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꾸만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사랑은 아닌데 아무래도 사랑으로 발전할 것 같아 두려워요.왜냐면 그 사람은 제게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이거든요. 아니 어쩌면 저같은 여자가 싫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 전엔 늘 저를 좋아하거나 관심 보이는 사람만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좋다는 고백같은 거 한 번도 해 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한테는 고백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고백해 거절당하면 자존심 상해서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 외모는 그동안 제가 사겼던 남자들보다도 못하고, 제게 대하는 성격을 보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닥 착하지도 않아요. 무심코 한 말이겠지만, 다른 여자를 보고 "(그 여자가)훌륭한 외모는 아니지만 너보단 낫다." 라는 등의 상처주는 말을 제게 간혹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삐지고요. 잘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안좋은 소리 들으니 상처가 클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제 외모가(연예인보단 못해도) 어디가서 빠질 정도는 아닌데...... 현재 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제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눈에는 제가 많이 부족해 보이나봐요. 그 사람에게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개방적인 집에서 자라 자유분방한 저와는 달리 그 사람은 보수적인 부분도 매우 많아요. 예를 들어 제가 술을 못마시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할 때 술 마셔서 취했었거든요. 주사를 부린 것도 아니고 기절한 것도 아닌데 취한 여자가 제일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전 그 사람에게 안좋은 소리만 듣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 성격이 모나거나 하지는 않아요.대인관계도 좋은 편이구요. 그 사람 학벌이나 직업, 집안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제 마음이 열리지가 않아요. 그 사람과 알고 지낸 지는 3달 정도 되었어요.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모임에서 4번 만났어요. 마지막 만나고 난 후 한 달이 넘게 못만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랑 자주 어울리고요, 앞으로는 거의 만나기 힘들 것 같아요.메신저로만 제가 말걸어서 가끔 대화하는데 그것도 대화가 잘 이어지지가 않아요. 저는 사람들과 금방친해는 편인데 그 사람은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요. 몇 번 본 적도 없는데 제가 고백한다면 어이없어 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근데 앞으론 진짜 못만날 수도 있는데 그때 고백하면 더 웃기잖아요. 고백하려면 더 늦기전에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고백하는 게 좋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그 사람은 먼저 대쉬하는 스타일이 아니랍니다. 대체로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만났었다고 하네요. 물론 본인도 맘이 있었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느라 암것도 안되네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 일시적인 감정이라면 말할까 절대 고민하지 않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감정이 자꾸 발전할 것 같아서 고민하는 거에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럽네요.근데 많이 좋아지기전에 말해서 거절당하면 감정 정리는 빠를 것 같아요. 자존심 강한 제가 거절당하면 그것때문에 매우 힘들어 할 수도 있구요.만약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백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고백을 안하는 게 나을까요?
관심있는 남자에게 고백할까요?
요즘들어 자꾸만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사랑은 아닌데 아무래도 사랑으로 발전할 것 같아 두려워요.
왜냐면 그 사람은 제게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이거든요.
아니 어쩌면 저같은 여자가 싫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 전엔 늘 저를 좋아하거나 관심 보이는 사람만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좋다는 고백같은 거 한 번도 해 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한테는 고백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백해 거절당하면 자존심 상해서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 외모는 그동안 제가 사겼던 남자들보다도 못하고, 제게 대하는 성격을 보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닥 착하지도 않아요.
무심코 한 말이겠지만, 다른 여자를 보고 "(그 여자가)훌륭한 외모는 아니지만 너보단 낫다." 라는 등의 상처주는 말을 제게 간혹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삐지고요.
잘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안좋은 소리 들으니 상처가 클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제 외모가(연예인보단 못해도) 어디가서 빠질 정도는 아닌데......
현재 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제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눈에는 제가 많이 부족해 보이나봐요.
그 사람에게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개방적인 집에서 자라 자유분방한 저와는 달리 그 사람은 보수적인 부분도 매우 많아요.
예를 들어 제가 술을 못마시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할 때 술 마셔서 취했었거든요.
주사를 부린 것도 아니고 기절한 것도 아닌데 취한 여자가 제일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전 그 사람에게 안좋은 소리만 듣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 성격이 모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대인관계도 좋은 편이구요.
그 사람 학벌이나 직업, 집안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제 마음이 열리지가 않아요.
그 사람과 알고 지낸 지는 3달 정도 되었어요.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모임에서 4번 만났어요.
마지막 만나고 난 후 한 달이 넘게 못만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랑 자주 어울리고요, 앞으로는 거의 만나기 힘들 것 같아요.
메신저로만 제가 말걸어서 가끔 대화하는데 그것도 대화가 잘 이어지지가 않아요.
저는 사람들과 금방친해는 편인데 그 사람은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요.
몇 번 본 적도 없는데 제가 고백한다면 어이없어 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근데 앞으론 진짜 못만날 수도 있는데 그때 고백하면 더 웃기잖아요.
고백하려면 더 늦기전에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고백하는 게 좋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그 사람은 먼저 대쉬하는 스타일이 아니랍니다.
대체로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만났었다고 하네요. 물론 본인도 맘이 있었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느라 암것도 안되네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 일시적인 감정이라면 말할까 절대 고민하지 않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감정이 자꾸 발전할 것 같아서 고민하는 거에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럽네요.
근데 많이 좋아지기전에 말해서 거절당하면 감정 정리는 빠를 것 같아요.
자존심 강한 제가 거절당하면 그것때문에 매우 힘들어 할 수도 있구요.
만약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백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고백을 안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