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1년이 지나가는 새댁입니다.신랑이 나이가 좀 있어서 주위에서는 슬슬 아이소식을 물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여럿을때부터. 아이를 낳지않고 살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딩크족이죠... 여러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저희를 거의 방치하다싶이 했고..돈한푼 없이.. 세상에 내보내 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정말 컸구.. 돈에대한 강박관념또한 좀 심합니다..요즘들이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말 세삼 가슴에 와닫습니다... 이런 환경 때문인지..어떻게 이렇게 애가 싫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애기들이 싫습니다.형님네 애기를..보고 있노라면..첫째는 밥하나 지손으로 안떠먹고.. 하루종일 활개치고 다니고..매를 들기전에는 말은 죽어라고 안듣고엄마와 한시도 안떨어져있으려는 둘째..엄마품에서 떨어지면 울기 시작하고..모르는사람만 봐도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물론 쌩글쌩글 웃기도 합니다.하지만 제눈에는 그져 미운구석만보입니다.신랑한테 물어보면 애기니깐 그럴수 있고 이뻐보인다고 하는데..제눈에는 하나의 사람으로 보이고 어른이 저런 난리를 치는것 처럼 느껴서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나..한심한표정을짓고 있습니다.시댁식구들 앞인데도 너무싫어서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저번에는 형님이랑 저랑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큰애가 계속 쫑알거리면서 "엄마엄마 이것좀 봐주세요" 끼어들었습니다.몇번 주의를 줬는데도 계속 그랬는데 저도모르게 그만.쓰~(주의를줄때숨을들리마시면서 나는소리..) 이러면서애얼굴로 손이 올라가면서 입을 막아버렸습니다.거의 어른을 협박하는 수준이였죠.ㅡㅡ;; 제행동에 저도 깜짝놀랐어요.ㅡㅡ;; 신랑이 애는 꼭 있어야 한다고 낳자는데..저 정말 이런상태로 애를 낳아도 될까요??..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태어날 아이는 어떨까요?? 집도 절도 재산도 유산도 없는..저를 부모로 맞이하여 원망스럽지 않을까요?이 험한세상.. 돈많은 사람이 최고인..왕따..유학.. 별 희안한 일이 다 벌어지는 이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잘 키울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대로 아이를 가져야 할까요?
이제 결혼 1년이 지나가는 새댁입니다.
신랑이 나이가 좀 있어서 주위에서는 슬슬 아이소식을 물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여럿을때부터. 아이를 낳지않고 살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딩크족이죠...
여러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저희를 거의 방치하다싶이 했고..
돈한푼 없이.. 세상에 내보내 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정말 컸구.. 돈에대한 강박관념또한 좀 심합니다..
요즘들이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말 세삼 가슴에 와닫습니다...
이런 환경 때문인지..
어떻게 이렇게 애가 싫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애기들이 싫습니다.
형님네 애기를..보고 있노라면..
첫째는 밥하나 지손으로 안떠먹고.. 하루종일 활개치고 다니고..
매를 들기전에는 말은 죽어라고 안듣고
엄마와 한시도 안떨어져있으려는 둘째..
엄마품에서 떨어지면 울기 시작하고..
모르는사람만 봐도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물론 쌩글쌩글 웃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져 미운구석만보입니다.
신랑한테 물어보면 애기니깐 그럴수 있고 이뻐보인다고 하는데..
제눈에는 하나의 사람으로 보이고 어른이 저런 난리를 치는것 처럼 느껴서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나..한심한표정을짓고 있습니다.
시댁식구들 앞인데도 너무싫어서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저번에는 형님이랑 저랑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큰애가 계속 쫑알거리면서 "엄마엄마 이것좀 봐주세요" 끼어들었습니다.
몇번 주의를 줬는데도 계속 그랬는데 저도모르게 그만.
쓰~(주의를줄때숨을들리마시면서 나는소리..) 이러면서
애얼굴로 손이 올라가면서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거의 어른을 협박하는 수준이였죠.ㅡㅡ;; 제행동에 저도 깜짝놀랐어요.ㅡㅡ;;
신랑이 애는 꼭 있어야 한다고 낳자는데..
저 정말 이런상태로 애를 낳아도 될까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태어날 아이는 어떨까요??
집도 절도 재산도 유산도 없는..
저를 부모로 맞이하여 원망스럽지 않을까요?
이 험한세상.. 돈많은 사람이 최고인..
왕따..유학.. 별 희안한 일이 다 벌어지는 이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잘 키울수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