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먹은 총각내기 남자입니다 오늘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회사 드러와서 여느때와 같이 인터넷 써핑을하면서 놀고 있더랬죠(제 직업상 회사안에서는 딱히 할일이 없기에;;) 네이트 온으로 갑자기 제 친구가 드러오는겁니다 아 ! 참 이친구는 저랑 유치원부터 같이 다니던 동네 xx친구 에요 그럼 내용을 예기하기전에 스크롤 압박이 이쓸수 이쓰니 읽는거 별로 안조아하시는 분은 살포시 <- 눌러주세요 저번주 금욜이어써요, 내일이면 황금같은 주말인데 오늘 같은 날은 그냥 보낼수 업써! 이러면서 친구랑 통화하던중 걍 삼겹살에 쏘주 한잔 먹기로 했죠 ㅎ 한두잔 걸치다가 비빔면 예기가 나왔습니다. 친구 : 역시 비빔면은 익었을때 찬물로 헹궈서 머거야 면이살아있고 제맛이라고;; 저 : 맞장구 치면서 예기하다 짜파게티 예기도 꺼냈습니다. 넌 짜파게티 면 익은상테에서 물만부어버리고 소스 비벼먹지? 친구 : 어! 단호하게 대답하더라고요 저 : 거두절미하고 짜파게티 면도 비빔면처럼 익었을때 헹굼 작업하고 해 머그면 더 맛있어 라고 했죠 친구는 그말이 솔깃했나 봅니다 어느덧 한두잔이 3병~4병 드러가고 이대로 집에드러가기는 아쉬워 맥주한잔 입가심으로 하고 갑자기 또 이슬 아가씨가 오셔서 한잔 먹을때 친구가 그러는 겁니다 야 정말 짜파게티 그렇게 머그면 맛있냐? 저 : 어! 대신 그냥 헹구고 비비면 안데고 물 반컵넣고 소스 넣고 꼭! 냄비에 다시 불로 볶아 줘야데 면을한 80% 삶아서 찬물로 헹구고 나머지는 입맛에 맞게 볶아서 조려주면 맛이 조아... 그게 스킬이지 ..이러면서..ㅋ (이때 저는 친구가 취해이썼다는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썼죠.. 이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ㅋ) 오늘 네트온으로 대화신청 하더니 ㅋㅋ 저번에 니가말해준 짜파게티 비법있자나...........라고 말을 흐리더군요 저 : 그치? 맛있지? 그게 메리트가 있단 말이지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한이 맺혔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더라고요 친구 : 너말대로 해봐써 다 익었을때 찬물로 헹구고.. 그리고 비벼써 그 유성스프랑 분말스프있자나.. 그걸 같이 넣고 비비는데 한 5분을 비벼도 비벼도 비벼 지지가 않는거야....... 적당히 비비다가 지치고해서 머거봐써...... 긍데 내가 31살 살면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맛이어써 ...... 그거 알지? 면을 맹물에 삶고 아무것도 첨가 하지않고 그냥 그 면을 먹는기분.... 첨 먹기전엔 너무 행복해써 .. 평소2개삶으면 냄비에 반이차던 면발이.... 니가 알려준 방법대로 하니 2배가까이 올라오는거야... 난 속으로 생각했지 아 면발이 굵고 찬물에 행궈쓰니 면들이 탱탱해서 면과면사이 공간이 떠서 이런건가? 하고,.,,, 그래서 먹기 시작해써....... 라면에 베어 이써야 할 짜장소스들이 면에는 하나도 안베어있고 면에서흘러나온 물과 유성스프와함께 소스가 아닌 국물로 되어있더군........ 생각해바 짜장면인데 면색깔이 하얀거 ........................................... 짜장면을 일반 라면 먹듯이 머거본건 이번이 처음이야... 그래서 면먼저 건저먹고 일반국물있는 라면먹듯이 마지막 자장소스 국물을 원샷하고 gg 쳤다고.......ㅋㅋ 토하는줄 아랐다고.... 어디에서도 못느껴보는 맛이었다고.. 버리고는 싶었지만 차마 아까워서 다먹었다고.. 너 담에 놀러오면 꼭 그 조제법으로 끓여주겠노라고.. 두서는 없지만 이해가시겠나요? 즉 술한잔 먹을때 그 헹굼작업만 기억을 한 제친구 ㅋ 헹굼후 볶음작업을 술이 취해 기억못하는친구..........ㅋ 친구가 한행동을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웃기더라고요 ㅋㅋ 절 너무나도 원망하고있더라고요 ㅋㅋ 제친구는 비빔면 = 짜파게티 는 똑같은 원리로 먹는거다 라고 이해를 했더라고요 ㅋ 아 저 정말 이게 너무 웃겨서 오늘 오후 이생각만하다 하루 일과를 보내내요~ 그럼 톡님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제 친구 생 짜파게티 먹은 사연
안녕하세요 31살 먹은 총각내기 남자입니다
오늘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회사 드러와서 여느때와 같이 인터넷 써핑을하면서
놀고 있더랬죠(제 직업상 회사안에서는 딱히 할일이 없기에;;)
네이트 온으로 갑자기 제 친구가 드러오는겁니다
아 ! 참 이친구는 저랑 유치원부터 같이 다니던 동네 xx친구 에요
그럼 내용을 예기하기전에 스크롤 압박이 이쓸수 이쓰니 읽는거 별로 안조아하시는
분은 살포시 <- 눌러주세요
저번주 금욜이어써요, 내일이면 황금같은 주말인데 오늘 같은 날은 그냥 보낼수
업써! 이러면서 친구랑 통화하던중 걍 삼겹살에 쏘주 한잔 먹기로 했죠 ㅎ
한두잔 걸치다가 비빔면 예기가 나왔습니다.
친구 : 역시 비빔면은 익었을때 찬물로 헹궈서 머거야 면이살아있고 제맛이라고;;
저 : 맞장구 치면서 예기하다 짜파게티 예기도 꺼냈습니다.
넌 짜파게티 면 익은상테에서 물만부어버리고 소스 비벼먹지?
친구 : 어! 단호하게 대답하더라고요
저 : 거두절미하고 짜파게티 면도 비빔면처럼 익었을때 헹굼 작업하고 해 머그면
더 맛있어 라고 했죠
친구는 그말이 솔깃했나 봅니다
어느덧 한두잔이 3병~4병 드러가고 이대로 집에드러가기는 아쉬워 맥주한잔
입가심으로 하고 갑자기 또 이슬 아가씨가 오셔서 한잔 먹을때 친구가 그러는 겁니다
야 정말 짜파게티 그렇게 머그면 맛있냐?
저 : 어! 대신 그냥 헹구고 비비면 안데고 물 반컵넣고 소스 넣고 꼭! 냄비에 다시 불로
볶아 줘야데 면을한 80% 삶아서 찬물로 헹구고 나머지는 입맛에 맞게 볶아서
조려주면 맛이 조아... 그게 스킬이지 ..이러면서..ㅋ
(이때 저는 친구가 취해이썼다는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썼죠..
이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ㅋ)
오늘 네트온으로 대화신청 하더니 ㅋㅋ
저번에 니가말해준 짜파게티 비법있자나...........라고 말을 흐리더군요
저 : 그치? 맛있지? 그게 메리트가 있단 말이지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한이 맺혔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더라고요
친구 : 너말대로 해봐써 다 익었을때 찬물로 헹구고.. 그리고 비벼써
그 유성스프랑 분말스프있자나.. 그걸 같이 넣고 비비는데 한 5분을 비벼도
비벼도 비벼 지지가 않는거야....... 적당히 비비다가 지치고해서 머거봐써......
긍데 내가 31살 살면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맛이어써 ...... 그거 알지?
면을 맹물에 삶고 아무것도 첨가 하지않고 그냥 그 면을 먹는기분....
첨 먹기전엔 너무 행복해써 .. 평소2개삶으면 냄비에 반이차던 면발이....
니가 알려준 방법대로 하니 2배가까이 올라오는거야... 난 속으로 생각했지
아 면발이 굵고 찬물에 행궈쓰니 면들이 탱탱해서 면과면사이 공간이 떠서
이런건가? 하고,.,,, 그래서 먹기 시작해써.......
라면에 베어 이써야 할 짜장소스들이 면에는 하나도 안베어있고
면에서흘러나온 물과 유성스프와함께 소스가 아닌 국물로 되어있더군........
생각해바 짜장면인데 면색깔이 하얀거 ...........................................
짜장면을 일반 라면 먹듯이 머거본건 이번이 처음이야...
그래서 면먼저 건저먹고 일반국물있는 라면먹듯이 마지막 자장소스 국물을
원샷하고 gg 쳤다고.......ㅋㅋ
토하는줄 아랐다고.... 어디에서도 못느껴보는 맛이었다고.. 버리고는 싶었지만
차마 아까워서 다먹었다고.. 너 담에 놀러오면 꼭 그 조제법으로 끓여주겠노라고..
두서는 없지만 이해가시겠나요? 즉 술한잔 먹을때 그 헹굼작업만 기억을 한 제친구 ㅋ
헹굼후 볶음작업을 술이 취해 기억못하는친구..........ㅋ
친구가 한행동을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웃기더라고요 ㅋㅋ
절 너무나도 원망하고있더라고요 ㅋㅋ
제친구는 비빔면 = 짜파게티 는 똑같은 원리로 먹는거다 라고 이해를 했더라고요 ㅋ
아 저 정말 이게 너무 웃겨서 오늘 오후 이생각만하다 하루 일과를 보내내요~
그럼 톡님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