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그런가요?- 그래 다들 똑같더라.나도 반복했지만 누군가를 만나정이 들었어.정을 넘어서 좋아지게 됐고 사귀어보고 싶어.그래서 막 꼬셔봐.다행히 남자가 넘어와사귀기로 했어.요때가 젤 설레고 기분 좋지.내가 좋은 사람 나도 좋아해주면서 서로 마음 알아갈때..하지만 난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쉽게 맘을 못열겠어 얘도 전 남자처럼 그럼 어떡하지?근데 전 남자 보다 훨배 좋아보이는 그 남자는나한테 너무 잘해줘. 너무 아껴주고 너무 사랑해주지.그럼 난 천천히 맘을 열어봐.의심도 조금 해보지만, 맘가는대로 조금씩 행동하는거야.그러다 보면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사랑하지.그 기간은 100~200일 정도 될거야.진심으로 표현하고 사랑을 나누는 짓 말야.뭐 적당히 가식도 떨면서 아직까지 본성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200일 넘어가면서부터 좀 삐걱거리겟지.싸우기도 할거고 우는 모습 보여주기도 할거고,그러면서 정도 들겠지.하지만 그때서부터 평행을 그리던 두개의 직선은 교차점을 만나.그 교차점으로부터 남자는 하향. 여자는 원점 내지는 상향.점점 시들해지는 남자를 볼거야.하지만 여자는 이미 줄거 다 주고 정이 들 만큼 든 상태.사랑하니까 맞춰주기도 하지만 가끔씩 답답한 그의 모습에 혼자서 남몰래 힘들어하기도,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 뭐 처음몇번은 남자도 그런 여자에게 미안하기도 해서어깨 토닥여주면서 안아주고 눈물 닦아줄거야.미안했다고, 내가 더 잘해보겠다고.뭐 그런것들이 반복이 돼.이제 조금 입질이 와?남자는 이제 그 여자가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해.뭐 딱히 할거 없어서 만나긴 하는데,아무 이유없이 뭐가 불만인지 뚱하게 앉아있는 그녀가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그래도 내 여자니까 내가 좀 어떻게 책임져볼라니까 해서챙겨주려고 노력도 하고 못챙겨주면 미안하다고 귀띔도 해줘. 뭐 그렇게 가늘고 길게 사귀면 될거 같았는데어느 날 아주 사소한 일을 계기로 해서큰 시련이 찾아와 내외부적인 요인으로..여기가 가장 큰 고비지.여기서 가치관은 극명히 갈려.여자는 같이 헤쳐나가 보자.남자는 신발 여자고 뭐고 다 귀찮다 혼자서 생각좀 해볼란다.결국 남자가 이별을 고하지.그럼 여자는 그래도 날 사랑해준 사람인데 하며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며 기다려보겠다니 매달리니 별 쫀심 버리는 병맛같은 쑈를 해보겠지. 이미 떠나간 마음 어떻게라도 잡아보려고.하지만 남자는 그런 여자가 꼴사납기만 할 뿐일거야.'니가 없어야 친구도 맘껏 만나 술도 퍼고 잠도 좀 실컷 자보고 돈도 좀 안써보고 나 하고싶은걸 하지 다른 여자도 좀 보고말이야.눈치 없이 이러지 좀 마. 꼭 내가 말로 해야 알아듣지' 뭐 속마음은 이거지만 여자가 좀 불쌍하기도 하고 지금 뭐 딱히만나는 여자도 없으니 연락은 받아주기도 하고 하기도 해.그러다가 딴 여자가 눈에 슬 들어오지.그럼 얘가 눈엣가시인거야. 매정하게 또 뻥 차버리지.매일매일 다시 돌아올까 연락기다렸던 여자는 또 한번 뒤통수를제대로 맞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널 기다린 내가 바보다'뭐 그렇게 해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인연은 그리 끝이나. 그리고는 또 알면서도 또 저렇게 될거 알면서도딴 사람을 만나서 전 연인에게 주고받았던 상처 치유받지. 하지만 저런 패턴은 일반적으로 반복이 되고어떻게 보면 사랑의 완성은 없는거야.사랑의 영원함도 없는것이고,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지도 않으며,결혼은 사랑으로는 더더욱 이루기가 힘들어.나 20대중반 되고서 이제야 뼈저리게 알겠다. 뭐 나도 사랑 꽤 중요시하는 여자였는데이번에 끝낸 사랑 덕분에많은 걸 느꼇어결국 영원한 사랑은 없는거야.만나면 헤어짐도 분명히 있어.결혼은 따로 생각해야 해.설령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물론 갈수도 있겠지.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는거.. 알면서도 자꾸만 고장난 문처럼 열리는 내 마음때문에고민 많이 했는데결국 결과는 이랬어.다행히 난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았어.미래를 보며 내달리는 그를 위해서 날 위해서 연락도 하지 않았지.이제 겨우 시작한거지만 끝까지 잘 해보일거야.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내 자신이 밉지 않게.인연이 되면 만나겠지. 기대하지는 않겠지만.그래도 나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는데.다음 연애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저런 패턴의 반복이라도 어떡하겠어.여자는 남자를 다시 만나야 할 거고남자는 다시 여자를 만나야 하지 않겠어?알면서 그때의 설레임이 좋아서 다시 해보는거야. 무너진 레고를 쳐다보며 한참 울다가 실망하다가힘내서 이번엔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기대하면서 다시 쌓아보는 어린 아이들처럼..사랑을 끝내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항상 다시 순수해지더라.2
남자한테 차인 여자분들만 함 읽어보세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그래 다들 똑같더라.
나도 반복했지만
누군가를 만나
정이 들었어.
정을 넘어서 좋아지게 됐고 사귀어보고 싶어.
그래서 막 꼬셔봐.
다행히 남자가 넘어와
사귀기로 했어.
요때가 젤 설레고 기분 좋지.
내가 좋은 사람 나도 좋아해주면서 서로 마음 알아갈때..
하지만 난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쉽게 맘을 못열겠어 얘도 전 남자처럼 그럼 어떡하지?
근데 전 남자 보다 훨배 좋아보이는 그 남자는
나한테 너무 잘해줘. 너무 아껴주고 너무 사랑해주지.
그럼 난 천천히 맘을 열어봐.
의심도 조금 해보지만, 맘가는대로 조금씩 행동하는거야.
그러다 보면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사랑하지.
그 기간은 100~200일 정도 될거야.
진심으로 표현하고 사랑을 나누는 짓 말야.
뭐 적당히 가식도 떨면서 아직까지 본성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
200일 넘어가면서부터 좀 삐걱거리겟지.
싸우기도 할거고 우는 모습 보여주기도 할거고,
그러면서 정도 들겠지.
하지만 그때서부터 평행을 그리던 두개의 직선은 교차점을 만나.
그 교차점으로부터 남자는 하향. 여자는 원점 내지는 상향.
점점 시들해지는 남자를 볼거야.
하지만 여자는 이미 줄거 다 주고 정이 들 만큼 든 상태.
사랑하니까 맞춰주기도 하지만 가끔씩 답답한 그의 모습에 혼자서 남몰래 힘들어하기도,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
뭐 처음몇번은 남자도 그런 여자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어깨 토닥여주면서 안아주고 눈물 닦아줄거야.
미안했다고, 내가 더 잘해보겠다고.
뭐 그런것들이 반복이 돼.
이제 조금 입질이 와?
남자는 이제 그 여자가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해.
뭐 딱히 할거 없어서 만나긴 하는데,
아무 이유없이 뭐가 불만인지 뚱하게 앉아있는 그녀가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
그래도 내 여자니까 내가 좀 어떻게 책임져볼라니까 해서
챙겨주려고 노력도 하고 못챙겨주면 미안하다고 귀띔도 해줘.
뭐 그렇게 가늘고 길게 사귀면 될거 같았는데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일을 계기로 해서
큰 시련이 찾아와 내외부적인 요인으로..
여기가 가장 큰 고비지.
여기서 가치관은 극명히 갈려.
여자는 같이 헤쳐나가 보자.
남자는 신발 여자고 뭐고 다 귀찮다 혼자서 생각좀 해볼란다.
결국 남자가 이별을 고하지.
그럼 여자는 그래도 날 사랑해준 사람인데 하며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며 기다려보겠다니 매달리니 별 쫀심 버리는 병맛같은 쑈를 해보겠지. 이미 떠나간 마음 어떻게라도 잡아보려고.
하지만 남자는 그런 여자가 꼴사납기만 할 뿐일거야.
'니가 없어야 친구도 맘껏 만나 술도 퍼고 잠도 좀 실컷 자보고 돈도 좀 안써보고 나 하고싶은걸 하지 다른 여자도 좀 보고말이야.
눈치 없이 이러지 좀 마. 꼭 내가 말로 해야 알아듣지'
뭐 속마음은 이거지만 여자가 좀 불쌍하기도 하고 지금 뭐 딱히
만나는 여자도 없으니 연락은 받아주기도 하고 하기도 해.
그러다가 딴 여자가 눈에 슬 들어오지.
그럼 얘가 눈엣가시인거야. 매정하게 또 뻥 차버리지.
매일매일 다시 돌아올까 연락기다렸던 여자는 또 한번 뒤통수를
제대로 맞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
'널 기다린 내가 바보다'
뭐 그렇게 해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인연은 그리 끝이나.
그리고는 또 알면서도 또 저렇게 될거 알면서도
딴 사람을 만나서 전 연인에게 주고받았던 상처 치유받지.
하지만 저런 패턴은 일반적으로 반복이 되고
어떻게 보면 사랑의 완성은 없는거야.
사랑의 영원함도 없는것이고,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지도 않으며,
결혼은 사랑으로는 더더욱 이루기가 힘들어.
나 20대중반 되고서 이제야 뼈저리게 알겠다.
뭐 나도 사랑 꽤 중요시하는 여자였는데
이번에 끝낸 사랑 덕분에
많은 걸 느꼇어
결국 영원한 사랑은 없는거야.
만나면 헤어짐도 분명히 있어.
결혼은 따로 생각해야 해.
설령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물론 갈수도 있겠지.
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는거..
알면서도 자꾸만 고장난 문처럼 열리는 내 마음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결과는 이랬어.
다행히 난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았어.
미래를 보며 내달리는 그를 위해서 날 위해서 연락도 하지 않았지.
이제 겨우 시작한거지만 끝까지 잘 해보일거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내 자신이 밉지 않게.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 기대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나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는데.
다음 연애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
저런 패턴의 반복이라도 어떡하겠어.
여자는 남자를 다시 만나야 할 거고
남자는 다시 여자를 만나야 하지 않겠어?
알면서 그때의 설레임이 좋아서 다시 해보는거야.
무너진 레고를 쳐다보며 한참 울다가 실망하다가
힘내서 이번엔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기대하면서
다시 쌓아보는 어린 아이들처럼..
사랑을 끝내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항상 다시 순수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