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시집오시기 전에 직장도 없으시고 스스로 경제활동 못해보신거 같네요..큰거 몇가지만 조정하면 될거같습니다.- 대출금 90만원- 적금 33만원- 펀드 20만원 (애들꺼 10+10)- 주택만능통장 4만원 (애들꺼 2+2)- 연금보험 25만원한달에 90만원씩 대출금 갚으시는거 보니 집사느라(혹은 전세금) 대출금이 크신거 같네요..근데 대출이자가 적금이자나 펀드수익보다 훨씬 클텐데 대출금도 다 갚지 않은 상태에서 저축형 재테크에 82만원씩이나 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적금+펀드+연금+애들통장 전부 해약하시고 대출금에 전부 몰아서 하루빨리 빚을 갚는 쪽이 훨씬 이득일것 같네요 (계약상 조기상환이 가능하다면요)- 신랑보험 25만원- 내보험 7만원- 두마리보험 7만원 (3.3+3.7)- 연금보험 25만원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시는건 좋지만 젊은 가정 치고는 보험비를 너무 많이 지출하시는거 같네요..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지불한 보험료는 버리는 돈이나 마찬가지구요..게다가 대부분의 보험사가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해당 연령대에 걸리기 어려운 질병들을 위주로 상품을 만듭니다.처음에 좋은 상품 가입했어도 자꾸 전화걸어서 사탕발림하면서 전혀 다른 쓸모없는 상품으로 이전하라고 꼬시기도 하구요..젊은 사람들 잘 안걸리는 질병에 대한 보험은 해약하셨다가 조금 나중에 가입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신랑분 생명보험은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님 상태로는 혹시라도 신랑분 안계시면 가족 몰살할듯.. -_-;- 첫째꼬마 어린이집비 35만원- 첫째꼬마 한글나라 7만원님께서 전업주부라고 하시더라도 아이를 어린이집같은데 보내서 사교성등을 발달 시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그런데 한달에 35만원 하는 어린이집이라면 꽤 많은 시간을 돌봐주는 것처럼 보이는데요.님께서 가사일에 다소 소홀한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남편분께서 그만한 고임금 전문직이라면 과거에도 본인 및 부모가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테고 지금도 꽤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힘든 일을 하고 사실텐데요.교육차원에서 짧은 시간 봐주는 어린이집이라면 그것보단 저렴한데가 많을테니 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파트관리비 25만원 (많게는 30만원) 여름에 창문열어놓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거나 겨울에 창문열어놓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도 전기세+가스비 20 만원 넘기기 힘듭니다.어떻게하면 총 관리비가 25-30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일반관리비만 10만원 넘는 된장 아파트 입주하셨는지요..)무슨 이유에선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님께서 더이상 자세히 쓰지 않은걸 보니 이상하게 생각돼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적 자체가 없으신거 같네요..- 시댁 회비 10만원- 친정 회비 10만원- 경조사 10만원 (양가*제사2회, 양가*명절2회, 양가*생신2회 각 10만원씩)경조사비에 이미 양가 필수적인 행사비용이 들어가 있는데 그이상의 시댁,친정 회비가 각각 10만원은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네요..양가 부모님이 경제능력이 없어서 부양차원에서 용돈드리는 경우는 봤지만, '회비'라고 적으신거 보면 부양비는 아닌걸로 보이네요..남편분께서 그만한 경제력 있으신거만 봐도 얼추 시댁쪽은 부양비받을만큼 궁핍해 보이진 않구요..- 신랑 용돈 10만원- 신랑 차비 10만원(좌석버스)- 신랑 식대 15만원 (점심, 야근시 저녁식사)남편분 생활비에 대해선 꽤나 인색하시네요..제 친구중에 한달에 150 버는 유부남도 용돈 저거보단 많이 받습니다.제가 한달에 470 버는데 생활비 저거만 주면 당장 이혼할겁니다. (애초에 결혼도 안했겠지만..)남들 쉽게 못하는 어려운 과제를 성취한 남편에게 조금만 더 경제적으로 여유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남편분이 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았더라면 100-150 정도 생활비 하고 나머지 300-370만원은 매달 쓰고 싶은데 쓰면서 살수도 있었다는걸 생각하세요.한달 용돈이 300이 넘는다면 예쁜여자 수십명 엔조이 관계 만들수도 있구요.. 한달에 두번이상 해외여행도 다닐수 있겠네요..- 남은 50만원은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보니까 다른 대부분의 생활비는 별도로 계산하신거 같고 '남은 생활비'라는 50만원은 거의 가정식비로 쓰시는거 같은데요..남편분께서 한달에 점심,저녁으로 사먹는 식대도 15만원밖에 안되는데 님께서 가정식비로 지출하시는 비용이 좀 크지 않나 싶어요..생활비가 빠듯한데 왜 꼭 4일 주기로 한우 안심을 먹어야 되는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그밖에 식재료도 마트같은데서 구입하시나본데천편일률적이진 않지만.. 상당수의 마트에서 파는 식재료가 비싸기만 하고 질도 나빠요..부근의 마트나 백화점따위도 여러군데 들려서 가격과 품질비교 해보시구요.. 정말 싼값에 좋은 식재료 사시려면 재래시장에 가셔야 해요..전업주부신데 쇼핑 귀찮다고 대충하시면 양심없는거에요..- 님 개인생활비?님께서 사용하시는 개인생활비가 누락된거 같네요..분명 화장품도 사셔야 되고, 간혹 개인적으로 미용비, 의류비, 간식비, 차비 따위 지출하실텐데 따로 비용을 정해놓지 않으시고여기저기 남는돈에서 쓰시는것 같아요..이건 셋중 하난데, 님께서 너무 헌신적인 여자라서 개인적으로 돈을 거의 안쓰신다거나,아니면 반대로 님께서 쓰시는 돈이 너무 많아서 비용을 감추고 다른 지출액을 조금씩 부풀려서 빼돌린 눈속임이거나,남편분이 납득하지 않을까봐 전혀 안쓰는것처럼 보이게 한거같네요..사치가 없는 합리적인 비용을 책정하시면 남편분도 바보가 아닌이상 납득하실테니 별도로 책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
참고 되길 바래요
아마도 시집오시기 전에 직장도 없으시고 스스로 경제활동 못해보신거 같네요..
큰거 몇가지만 조정하면 될거같습니다.
- 대출금 90만원
- 적금 33만원
- 펀드 20만원 (애들꺼 10+10)
- 주택만능통장 4만원 (애들꺼 2+2)
- 연금보험 25만원
한달에 90만원씩 대출금 갚으시는거 보니 집사느라(혹은 전세금) 대출금이 크신거 같네요..
근데 대출이자가 적금이자나 펀드수익보다 훨씬 클텐데 대출금도 다 갚지 않은 상태에서 저축형 재테크에 82만원씩이나 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적금+펀드+연금+애들통장 전부 해약하시고 대출금에 전부 몰아서 하루빨리 빚을 갚는 쪽이 훨씬 이득일것 같네요 (계약상 조기상환이 가능하다면요)
- 신랑보험 25만원
- 내보험 7만원
- 두마리보험 7만원 (3.3+3.7)
- 연금보험 25만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시는건 좋지만 젊은 가정 치고는 보험비를 너무 많이 지출하시는거 같네요..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지불한 보험료는 버리는 돈이나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대부분의 보험사가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해당 연령대에 걸리기 어려운 질병들을 위주로 상품을 만듭니다.
처음에 좋은 상품 가입했어도 자꾸 전화걸어서 사탕발림하면서 전혀 다른 쓸모없는 상품으로 이전하라고 꼬시기도 하구요..
젊은 사람들 잘 안걸리는 질병에 대한 보험은 해약하셨다가 조금 나중에 가입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신랑분 생명보험은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님 상태로는 혹시라도 신랑분 안계시면 가족 몰살할듯.. -_-;
- 첫째꼬마 어린이집비 35만원
- 첫째꼬마 한글나라 7만원
님께서 전업주부라고 하시더라도 아이를 어린이집같은데 보내서 사교성등을 발달 시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달에 35만원 하는 어린이집이라면 꽤 많은 시간을 돌봐주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님께서 가사일에 다소 소홀한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남편분께서 그만한 고임금 전문직이라면 과거에도 본인 및 부모가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테고 지금도 꽤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힘든 일을 하고 사실텐데요.
교육차원에서 짧은 시간 봐주는 어린이집이라면 그것보단 저렴한데가 많을테니 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아파트관리비 25만원 (많게는 30만원)
여름에 창문열어놓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거나 겨울에 창문열어놓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도 전기세+가스비 20 만원 넘기기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총 관리비가 25-30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일반관리비만 10만원 넘는 된장 아파트 입주하셨는지요..)
무슨 이유에선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님께서 더이상 자세히 쓰지 않은걸 보니 이상하게 생각돼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적 자체가 없으신거 같네요..
- 시댁 회비 10만원
- 친정 회비 10만원
- 경조사 10만원 (양가*제사2회, 양가*명절2회, 양가*생신2회 각 10만원씩)
경조사비에 이미 양가 필수적인 행사비용이 들어가 있는데 그이상의 시댁,친정 회비가 각각 10만원은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네요..
양가 부모님이 경제능력이 없어서 부양차원에서 용돈드리는 경우는 봤지만, '회비'라고 적으신거 보면 부양비는 아닌걸로 보이네요..
남편분께서 그만한 경제력 있으신거만 봐도 얼추 시댁쪽은 부양비받을만큼 궁핍해 보이진 않구요..
- 신랑 용돈 10만원
- 신랑 차비 10만원(좌석버스)
- 신랑 식대 15만원 (점심, 야근시 저녁식사)
남편분 생활비에 대해선 꽤나 인색하시네요..
제 친구중에 한달에 150 버는 유부남도 용돈 저거보단 많이 받습니다.
제가 한달에 470 버는데 생활비 저거만 주면 당장 이혼할겁니다. (애초에 결혼도 안했겠지만..)
남들 쉽게 못하는 어려운 과제를 성취한 남편에게 조금만 더 경제적으로 여유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았더라면 100-150 정도 생활비 하고 나머지 300-370만원은 매달 쓰고 싶은데 쓰면서 살수도 있었다는걸 생각하세요.
한달 용돈이 300이 넘는다면 예쁜여자 수십명 엔조이 관계 만들수도 있구요.. 한달에 두번이상 해외여행도 다닐수 있겠네요..
- 남은 50만원은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다른 대부분의 생활비는 별도로 계산하신거 같고 '남은 생활비'라는 50만원은 거의 가정식비로 쓰시는거 같은데요..
남편분께서 한달에 점심,저녁으로 사먹는 식대도 15만원밖에 안되는데 님께서 가정식비로 지출하시는 비용이 좀 크지 않나 싶어요..
생활비가 빠듯한데 왜 꼭 4일 주기로 한우 안심을 먹어야 되는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그밖에 식재료도 마트같은데서 구입하시나본데
천편일률적이진 않지만.. 상당수의 마트에서 파는 식재료가 비싸기만 하고 질도 나빠요..
부근의 마트나 백화점따위도 여러군데 들려서 가격과 품질비교 해보시구요.. 정말 싼값에 좋은 식재료 사시려면 재래시장에 가셔야 해요..
전업주부신데 쇼핑 귀찮다고 대충하시면 양심없는거에요..
- 님 개인생활비?
님께서 사용하시는 개인생활비가 누락된거 같네요..
분명 화장품도 사셔야 되고, 간혹 개인적으로 미용비, 의류비, 간식비, 차비 따위 지출하실텐데 따로 비용을 정해놓지 않으시고
여기저기 남는돈에서 쓰시는것 같아요..
이건 셋중 하난데, 님께서 너무 헌신적인 여자라서 개인적으로 돈을 거의 안쓰신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님께서 쓰시는 돈이 너무 많아서 비용을 감추고 다른 지출액을 조금씩 부풀려서 빼돌린 눈속임이거나,
남편분이 납득하지 않을까봐 전혀 안쓰는것처럼 보이게 한거같네요..
사치가 없는 합리적인 비용을 책정하시면 남편분도 바보가 아닌이상 납득하실테니 별도로 책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