥 / 김밥집(사먹음)
점심 - 국수 / 담양 뚝빵국수(사먹음)
저녁 - 밥 / 이장님댁
- 잠 : 쌍태리 이장님 댁
- 지출 : 129,670 \ / 438,740\
주식 - 아침 10,500\, 점심 4,500\ 총 15,000\ / 93,330\
부식 - 과일 1,600\, 빵 2,070\, 총 3,670\ / 60,410\
숙박 - 0\ / 52,000\
교통비/입장료 - 소쇄원 1,000\ /32,500\
수리비 - 0\ / 60,000\
기타 - 옷 80,000\ / 110,500\
- 기타
1) 출발이 너무 늦어짐
2) 쌍태리에서 과감하게 포기하기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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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여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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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6/26_1일차> 두근두근, 출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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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_1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김해→진해→거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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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_3일차>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통영-고성-사천-남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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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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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_9일차>재홍이의 자전거 전국 여행] 광주 - 담양(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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