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CKM50 [이어폰]

John☆2009.08.20
조회113

오디오테크니카제품 CK52를 08년 9월에 구입한 뒤

조금 더 조금 더 하는 생각으로 CK52 보다 나은 제품을 고르고 또 골랐다.

 

시중에나와있는 타 제품보다 오디오테크니카(이하 '오테')에서주는 현장감과 중압감으로

일명 쏘빠(쏘니빠돌이)들을 비웃으며 촬영장에서도 그리고 음악을 즐기는 목적으로도 아주 매력적인 소리를 보여준다.  

 

일주일간 사용해본 내 개인적인 느낌은 이렇다.

 

우선 CK52와 CKM50을 병행해야지 하는 생각이었지만

음질테스트를 해보겠다고 귀에 꽃는순간.

CK52는 돌돌돌 말아서 박스속에 넣어버렸다.

 

- 이하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퍼온사진 입니다. 조만간 제가찍은 사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

 

 

 오테측에서는 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깊이있는 저음과 강약있는 중고음을 재생한다." 라고 내세웠다.

 하지만 느껴본 결과 들을수록 깊은곳까지 내려가는 저음은 맞는 얘기인데,

강약있는 중고음이라.. 말부터가 뭔가 의심스럽다.

 

그래서 정말 엄청 집중해서 테스팅해 본 결과~!

 

중간음이 조금 세지면 고음이 약해지고, 고음에 세지면 중음이 약해진다.

물론 음악의 특성상 그런 이유일 수 있지만 미디악기와 보이스의 어울리지않는 하모니는 정말 꽝이었다.

하긴 24,000Hz를 재생한다는건 ^-^..  노말하다. 하지만 이녀석은 5Hz 에서부터 재생이된다.

CK52가 14Hz에서부터 재생이되니 무려 9Hz나 차이가 나는것이다.

 

하지만 어디서 들었는데 인간의 귀의 특성상 20Hz이하의 소리는 듣지 못한단다.

근데 왜 점점 더 아레의 Hz 에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오디오테크니카 ATH-CKM50

오디오테크니카 ATH-CK52

형식

다이나믹형 이어폰

형식

 귓속형

코드길이

약 0.6m

코드길이

 1.2m

플러그

 3.5mm금도금 스테레오 미니플러그

플러그

 3.5㎜

임피던스

 16옴

임피던스

 16Ω

음압감도

 104dB.mW

음압감도

 104dB

주파수특성

 5~24,000Hz

주파수특성

 14~24,000㎐

중량

 약7g(코드, 플러그제외)

중량

 4g

  

 

방송계에 이변이 불고있다.

2012년 HDTV로 전환이 그것이다.

선명한 영상과 색의 구별, 단점은 좁은 공간감이지만...

 

나는 음향역시 발전을 해야한다고보는 사람이다.

일반인들은 미디플레이어에는 관심이 많다. 뭐가 좋다는둥 뭐는 음질이 벼로라는둥.

조금 배웠다는 주위의 누구는 화이트아웃도 논 한다.

하지만 하나같이 이어헤드폰에는 관심이 없다.

 

자신들의 입장에서 이어헤드폰이 소모품이라는 생각에서 인지, 아님 정말 막귀여서 구별을 못하는지.

대충 아무거나 귀에 꽂으며 미디플레이어만 탓하고있는 모습이 조금 안스럽다.

 

물론 CKM50 이 제품이 그런 모든것을 충족시켜줄 만한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영상은 좋은것을 구별하기 쉬운데, 귀는 오랜 노력으로 다듬어야한다.

귀는 좋은소리를 듣는다고해서 순식간에 좋아지는건 아니다.

 

어떤 이어헤드폰이 몇Hz 에서 몇Hz 까지 재생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주파수범위에 들어있는 소리를 구별 할 수 있느냐이다.

 

그래서 난 이어헤드폰에 조금 관심을가지게 될 여러분을위해

우선 CK52 먼저 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