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있는 여자친구를 좋아할줄은........

글비짜슥2009.08.20
조회35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서울에서 군복무중인 남자입니다
사는곳은 부산인데요..저의 어머니가게 옆집에
가게에 여자분이 일하는데요...
거기분이 저 어느날 폰번호를 달라고 그러는겁니다
사실 옛날부터 우린 살짝 인사만 하는 사이^^
그래서 저도 호감이 약간 있어서 번호를 줬지요.
저는 휴가라서...친구랑 가치 당구치고 술먹으러 갈라고했는데
마침내 문자가 왓어요..ㅎㅎ
첨에는 서로 호감이 있으니깐
잘되겠구나 생각했어요...그리고 같이 놀자고 오라구했죠..
휴가기간 내내 일마치면 가치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놀고 하다가..
제가 빠져 나올수 없는 그런 마음까지 그녀에게 가고 말았습니다.
그여자두...그런맘인줄 알았지요...
그래서 한번 사겨볼 마음에 계속 그런씩으로 돌려서 말했지요..
근대..그여자친구는 시간을 조금더 같자는 씩으로..
아직 너무 빠른거 같다며.....이런씩으로 변명을 둘러됫죠.
하지만 난 성격이 너무 급해서...부대복귀해서도..계속 말을했죠.
결국 그녀가 저에게 밝혔어요..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지만 니도 너무 좋다고.....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게따고..
그말을 듣는순간 참 막막했습니다...
제가 너무 빠져든 나머지 어떻게 해야될지 참 막막했습니다.
연락을 안하자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구요..
연락을 하면..뺏고 싶고....
그래서 생각을쫌하고...아무러치 않은척 전화를 해서
괜찮다며..미안해 할필요없다고 막 위로했죠..
자기는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난 여자가 친한 친구로 지내자하면 선이 잘안끄어져서..
힘들었지요.. 이렇게 연락만 하다가
다시 휴가를 나갔어요....9박10일 나갔는데..
거의 하루빼고는 다봣어요.......제가 엄청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머리속으로 정리가 잘안되네요...
우리둘이 여행두 가구. 술도 먹고 밤마다 마치면 대릴러가고..
아침에 일하러 갈때 태워주구..........
그러고 또 복귀를 했습니다....
서로 마음은 있는데..자기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남자친구가 걸리는 거지요..
여자 혼자 살다보니.....의지하고 싶은거지요.
제가 그여자 남자친구보다 연락은 훨신많이 하지만.
그여자 맘을 잡을 자신이 잘 안나네요..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도 싫고..
어떻게 하면 좋겠나여 여러분..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