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자친구가 박기전에 차를 틀어서(차운전자가 아니라서 이부분을 어찌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쪽으로 힘이 더 실려서 사고났고요(제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지금 빈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그런지 이부분도 섭섭합니다 빗길이라 박기전에 악! 부딫친다 이러고 부딫쳤거든요? 근데 제쪽으로 박았어요-_-뭐 본능적으로 그럴수있겠거니 라고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영 언짢아지네요;;;)
다행이 전 물리치료만 하면 되는 가벼운 증상이였지만 제가 예전에
몸이안좋았어서 평소떄도 허리다리 각종뼈들이 자주 욱신거렸는데 (디스크수술했었어요)
도와준단 말한번 차사고나서 미안하단말한번 없이
오히려 제가 자기출근할때 구두끈이 떨어졌다며 구두끈구하러 여기저기 다니길 원하고
와이셔츠 빨래밀리면 저한테 뭐라고하고..그럴꺼예요 아마
(그런것에 예민해서요..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그런건 아니예요 애완동물이 자꾸
이불에 오줌을 싸서 장마철에 걸핏하면 밀리네요)
거기다가 빛을져서 보험금 저한테나온걸 그냥 줬는데요(빌려준거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 받은것도 많아서 이정돈 개의치않아요) 요즘 마이너스통장도 만들었는데 저한테 자꾸 얻어먹는게 당연한거같아서 솔직한 말로 기분도 나쁘고요..월급탔을때 살림을 저한테 거의 맡기다 시피하면서 가끔 뭐떨여졌다고 하면 그떄서야 선심쓰듯 카드주며 장보게 하는것도 기분나쁘네요
거기다간 어젠 항상 저희집동물이 오줌싸는 이불이 있는데 그걸 꺼내며 자더라구요 그래서 분명히 오줌 쌀거라고 막 그랬는데
저의지인들이 이걸보고 저인걸 맞출까봐 숨겼는데 약간수정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성입니다.
평범한대학을 나와 지금은 시험준비중이구요..(대학을 일찍갔어요;)
스펙은 남자친구에 비해
제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공부중이구요..
저의 결혼상대자인 남자친구는 의사에 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
서로 부모님도 만나고 2년안엔 결혼할꺼란 얘기도 오간지 오래고요..
뭐 암튼 서로 부모님들 시가쪽형제들 저희친오빠도 크게맘에안들어하지않고
서로 괜찮아 하는 상황이예요.
암튼 그리하여 저랑 남자친구는 지금 같이 살고있는데요.
아진짜.. 저에게 도움이 하나도 안되요.. 일때문에 2~3일정도만
집에서 잠을자고 가는데 일어나면 완전 개판입니다.
제가 예민한거일수도있지만 뱀허물벗듯 훌러덩 벗은 옷가지에 수북히 쌓인컵들..
거기다가 얼마전엔 같이차를 타고가는길에 앞차를 박아서 사고가 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박기전에 차를 틀어서(차운전자가 아니라서 이부분을 어찌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쪽으로 힘이 더 실려서 사고났고요(제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지금 빈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그런지 이부분도 섭섭합니다 빗길이라 박기전에 악! 부딫친다 이러고 부딫쳤거든요? 근데 제쪽으로 박았어요-_-뭐 본능적으로 그럴수있겠거니 라고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영 언짢아지네요;;;)
다행이 전 물리치료만 하면 되는 가벼운 증상이였지만 제가 예전에
몸이안좋았어서 평소떄도 허리다리 각종뼈들이 자주 욱신거렸는데 (디스크수술했었어요)
도와준단 말한번 차사고나서 미안하단말한번 없이
오히려 제가 자기출근할때 구두끈이 떨어졌다며 구두끈구하러 여기저기 다니길 원하고
와이셔츠 빨래밀리면 저한테 뭐라고하고..그럴꺼예요 아마
(그런것에 예민해서요..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그런건 아니예요 애완동물이 자꾸
이불에 오줌을 싸서 장마철에 걸핏하면 밀리네요)
거기다가 빛을져서 보험금 저한테나온걸 그냥 줬는데요(빌려준거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 받은것도 많아서 이정돈 개의치않아요) 요즘 마이너스통장도 만들었는데 저한테 자꾸 얻어먹는게 당연한거같아서 솔직한 말로 기분도 나쁘고요..월급탔을때 살림을 저한테 거의 맡기다 시피하면서 가끔 뭐떨여졌다고 하면 그떄서야 선심쓰듯 카드주며 장보게 하는것도 기분나쁘네요
거기다간 어젠 항상 저희집동물이 오줌싸는 이불이 있는데 그걸 꺼내며 자더라구요 그래서 분명히 오줌 쌀거라고 막 그랬는데
결국엔 그이불 척하니 꺼내 덮어서 오줌싸게 만들고..아 또 이불건조하러 보따리 끙끙들고 빨래건조하러 가야하는것도 너무 짜증나구요 (허리도 안좋은데 머리에 바구니 이고 앨리베이터 1층버튼도 못누르고 버둥버둥거릴게 너무빤히 보여요 애완동물 오줌떄문에 한두번 건조하러간게 아닌지라...)
맨날 샤워하면 아무렇게나 화장실 문앞에 척하니 수건던지고요 말하면 진짜 딱 그순간뿐이라 입만 아프고요 거기다가 컵은 왜이렇게 자주꺼내쓰는지
설겆이가 아주 넘칩니다-_-
2달여가까히 생활비는 커녕 카드쓸떈 눈치만 주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바라는건 많은거같구 하다못해 밥먹다 뭐 훌리면 00아~휴지좀 제가 밥을 먹고있어도 휴지달라고 시키고요..-_-...(밥먹을땐 밥먹잖아 이러면서 뭐든 시키지않는 저희집이였던지라 이런것이 적응이 안됬었습니다. )아진짜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글이라서 이정도로 표현못하는게 한이네요 (이부분이 사실 제일 불만이예요-_-)
어쨋든 두서없이 길기만한 이 장문의 글을 읽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진짜 오늘 아침에 눈뜨자 마자 집꼴을 보니 옷가지가 배게근처에 하나 여기저기 쑥쑥 나오는것도 짜증나고요 청소를 안하고 공부하진 못하는 성격인지라;;; 또 제성격에 청소하고나면 공부할시간도
줄어들고 나이는 먹어가는 제 자신이 답답하여 그냥 몇글자 끄적여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