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여기서 글들을 보고는 하는데 결혼비용가지고도 참 많이 고민들을 하고 또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들 하는데 정말 겷혼준비하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결혼비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데 어떤건 해야 하고 안해야 하나고민들 많이 하는데요..
제가 느끼는 선에서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1.웨딩촬영 하지 마라..
-이거 정말 딜레마중에 하나입니다. 저때만 해도 100만원 남짓이었지만 지금은 200선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디지탈이다 해서 CD에 원판들 담아주지만 살다보면 이런거 보고살시간 정말 없습니다. 웨딩앨범은 보통앨범들보다 커서 책장에도 안들어가고 장롱 깊숙이 박히는 게 다반사지요. 더불어 액자들도 전세집을 오가는 신혼부부들에게는 골칫거리중에 하나이고 특히 병풍스타일의 액자는 애를 낳는 순간 흉기로 둔갑합니다(애기가 건들려서 쓰려뜨리면.._
--살면서 입을일 있을줄 알죠? 절대 없어요. 딱한번 애기낳아서 돌잔치때 입는데 애기 가져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면 한복도 유행이 있어서 그 사이에 결혼때 맞춘 한복은 구닥다리가 되는 겁니다. 무슨 조선시대에 가풍중시하는 집 아니라면 절대 맞추지 말것..
그냥 한복입을일 있으면 대여점에서 최신트렌드로 빌려입는게 낫더군요..한복 살돈으로 차라리 명품백을 하나 사세요. 애 생기고 살다보면 정말 큰맘먹어야 살수 있는 명품백이지만 유행안타는 스타일로 하나 사면 두고 두고 쓰지요.
한복은 중급정도가 50이상은 합니다. 두명이면 이것만 100은 되겠네요.
3.이바지 음식은 서로 생략하자.
--양가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만 이거 정말 문제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노인네들 조금만 맘에 안들면 자식들 맘 상하게 하는 큰 골칫덩어리 인데요.
그리고 잔치치르면서 먹을 만큼 먹었잖아요..
양가 부모에게 얘기해서 이건 생략하자.하면 왠만한 분들 오히려 좋아하실 겁니다.
특히 양가중 한쪽으로 기울인(양가의 재산차가 큰) 결혼이라면 없는 집에서 해가는 음식 있는 집에서 좋아할리 없습니다.
어차피 내돈으로 음식 사먹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친지들한테 음식돌리는 것 대신에 좋은 음식점에서 크게 쏘라고 부모님과 상의 하시길..
아바지 음식 최소 한집당 100입니다.
그럼 200정도되지요.
4.함은 생략하거나 신랑만 가지고 가자.
-친구들과 술먹을 기회 많을 겁니다. 함지고 갓다 해서 집들이 생략할건가요?
아닐겁니다. 신부집에서 상차리고 함값 최소 100만원이상 들어갈겁니다.
더군다나 친구들 오면 2차로 나이트든 술집이든 갈거고...
그거다 신랑신부가 내는 것들이 관례이지요. 이거 생략했다 해서 절교하자는 친구는 없을 겁니다. 어차피 집들이 한번은 무조건 해야 하니까요..
이 비용만 대충 150~200사이 되겠네요.
자! 대충만 봐도 이것들 다 합치면 대충 6,700은 됩니다.
신혼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이정도면 다 살수 있을 겁니다.
텔레비젼(80)오디오,홈시어터(40)세탁기(50)냉장고(100)김치냉장고(70)전자렌지(10)밥솥(20)청소기(15)가스렌지(15)기타(커피메이커,불판,다리미,스팀청소기)50이면 왠만한 중상급정도의 가전제품 살수 있습니다. 남지요.. 부엌 살림살이들 남는 돈으로 다 해결될듯합니다.
물론 알뜰하게 하면 이것보다 많은 것들 아낄수 있습니다. 근데 크게 형식에서 벗어나지도 않으면서 이정도는 생략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혼7년차의 가장이 예비부부들에게 해주는 비용아끼기 조언!!
30대의 결혼7년차 가장입니다.
가끔씩 여기서 글들을 보고는 하는데 결혼비용가지고도 참 많이 고민들을 하고 또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들 하는데 정말 겷혼준비하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결혼비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데 어떤건 해야 하고 안해야 하나고민들 많이 하는데요..
제가 느끼는 선에서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1.웨딩촬영 하지 마라..
-이거 정말 딜레마중에 하나입니다. 저때만 해도 100만원 남짓이었지만 지금은 200선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디지탈이다 해서 CD에 원판들 담아주지만 살다보면 이런거 보고살시간 정말 없습니다. 웨딩앨범은 보통앨범들보다 커서 책장에도 안들어가고 장롱 깊숙이 박히는 게 다반사지요. 더불어 액자들도 전세집을 오가는 신혼부부들에게는 골칫거리중에 하나이고 특히 병풍스타일의 액자는 애를 낳는 순간 흉기로 둔갑합니다(애기가 건들려서 쓰려뜨리면.._
어차피 예식장에서 결혼할때 결혼사진은 남습니다. 그걸로 서운하다면 스튜디오에서 2,30만원짜리 두세컷만 찍으세요.. 대충 150~200은 벌지요...
2.한복은 절대 맞추지 마라.
--살면서 입을일 있을줄 알죠? 절대 없어요. 딱한번 애기낳아서 돌잔치때 입는데 애기 가져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면 한복도 유행이 있어서 그 사이에 결혼때 맞춘 한복은 구닥다리가 되는 겁니다. 무슨 조선시대에 가풍중시하는 집 아니라면 절대 맞추지 말것..
그냥 한복입을일 있으면 대여점에서 최신트렌드로 빌려입는게 낫더군요..한복 살돈으로 차라리 명품백을 하나 사세요. 애 생기고 살다보면 정말 큰맘먹어야 살수 있는 명품백이지만 유행안타는 스타일로 하나 사면 두고 두고 쓰지요.
한복은 중급정도가 50이상은 합니다. 두명이면 이것만 100은 되겠네요.
3.이바지 음식은 서로 생략하자.
--양가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만 이거 정말 문제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노인네들 조금만 맘에 안들면 자식들 맘 상하게 하는 큰 골칫덩어리 인데요.
그리고 잔치치르면서 먹을 만큼 먹었잖아요..
양가 부모에게 얘기해서 이건 생략하자.하면 왠만한 분들 오히려 좋아하실 겁니다.
특히 양가중 한쪽으로 기울인(양가의 재산차가 큰) 결혼이라면 없는 집에서 해가는 음식 있는 집에서 좋아할리 없습니다.
어차피 내돈으로 음식 사먹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친지들한테 음식돌리는 것 대신에 좋은 음식점에서 크게 쏘라고 부모님과 상의 하시길..
아바지 음식 최소 한집당 100입니다.
그럼 200정도되지요.
4.함은 생략하거나 신랑만 가지고 가자.
-친구들과 술먹을 기회 많을 겁니다. 함지고 갓다 해서 집들이 생략할건가요?
아닐겁니다. 신부집에서 상차리고 함값 최소 100만원이상 들어갈겁니다.
더군다나 친구들 오면 2차로 나이트든 술집이든 갈거고...
그거다 신랑신부가 내는 것들이 관례이지요. 이거 생략했다 해서 절교하자는 친구는 없을 겁니다. 어차피 집들이 한번은 무조건 해야 하니까요..
이 비용만 대충 150~200사이 되겠네요.
자! 대충만 봐도 이것들 다 합치면 대충 6,700은 됩니다.
신혼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이정도면 다 살수 있을 겁니다.
텔레비젼(80)오디오,홈시어터(40)세탁기(50)냉장고(100)김치냉장고(70)전자렌지(10)밥솥(20)청소기(15)가스렌지(15)기타(커피메이커,불판,다리미,스팀청소기)50이면 왠만한 중상급정도의 가전제품 살수 있습니다. 남지요.. 부엌 살림살이들 남는 돈으로 다 해결될듯합니다.
물론 알뜰하게 하면 이것보다 많은 것들 아낄수 있습니다. 근데 크게 형식에서 벗어나지도 않으면서 이정도는 생략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저도 저중에서 한것도 있고 안한것도 있습니다만...
신랑,신부가 머리 맞대고 짜보면 결혼비용 충분히 아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