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덥.썩 손을 잡아버리는 여자.,, 어떻게 생각해요?

메롱.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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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겐 남친이 있습니다. 좀 멀리 있죠.. 호주에..

 

그사람도 알아요. 다 아는 사이거든요.

 

근데.. 제가 술을 무지 많이 먹고.. 그 사람의 손을 덥썩 잡아버렸습니다..

 

제가 전에.. 그 사람 좋아했었거든요.. 그 때. 그 사람도 그걸 알았었는데. 그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어요.

 

술도 먹었겠다.. 또..새벽이라.. 많이 추웠거든요..손 잡으면 참 따뜻하고 좋겠다.. 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악..ㅠㅠ...그래도.. 그건 아니었는데..흑...

 

 

 

아.. 이 남자..절 어떻게 생각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