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꿈을 키워가면서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있는 20살의 여자입니다 톡 처음 써보는데 그냥 주절주절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오늘 정말 기가 막힌 일이있어서 저의 하소연좀 들어주세요ㅠㅠ 사실 고등학생때부터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하죠? 그런 아르바이트를 해서 참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구나 하는 나름의 경험을 많이 겪었어요 하지만 오늘!!! 참.... 정말....... 어떻게 그런 사람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일종의 진상손님이라고 하는 손님이 왔어요 사실 서비스업 쪽에 알바를 하든 직원을 하든 많이 겪는 일이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오늘은 참 특이했어요(?) 보통 아무래도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보니 저녁이면 친구들과 모여 술한잔 하시러 오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도 역시 저녁쯤 평범한 직장인 두분이 오시는거에요 그래서 자리를 안내하고 이제 주문을 받으려는 찰나 같이 일하는 동료가 주문을 받으러갔어요(저는 뒤에서 쳐다보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막 뭐라뭐라 하는거에요 솔직히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대충 뭐 가게 분위기가 왜그러냐 이런류에 얘기였어요 그것도 아주 기분나쁜 반말로 사실 어른들이 오시면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다보니 반말을 할수도있는데 그렇게 저희에게 반말을 할 정도로 나이가 많아보이지는 않았거든요 물론 반말정도는 에이 그러려니 할 정도라서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결정적인건 제 동료한테 막 얘기를 하더니 제 동료가 주문을 주방으로 넣으러 포스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막 때릴려는 시늉을 하는거에요 나 참.......기가 막혀서 솔직히 서비스업이라보니 사람을 대해야하고 해서 항상 무슨일이 있어도 웃고 보다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할려고 하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이걸 보시는 분들이 생각하실때 별거아니네 하실 수는 있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나쁜 행동이었어요 정말 제 동료는 친절히 손님을 맞이하고 끝까지 웃으며 주문받고 손님을 대했는데 뒤에서 주먹질을 할정도로 잘못할짓은 하지않았는데.... 어쨋든 지금은 그냥 그 손님한테가서 막말로 멱살 잡고 싸우고 뭐라고 하고 이러지는 않았지만 너무 화가나서요 그리고 가끔 그런 손님들 있어요 자기가 대기업에 다니는데 무슨 대접을 이렇게 해주냐 그러는 손님들 계세요 세상에는 참 많고 많은 직업이 있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잇지만 자기가 사회에서 인정받고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사람이더라도 돈을 내고 음식을 먹으러 왔으면 저희는 손님이 기분좋게 음식을 드실 수있도록 서비스를 해드리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자기가 무슨일을하는데 왜 대접을 이따위로 해주냐... 참 저희도 할말도 없고 하지만 극단적으로 말해서 자기가 무슨 나랏돈 받으면서 일하는 공무원이든 다른 직업을 가진사람들이랑 똑같은 돈 내고 음식을 먹으면서 나 사회에서 인정받아 그러니까 나는 대접 잘해줘야지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물론 저도 다른 곳에가서 음식을 먹고 할 때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불친절하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또 직접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기에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손님이든 간에 예민하긴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저희가 손님을 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정말 잘못한거고 질타 받아 마땅하지만 엄연히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했는데도 위에서 제가 같이 말했듯이 그런 손님들은 저희도 사람이다보니 참 기분이 나쁩니다... 결론은 혹시라도 제 얘기 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ㅠㅠ 세상에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있겠냐고 어떤일을 하던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입장바꿔서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두서없이 너무 하소연만 햇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고 제가 뭔가 잘못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적의 댓글 달아주셔도 돼요ㅠ
음식점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꿈을 키워가면서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있는 20살의 여자입니다
톡 처음 써보는데 그냥 주절주절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오늘 정말 기가 막힌 일이있어서 저의 하소연좀 들어주세요ㅠㅠ
사실 고등학생때부터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하죠?
그런 아르바이트를 해서 참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구나 하는 나름의 경험을
많이 겪었어요
하지만 오늘!!! 참.... 정말....... 어떻게 그런 사람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일종의 진상손님이라고 하는 손님이 왔어요
사실 서비스업 쪽에 알바를 하든 직원을 하든 많이 겪는 일이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오늘은 참 특이했어요(?)
보통 아무래도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보니 저녁이면 친구들과 모여 술한잔 하시러
오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도 역시 저녁쯤 평범한 직장인 두분이 오시는거에요
그래서 자리를 안내하고 이제 주문을 받으려는 찰나
같이 일하는 동료가 주문을 받으러갔어요(저는 뒤에서 쳐다보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막 뭐라뭐라 하는거에요
솔직히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대충 뭐 가게 분위기가 왜그러냐
이런류에 얘기였어요 그것도 아주 기분나쁜 반말로
사실 어른들이 오시면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다보니
반말을 할수도있는데 그렇게 저희에게 반말을 할 정도로 나이가 많아보이지는 않았거든요
물론 반말정도는 에이 그러려니 할 정도라서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결정적인건 제 동료한테 막 얘기를 하더니 제 동료가 주문을 주방으로 넣으러
포스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막 때릴려는 시늉을 하는거에요
나 참.......기가 막혀서
솔직히 서비스업이라보니 사람을 대해야하고 해서 항상 무슨일이 있어도 웃고
보다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할려고 하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이걸 보시는 분들이 생각하실때 별거아니네 하실 수는 있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나쁜 행동이었어요
정말 제 동료는 친절히 손님을 맞이하고 끝까지 웃으며 주문받고 손님을 대했는데
뒤에서 주먹질을 할정도로 잘못할짓은 하지않았는데....
어쨋든 지금은 그냥 그 손님한테가서 막말로 멱살 잡고 싸우고 뭐라고 하고
이러지는 않았지만 너무 화가나서요
그리고 가끔 그런 손님들 있어요
자기가 대기업에 다니는데 무슨 대접을 이렇게 해주냐 그러는 손님들 계세요
세상에는 참 많고 많은 직업이 있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잇지만
자기가 사회에서 인정받고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사람이더라도
돈을 내고 음식을 먹으러 왔으면 저희는 손님이 기분좋게 음식을 드실 수있도록
서비스를 해드리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자기가 무슨일을하는데 왜 대접을 이따위로 해주냐...
참 저희도 할말도 없고 하지만 극단적으로 말해서 자기가 무슨 나랏돈 받으면서 일하는
공무원이든 다른 직업을 가진사람들이랑 똑같은 돈 내고 음식을 먹으면서
나 사회에서 인정받아 그러니까 나는 대접 잘해줘야지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물론 저도 다른 곳에가서 음식을 먹고 할 때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불친절하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또 직접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기에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손님이든 간에 예민하긴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저희가 손님을 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정말 잘못한거고 질타 받아 마땅하지만
엄연히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했는데도 위에서 제가 같이 말했듯이 그런 손님들은
저희도 사람이다보니 참 기분이 나쁩니다...
결론은 혹시라도 제 얘기 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ㅠㅠ
세상에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있겠냐고 어떤일을 하던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입장바꿔서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두서없이 너무 하소연만 햇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고 제가 뭔가 잘못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적의 댓글 달아주셔도 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