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톡을 즐겨보고 있는,해외 거주 중인 28세 청년입니다. 얼마전, 해외에서의 한국의 이미지에 대한 판을 읽어보고,맞는 점도 있고.. 틀린 점도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나가게 되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잖아요?정말 저도 우리 조국인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위해 항상 이 곳 타지에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단 이야기에 앞서.. 우리의 조국. 말도 많고 탈도 많은..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국민들. 타국에서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일단 저도 한국인이지만..우리 나라라는걸 떠나,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내 나라라지만 정말 한국만큼 대단하고 파워풀한 나라는 없는것 같네요. 한국, 특히 남한만 따져보자면 옆나라인 일본의 3분의 1 수준 밖에 안되는인구와 토지를 가진 정말 작은 나라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3대 강국에 둘러쌓인 나라죠. 중국일본미국 그래서 우린 여지껏 항상 주위 강대국들의 핍박을 받아오며 살아왔습니다.일제 강점기, 그 해방이후 우린 아직 70년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 사진은 당시 서울 당시만 해도 우리 나라, 대한민국은 전쟁과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거의 기아가 들끓는 수준의 절망적인 나라였습니다.하지만 지금의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세요. 전세계에서도 놀란 급성장의 쾌거를 이룩해낸 기적의 나라입니다.1988년, 우리는 세계인 모두가 불가능할거라 했던 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역대 최고인 세계 4위라는 기록을 등에 업고 지금껏 열린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갑자기 들이 닥친 I.M.F우리는 위기에 맞닥들이게 됩니다. * 나라 전체가 부도상태가 되어 전국민 혼란 상태에 빠졌던 I.M.F 하지만, 우리는 이마저도 국민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냅니다.금모으기 운동. 이 운동또한 전세계인들을 놀래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우리는 또. 다시 한번.전세계를 놀래킵니다. *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가슴이 찡해질 2002년 월드컵 당시 이외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는 쌓일만큼 많습니다.전자기기 개발 기술력(삼성,LG등),프로그램 개발력(GOM플레이어,백신개발기술력등),게임 개발기술력(이미 일본의 게임 기술력도 국내 게임 개발력과 크게 차이 나지 않죠),예능 엔터테인먼트(영화, 음반, 비보이, 한류 붐 등)운동(김연아선수,야구,축구 등)그 외 기타 등등... 우리는 강대국들에 둘러쌓여져 있다는 것을 최고의 약점으로 삼고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겐 어찌보면 그것이 최대의 강점이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토록 빠른 급성장을 이룩해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대한민국 , 그리고 우리 국민들.. 해외에서는 도대체 어떤 이미지로 보여지고 있을까요? - 작지만 강한 나라- 젊은이들이 활기찬 나라- 음식이 맛있는 나라- 정이 많은 나라- 여자가 예쁜 나라 (피부) 대체적으로 저는 이런 평을 자주 들어왔습니다.물론 제가 언급한 위 목록이 모든 전세계인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각 나라에 따라서 생각하는 이미지가 또 달라 지겠죠. 위에 언급된 크게 부각된 장점들도 많았지만 사실 우리에겐 그만큼단점들도 많은 나라죠. 너무 빠른 급성장을 해서인지 아직 빠른 성장에국민의 의식수준이 따라오고 있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살아보며 해외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사실 눈쌀을 찌푸릴때가 상당히 잦습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이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좋게 알리기 위해서는엔터테인먼트도, 기업도 아닌 우리 개개인의 국민성입니다. 개개인의 국민성이 좋아야 대한민국의 이미지도 좋게 변하고,제 아무리 삼성,LG,이병헌 떠들어 봤자 해외에 관광 나가서 한번 안좋게행동하면 그 나라의 이미지는 자신이 모두 깎아먹게 되는거죠. 물론 한국인 전체의 의식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해외에 거주하시는 한국인이나, 그 외 관광객으로 해외 나가시는한국인분들 중에서도 상당히 매너있고, 격식있으신 분들 많으시죠.하지만 안그런 분들이 훨씬 많으십니다. 나이 드신 고령자분들이야이해한다 치지만 대학까지 나온 젊은 분들까지 그러시면 정말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해외에서 정말 창피하다고 생각되어지는 행동은 어떤게 있을까요?제 눈에 띄었던 몇가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이 부분만 지킨다면 정말 어느나라에서도 자랑스레 한국인임을 알릴수 있는 그런 이미지가 될 듯 합니다. 1. 공공장소에서 한국말로 큰 소리로 떠든다. 한국말이 싫다는게 아닙니다. 그나라에 갔으면 최소한 그 나라말을 사용하도록노력합시다. 그 나라말을 모른다면 최소한 작은 소리로 격식있게 얘기합시다.우리 옆나라인 일본인들은 어딜가나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해외 어딜가나매너있고 격식있는 나라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꼭 격식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공공장소에서 한국말로 큰 소리로 떠드는 행위는 삼가하는 편이 좋겠죠?* 그리고 공공장소에 한국어로 낙서하는 짓 좀 그만합시다. "우리 왔다감!""지윤♡수진"머 이런거.......제발!!! 너무 쪽 팔려서 제가 직접 지운적도 있습니다... 2. 매너 나라마다 매너는 다르겠지만 어느나라든지 기본적인 매너와 룰은 똑같습니다.이것은 해외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켜져야 할 사항입니다. 아무곳에 쓰레기버리지 맙시다. 흡연구역이 아닌 장소에서는 담배를 피지맙시다. 특히 한국인 남성분들길 걸어가며 담배 피지 맙시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에서는 담배연기는타인에게 정말 상당한 실례입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야 선진국민이겠죠?매너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냥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한다면그게 바로 매너가 아닐까요? * 예를들어 옆나라 일본 같은 경우엔 전철내에서 핸드폰 사용은 금지입니다."일본이 싫으니, 일본가선 내맘대로" 라는 저급한 의식은 제발 버립시다.우리가 그들보다 의식있는 국민이 되야 그들을 이길수 있는겁니다."싫은 나라니까 내맘대로"라는 의식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그건 바로자신의 나라를 자신의 힘으로 비웃음사는 꼴밖에 안됩니다. 3. 항상 미안하다,고맙다는 말을 사용합시다. 우리 한국인들은 '정'이 몸에 베어있어 굳이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될 만큼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다릅니다. 그들은 아주 사소한일이라도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말을 합니다. 해외에 오시는 관광객분들은 부딪혀도그냥 멀뚱히 쳐다보고 지나가거나 길을 물어 가르쳐드려도 고맙단 말 한마디 없이갈 길 가시는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 이 작은 행동이 그 나라 사람의 인식 수준을 보여줍니다. 어느나라에 가서든, (한국또한 마찬가지)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말은항상 몸에 숙지해두고 다닙시다.* 아무리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누군가에게 고맙다, 미안하단 작은 한마디가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 한마디로 인해 당신, 그리고 우리 한국의이미지까지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4. 한국 알리기는 적당히.. 삼성,LG,이병헌,김치,김연아,국산 온라인 게임,현대,롯데,등등...모두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그들에게 침 튀어가며 설명하지 않아도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잘못 알고 계신 점들이 "외국인들이삼성,현대등 우리 기업을 일본것으로 잘못 알고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무식한외국인 아니면 모두 한국의 기업이라는 사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인들, 굳이맥도날드,KFC,코카콜라가 자기 나라꺼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일본인들굳이 소니,도요타,초밥이 자기 나라꺼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어차피훌륭한 컨텐츠는 자랑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려지는 법입니다. 해외에서 눈쌀찌푸리는 이유는 외국인들은 사실 기업이나 연예인이 어느나라인가는 따지지 않습니다.단지 그 기업의 상품, 그 배우 개인의 훌륭함등만을 보려하지 그것이 어느나라것인가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근데 그런 그들을 붙잡고 "이건 우리나라꺼야""어때,우리 나라 사람이야. 훌륭하지?" 라고 하는 것은 타국인입장에서 볼때엔 좀 짜증나고 귀찮게만 느껴질 뿐입니다.물론 잘못 알려진것은 옳바르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입으로 자기 자식 칭찬하는 것 만큼 미운짓이 없다고 하듯,애국심은 좋지만, 그것도 정도껏 하자는 뜻입니다. 오히려 반감만 들뿐입니다. 예전에 한국인 지인이 미국인친구에게 삼성 소니 얘길 꺼내자미국인친구가 지인(한국인)에게 했던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한마디.. "그래 알아 알아~ 삼성 한국꺼란거.." 우리 나라 훌륭한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알려나가요 우리. 5. 마지막으로.. 저 위에 것들만 제대로 지켜준다면.. 정말 해외 어딜 가서도 인정받고대우받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 정말 훌륭한 민족입니다.뭐 하나 시켜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빠릿빠릿 일 잘 처리하고, 무엇보다 빠릅니다.또, 융통성있고 생활력 강합니다. 정말 무궁화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요. 전 정말 제가 한국인인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더욱 훌륭한 나라가될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특히 정치적으로는 심각하다고 생각하네요..) 그 부족한 점들은 우리 자신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전쟁 종결후 100년, 아니 70년도 채 지나지 않아 급성장을 하여 거품이 빠지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는 애벌레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국민 개개인이 힘을 합쳐 나비로 태어나 왠만한 강대국에서도 무시 받지않는 나라가 되길 원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정말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그리 많이 아는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우리 조국 한국에 대해 느낀것과고쳐나갔으면 하는 점들을 모두가 공감해보고자 하는 뜻에서 이 글을 올렸으니아무쪼록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해외에 사시는 동포여러분들도 제가 사는 나라와 다를지는 몰라도어느정도 공감 하셨으리라 봅니다. 세계속의 대한민국 화이팅!!!!!!!!!!!!!! 13
해외에서 보여지는 대한민국, 그리고 바라는 점..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고 있는,
해외 거주 중인 28세 청년입니다.
얼마전, 해외에서의 한국의 이미지에 대한 판을 읽어보고,
맞는 점도 있고.. 틀린 점도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나가게 되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잖아요?
정말 저도 우리 조국인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위해
항상 이 곳 타지에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단 이야기에 앞서..
우리의 조국.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국민들.
타국에서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일단 저도 한국인이지만..
우리 나라라는걸 떠나,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 나라라지만 정말 한국만큼 대단하고 파워풀한 나라는 없는것 같네요.
한국, 특히 남한만 따져보자면 옆나라인 일본의 3분의 1 수준 밖에 안되는
인구와 토지를 가진 정말 작은 나라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3대 강국에 둘러쌓인 나라죠.
중국
일본
미국
그래서 우린 여지껏 항상 주위 강대국들의 핍박을 받아오며 살아왔습니다.
일제 강점기, 그 해방이후 우린 아직 70년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 사진은 당시 서울
당시만 해도 우리 나라, 대한민국은 전쟁과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거의 기아가 들끓는 수준의 절망적인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세요.
전세계에서도 놀란 급성장의 쾌거를 이룩해낸 기적의 나라입니다.
1988년, 우리는 세계인 모두가 불가능할거라 했던 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역대 최고인 세계 4위라는 기록을 등에 업고
지금껏 열린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갑자기 들이 닥친 I.M.F
우리는 위기에 맞닥들이게 됩니다.
* 나라 전체가 부도상태가 되어 전국민 혼란 상태에 빠졌던 I.M.F
하지만, 우리는 이마저도 국민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냅니다.
금모으기 운동. 이 운동또한 전세계인들을 놀래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우리는
또.
다시 한번.
전세계를 놀래킵니다.
*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가슴이 찡해질 2002년 월드컵 당시
이외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는 쌓일만큼 많습니다.
전자기기 개발 기술력(삼성,LG등),
프로그램 개발력(GOM플레이어,백신개발기술력등),
게임 개발기술력(이미 일본의 게임 기술력도 국내 게임 개발력과 크게 차이 나지 않죠),
예능 엔터테인먼트(영화, 음반, 비보이, 한류 붐 등)
운동(김연아선수,야구,축구 등)
그 외 기타 등등...
우리는 강대국들에 둘러쌓여져 있다는 것을 최고의 약점으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겐 어찌보면 그것이 최대의 강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토록 빠른 급성장을 이룩해
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대한민국 , 그리고 우리 국민들..
해외에서는 도대체 어떤 이미지로 보여지고 있을까요?
- 작지만 강한 나라
- 젊은이들이 활기찬 나라
- 음식이 맛있는 나라
- 정이 많은 나라
- 여자가 예쁜 나라 (피부)
대체적으로 저는 이런 평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물론 제가 언급한 위 목록이 모든 전세계인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각 나라에 따라서 생각하는 이미지가 또 달라 지겠죠.
위에 언급된 크게 부각된 장점들도 많았지만 사실 우리에겐 그만큼
단점들도 많은 나라죠. 너무 빠른 급성장을 해서인지 아직 빠른 성장에
국민의 의식수준이 따라오고 있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살아보며 해외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
사실 눈쌀을 찌푸릴때가 상당히 잦습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좋게 알리기 위해서는
엔터테인먼트도, 기업도 아닌 우리
개개인의 국민성입니다.
개개인의 국민성이 좋아야 대한민국의 이미지도 좋게 변하고,
제 아무리 삼성,LG,이병헌 떠들어 봤자 해외에 관광 나가서 한번 안좋게
행동하면 그 나라의 이미지는 자신이 모두 깎아먹게 되는거죠.
물론 한국인 전체의 의식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에 거주하시는 한국인이나, 그 외 관광객으로 해외 나가시는
한국인분들 중에서도 상당히 매너있고, 격식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안그런 분들이 훨씬 많으십니다. 나이 드신 고령자분들이야
이해한다 치지만 대학까지 나온 젊은 분들까지 그러시면 정말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해외에서 정말 창피하다고 생각되어지는 행동은 어떤게 있을까요?
제 눈에 띄었던 몇가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 부분만 지킨다면 정말 어느나라에서도
자랑스레 한국인임을 알릴수 있는 그런 이미지가 될 듯 합니다.
1. 공공장소에서 한국말로 큰 소리로 떠든다.
한국말이 싫다는게 아닙니다. 그나라에 갔으면 최소한 그 나라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합시다. 그 나라말을 모른다면 최소한 작은 소리로 격식있게 얘기합시다.
우리 옆나라인 일본인들은 어딜가나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해외 어딜가나
매너있고 격식있는 나라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꼭 격식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공공장소에서 한국말로 큰 소리로 떠드는 행위는 삼가하는 편이 좋겠죠?
* 그리고 공공장소에 한국어로 낙서하는 짓 좀 그만합시다.
"우리 왔다감!""지윤♡수진"머 이런거.......제발!!!
너무 쪽 팔려서 제가 직접 지운적도 있습니다...
2. 매너
나라마다 매너는 다르겠지만 어느나라든지 기본적인 매너와 룰은 똑같습니다.
이것은 해외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켜져야 할 사항입니다. 아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흡연구역이 아닌 장소에서는 담배를 피지맙시다. 특히 한국인 남성분들
길 걸어가며 담배 피지 맙시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에서는 담배연기는
타인에게 정말 상당한 실례입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야 선진국민이겠죠?
매너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냥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그게 바로 매너가 아닐까요?
* 예를들어 옆나라 일본 같은 경우엔 전철내에서 핸드폰 사용은 금지입니다.
"일본이 싫으니, 일본가선 내맘대로" 라는 저급한 의식은 제발 버립시다.
우리가 그들보다 의식있는 국민이 되야 그들을 이길수 있는겁니다.
"싫은 나라니까 내맘대로"라는 의식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그건 바로
자신의 나라를 자신의 힘으로 비웃음사는 꼴밖에 안됩니다.
3. 항상 미안하다,고맙다는 말을 사용합시다.
우리 한국인들은 '정'이 몸에 베어있어 굳이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다릅니다. 그들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말을 합니다. 해외에 오시는 관광객분들은 부딪혀도
그냥 멀뚱히 쳐다보고 지나가거나 길을 물어 가르쳐드려도 고맙단 말 한마디 없이
갈 길 가시는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 이 작은 행동이 그 나라 사람의 인식 수준을
보여줍니다. 어느나라에 가서든, (한국또한 마찬가지)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말은
항상 몸에 숙지해두고 다닙시다.
* 아무리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누군가에게 고맙다, 미안하단 작은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 한마디로 인해 당신, 그리고 우리 한국의
이미지까지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4. 한국 알리기는 적당히..
삼성,LG,이병헌,김치,김연아,국산 온라인 게임,현대,롯데,등등...
모두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그들에게 침 튀어가며 설명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잘못 알고 계신 점들이 "외국인들이
삼성,현대등 우리 기업을 일본것으로 잘못 알고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무식한
외국인 아니면 모두 한국의 기업이라는 사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인들, 굳이
맥도날드,KFC,코카콜라가 자기 나라꺼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일본인들
굳이 소니,도요타,초밥이 자기 나라꺼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어차피
훌륭한 컨텐츠는 자랑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려지는 법입니다. 해외에서 눈쌀찌푸
리는 이유는 외국인들은 사실 기업이나 연예인이 어느나라인가는 따지지 않습니다.
단지 그 기업의 상품, 그 배우 개인의 훌륭함등만을 보려하지 그것이 어느나라것인
가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근데 그런 그들을 붙잡고
"이건 우리나라꺼야"
"어때,우리 나라 사람이야. 훌륭하지?"
라고 하는 것은 타국인입장에서 볼때엔 좀 짜증나고 귀찮게만 느껴질 뿐입니다.
물론 잘못 알려진것은 옳바르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입으로 자기 자식 칭찬하는 것 만큼 미운짓이 없다고 하듯,
애국심은 좋지만, 그것도 정도껏 하자는 뜻입니다. 오히려 반감만 들뿐입니다.
예전에 한국인 지인이 미국인친구에게 삼성 소니 얘길 꺼내자
미국인친구가 지인(한국인)에게 했던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한마디..
"그래 알아 알아~ 삼성 한국꺼란거.."
우리 나라 훌륭한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알려나가요 우리.
5. 마지막으로..
저 위에 것들만 제대로 지켜준다면.. 정말 해외 어딜 가서도 인정받고
대우받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 정말 훌륭한 민족입니다.
뭐 하나 시켜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빠릿빠릿 일 잘 처리하고,
무엇보다 빠릅니다.
또, 융통성있고 생활력 강합니다.
정말 무궁화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요.
전 정말 제가 한국인인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더욱 훌륭한 나라가
될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는 심각하다고 생각하네요..)
그 부족한 점들은 우리 자신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전쟁 종결후
100년, 아니 70년도 채 지나지 않아 급성장을 하여 거품이 빠지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는 애벌레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국민 개개인이 힘을 합쳐 나비로 태어나 왠만한 강대국에서도 무시 받지
않는 나라가 되길 원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정말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그리 많이 아는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우리 조국 한국에 대해 느낀것과
고쳐나갔으면 하는 점들을 모두가 공감해보고자 하는 뜻에서 이 글을 올렸으니
아무쪼록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해외에 사시는 동포여러분들도 제가 사는 나라와 다를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공감 하셨으리라 봅니다.
세계속의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