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입니다.직장에서 만나서 1년째 교재중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원래 천성이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뭐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만, 정도의 차이로 따지자면..)자신의 성공만 그리고 저밖에 몰라주는 그 사람이 좋아서 지금까지 관계가 잘 유지되었다고 생각됩니다.남자친구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내년쯤 두사람 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남자친구에게 3년간 만나오던 여자가 있었는데 헤어진지 4년째 입니다.둘은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오빠가 이 여자랑은 결혼은 안되겠다 싶어서 결혼얘기 나오기를 목전에 두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몰랐던 여자의 술버릇이 자주 목격되었데요. 한번 마시면 만취에 오빠를 많이 힘들게 하고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여자가 무척 순종적이었고 자기밖에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그 여자 사랑하기 보다는 받는 사랑때문에 만나거였다고.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싶어서. ..그야말로 왕자대접 받고 사귀었데요 연락안되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자기 앞에서 무릎꿇고 그런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미친여자. 왜 그러고 사겨?사실, 저는 과거의 여자는 절대 연연하지 않습니다.과거일 뿐이니깐요.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과거에 집착하거나 캐묻거나 하는 성격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그 과거가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죠. 몇일 전에 남자친구랑 집앞 공원에 차대놓고 한참 선덕여왕을 보고있는데오빠의 친한 친구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다 아는분이고요."뭐하고 있어?"라고 물어봤나봅니다.갑자기 남친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미정이 (전에 사귀었다는 그 여자)네 집앞 "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남자친구 머리에 맹꽁이를 진짜 쎄게 쥐어박고 차 문 열고 바로 나갔습니다.진짜 주먹이 먼저 날라가더군요 ......... 나참............황당했습니다. 오빠가 차로 따라오니 나보다 빨라서 숲에 숨었느데 용케 찾았더군요.울엇습니다. 감정이 복받쳐서.오빠는 미안하다고 정말 내가 미친놈이라고 왜 갑자기 그 여자 이름이 나왔는지 자기도 모르겟다고 했습니다.저는 그랬죠. 모든 무의식 행동은 의식아래 잠재되었던게 그야말로 무의식 적으로 나오는거다.오빠 머릿속에 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어딘가에 저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나온거다라고 쏘아 붙였습니다.오빠 계속 사과를 하더군요 자기는 정말 그 여자 이름이 왜 갑자기 자기 입에서 튀어나왔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오해를 사게만든 자기자신이 미치도록 실타며 오히려 자학하더라구요. 오빠의 진심을 알고 (오빠가 뭐 그동안 그여자를 만나거나 연락하거나 조금도 미련도 없다는걸 알기에) 제가 너무 쎈시 한건가 싶어서 그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지어졌습니다.그게 2주전이었구요. 일주일전에는 갑자기 만나서 하는말이 (그때도 타이밍이 참.. 선덕여왕할때였어요) 미정이 한테 전화왔었다? 여자친구있냐길래 너 만나고 있고 결혼할 여자라고 햇어. 청첩장 보내달래. 그래서 제가 또 싸댔습니다. 왜 받았냐고. 모르는 번호라 받았다고 하데요? 진짜 자기도 미정이 인거 알았으면 안받았을 거라고..이해갑니다. 그래서 내가 당장 그 번호 지금 찾으라고 .. 스팸등록을 해놓으라고.. 그래야 받지않을꺼 아니냐고 했더니..몇일전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야기한거라며, 아마 통화목록에 삭제되었을 거랍니다.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날짜가 이미 넘어가있었어요. 그래서 안그래도 오빠입에서 무의식중에 이름 튀어나온 여자인데 전화오고 그러는거 정말 싫다고..다시 전화안올꺼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데요. 또 그렇게 넘어갔어요. 근데 어제 일끝나고 저희 집까지 바래다 주는길이었어요.모르는 번호 전화가 왔어요 오빠가 "이거 미정이 번호 같은데... " 그러느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받으라고 ! 받아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하라고 했어요. 오빠는 "말 섞기도 싫어. 전화안받으면 얘또 지풀에 꺽여서 전화안해. 근데 이번호 미정이 맞나? 아니고 중요한 전화면 어떻게 하지?(일과 관련된)"그래서 내가 그럼 누구냐고 문자해보자고.. "누구세요?"라고 문자했더니 바로 또 전화옵니다.오빠가 받지말래서 안받았어요. 저 그때부터 소름끼치도록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다시 문자옵니다. "여자친구랑있어? 나 가게 오픈했다구 ^^"미친여자. 지가 왜 상관해? 여친이랑 있던말던? 아 어이없어 .내가 당장 전화해서 더이상 연락하지말라고 하라고 했습니다.그러니깐 남친은 그렇게라도 말 섞기 싫답니다. 그냥 내비두랍니다. 나보고 왜 난리냐고 별것도 아닌것갖구~합니다. 눈물나고 온몸이 떨렸어요 그 여자의 행동때문에. 왜 자꾸 전화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지.그리고 왜 내 남자친구는 떳떳하게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를 못하는지! 제가 문자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라고 써서 남친보여주며 컨펌 받고 문자 보냈습니다. 전화안오더군요. 아 너무 열받아요. 남자친구는 저를 이해못합니다. 왜 오바하냐고. 아무사이도 아니고, 자기가 무슨 그 여자를 만나서 바람핀것도 아니고 놀아난것도 아니데 왜 그러냐고... 근데 여자마음은 그게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여러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미친요자 인건가요???????????? 1
옛 여친에게서 연락오는 남자친구...
25살 여자입니다.
직장에서 만나서 1년째 교재중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원래 천성이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뭐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만, 정도의 차이로 따지자면..)
자신의 성공만 그리고 저밖에 몰라주는 그 사람이 좋아서 지금까지 관계가 잘 유지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남자친구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내년쯤 두사람 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남자친구에게 3년간 만나오던 여자가 있었는데 헤어진지 4년째 입니다.
둘은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오빠가 이 여자랑은 결혼은 안되겠다 싶어서 결혼얘기 나오기를 목전에 두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몰랐던 여자의 술버릇이 자주 목격되었데요. 한번 마시면 만취에 오빠를 많이 힘들게
하고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무척 순종적이었고 자기밖에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그 여자 사랑하기 보다는
받는 사랑때문에 만나거였다고.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싶어서. ..
그야말로 왕자대접 받고 사귀었데요 연락안되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자기 앞에서 무릎꿇고 그런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미친여자. 왜 그러고 사겨?
사실, 저는 과거의 여자는 절대 연연하지 않습니다.
과거일 뿐이니깐요.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과거에 집착하거나 캐묻거나 하는 성격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과거가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죠.
몇일 전에 남자친구랑 집앞 공원에 차대놓고 한참 선덕여왕을 보고있는데
오빠의 친한 친구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다 아는분이고요.
"뭐하고 있어?"라고 물어봤나봅니다.
갑자기 남친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미정이 (전에 사귀었다는 그 여자)네 집앞 "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남자친구 머리에 맹꽁이를 진짜 쎄게 쥐어박고 차 문 열고 바로 나갔습니다.
진짜 주먹이 먼저 날라가더군요 ......... 나참............
황당했습니다.
오빠가 차로 따라오니 나보다 빨라서 숲에 숨었느데 용케 찾았더군요.
울엇습니다. 감정이 복받쳐서.
오빠는 미안하다고 정말 내가 미친놈이라고 왜 갑자기 그 여자 이름이 나왔는지 자기도 모르겟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랬죠. 모든 무의식 행동은 의식아래 잠재되었던게 그야말로 무의식 적으로 나오는거다.
오빠 머릿속에 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어딘가에 저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나온거다라고 쏘아 붙였습니다.
오빠 계속 사과를 하더군요 자기는 정말 그 여자 이름이 왜 갑자기 자기 입에서 튀어나왔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오해를 사게만든 자기자신이 미치도록 실타며 오히려 자학하더라구요.
오빠의 진심을 알고 (오빠가 뭐 그동안 그여자를 만나거나 연락하거나 조금도 미련도 없다는걸 알기에)
제가 너무 쎈시 한건가 싶어서 그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그게 2주전이었구요.
일주일전에는 갑자기 만나서 하는말이 (그때도 타이밍이 참.. 선덕여왕할때였어요) 미정이 한테
전화왔었다? 여자친구있냐길래 너 만나고 있고 결혼할 여자라고 햇어. 청첩장 보내달래.
그래서 제가 또 싸댔습니다.
왜 받았냐고. 모르는 번호라 받았다고 하데요? 진짜 자기도 미정이 인거 알았으면 안받았을 거라고..이해갑니다.
그래서 내가 당장 그 번호 지금 찾으라고 .. 스팸등록을 해놓으라고.. 그래야 받지않을꺼 아니냐고 했더니..몇일전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야기한거라며, 아마 통화목록에
삭제되었을 거랍니다.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날짜가 이미 넘어가있었어요.
그래서 안그래도 오빠입에서 무의식중에 이름 튀어나온 여자인데 전화오고 그러는거 정말 싫다고..
다시 전화안올꺼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데요. 또 그렇게 넘어갔어요.
근데 어제 일끝나고 저희 집까지 바래다 주는길이었어요.
모르는 번호 전화가 왔어요 오빠가 "이거 미정이 번호 같은데... " 그러느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받으라고 ! 받아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하라고 했어요.
오빠는 "말 섞기도 싫어. 전화안받으면 얘또 지풀에 꺽여서 전화안해. 근데 이번호 미정이 맞나?
아니고 중요한 전화면 어떻게 하지?(일과 관련된)"
그래서 내가 그럼 누구냐고 문자해보자고.. "누구세요?"라고 문자했더니 바로 또 전화옵니다.
오빠가 받지말래서 안받았어요. 저 그때부터 소름끼치도록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다시 문자옵니다.
"여자친구랑있어? 나 가게 오픈했다구 ^^"
미친여자. 지가 왜 상관해? 여친이랑 있던말던?
아 어이없어 .
내가 당장 전화해서 더이상 연락하지말라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남친은 그렇게라도 말 섞기 싫답니다. 그냥 내비두랍니다. 나보고 왜 난리냐고 별것도 아닌것갖구~
합니다. 눈물나고 온몸이 떨렸어요 그 여자의 행동때문에. 왜 자꾸 전화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지.
그리고 왜 내 남자친구는 떳떳하게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를 못하는지!
제가 문자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라고 써서 남친보여주며 컨펌 받고 문자 보냈습니다.
전화안오더군요.
아 너무 열받아요.
남자친구는 저를 이해못합니다. 왜 오바하냐고. 아무사이도 아니고, 자기가 무슨 그 여자를 만나서 바람핀것도
아니고 놀아난것도 아니데 왜 그러냐고... 근데 여자마음은 그게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미친요자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