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쓸께요 전 28살이고 작년 10월에 동갑인 남친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둘 사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저희 시아버지 문제인데요... 저희 시아버지 신랑중학교때 신랑친어머니랑 이혼하셨구요저랑 신랑이랑 결혼얘기 나오기 시작할때 같이 시아버지께서 같이 사시던 여자분이 있었어요 (약1년 좀안되게 만나셨다고 하심)그분과 저희 부모님 상견례도 하고 10월달엔 결혼식 다 잘 치루고 지내셨어요~저는 물론 신랑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우리 결혼할때 사진찍고 엄마노릇했으니 당연히시어머니라고 하면서 지냈지요근데 결혼하고 3달도 안되서 두분이 대판싸우고 경찰서까지가고 끝내는 두분이 헤어지셨어요.. 우리부모님 첨에 결혼할때 신랑은 성실하고 사람은 좋은데 가정환경때문에약간 반대 좀 하셨거든요.. 암튼 그렇게 첨에 그 여자분이랑 헤어지고 바로 정말 일주일도 안되서 따른여자를 또 데리고 왔더군요 ㅋㅋㅋ 쫌 황당하긴했지만 어쩌겠어요 시아버지 혼자 지내시는것보다 두분이 같이 지내시는게 좋찮아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ㅎㅎ그러다가 저희 친오빠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때 시아버지가 그 여자분을 델구 온겁니다저희 부모님 너무 황당해서 분명히 상견례하고 결혼식하고 사돈사돈하면서 지냈던아줌마가 아니라 딴여자를 델구 왔으니 그것도 결혼 5달만에 ㅋㅋ(오빠가 올해 4월달에 결혼했거든요 ㅎ)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사돈한테 챙피하지도 않나 버젓이 따른여자델구 오고 이러면서저한테 귓속말로 그러시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또 지내다가 그 여자분이랑 1달 반 사셨나?ㅋㅋㅋㅋ또 대판싸우고 경찰차오고 난리가 났어요 왜 싸운건지는 모르겠습니다..그렇게 또 헤어지고 정말 또 2주만인가 우아....기가막혀서 또 따른여자를 시어머니라고델고 온거있죠 ㅋㅋㅋㅋ시할아버지댁에 온가족이 모여있었는데 떡하니 델구 왔는데 시할머니 시할아버지는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 그런지 저한테 "니 시어머니랑 같이 시장에 갔다와~" 이러시는데정말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저희 부모님한테 또 여자바꼈다고 얘기하기도 민망하고 부모님이 결혼하기전에 아들은 아빠를 닮은다는데 지금 이런상황을 아시면 정말 걱정하실꺼같구 벌써 3번째 데리고 온 여자한테 보자마자 시어머니라고 하기도 싫고..미치겠어요 .. 짜증납니다 솔직히 시아버지 ... 돈두 없고 술만먹으면 주사가 심해서맨날 여자들이 도망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떤 능력이 되시는지 여자들이 줄줄 따르니 아휴~~~ 시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같이 시장보고 그러기엔 제가 너무 싫어요저도 착하고 성격이 살가운편도 아닌데 ㅠㅠ시아버지가 너무 싫어요.. 결혼 날짜 다 잡혔을때 시아버지 술마시다가 딴사람하고 시비붙어서 새벽1시에 경찰서에서 신랑한테 저나오고.. 결혼비용 하나도 안보태주시고신랑이 혼자 힘으로 집 얻고 결혼식 치루고 제 예물은 신랑 친어머니가 해주시고요..축의금 신랑이 다 그냥 시아버지 드렸습니다..암튼 이래저래 결혼전부터 미운것만 보니까 저희 부모님하고 넘 비교되고 시아버지가미워지네요..저희 부모님한테 또 여자바꼈다고 말해야 되나요 며칠전부터 저희아버지가 사돈댁이랑 밥한끼 먹어야겠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또 따른 여자데리고 나오시면 부모님 정말 어이없어 하실꺼같아서 걱정이네요..괜히 부모님이 엄한 신랑 미워하시는건 또 아닐까 이런 쓸때없는 걱정도 들고 그냥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 .... 2
시아버지의 여자들 시어머니라고 부르기 시러!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쓸께요
전 28살이고 작년 10월에 동갑인 남친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
둘 사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저희 시아버지 문제인데요... 저희 시아버지 신랑중학교때 신랑친어머니랑 이혼하셨구요
저랑 신랑이랑 결혼얘기 나오기 시작할때 같이 시아버지께서 같이 사시던 여자분이 있었어요 (약1년 좀안되게 만나셨다고 하심)그분과 저희 부모님 상견례도 하고 10월달엔 결혼식 다 잘 치루고 지내셨어요~
저는 물론 신랑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우리 결혼할때 사진찍고 엄마노릇했으니 당연히
시어머니라고 하면서 지냈지요
근데 결혼하고 3달도 안되서 두분이 대판싸우고 경찰서까지가고 끝내는 두분이 헤어지셨어요.. 우리부모님 첨에 결혼할때 신랑은 성실하고 사람은 좋은데 가정환경때문에
약간 반대 좀 하셨거든요..
암튼 그렇게 첨에 그 여자분이랑 헤어지고 바로 정말 일주일도 안되서 따른여자를 또 데리고 왔더군요 ㅋㅋㅋ 쫌 황당하긴했지만 어쩌겠어요 시아버지 혼자 지내시는것보다 두분이 같이 지내시는게 좋찮아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ㅎㅎ
그러다가 저희 친오빠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때 시아버지가 그 여자분을 델구 온겁니다
저희 부모님 너무 황당해서 분명히 상견례하고 결혼식하고 사돈사돈하면서 지냈던
아줌마가 아니라 딴여자를 델구 왔으니 그것도 결혼 5달만에 ㅋㅋ(오빠가 올해 4월달에 결혼했거든요 ㅎ)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사돈한테 챙피하지도 않나 버젓이 따른여자델구 오고 이러면서
저한테 귓속말로 그러시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또 지내다가 그 여자분이랑 1달 반 사셨나?ㅋㅋㅋㅋ
또 대판싸우고 경찰차오고 난리가 났어요 왜 싸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또 헤어지고 정말 또 2주만인가 우아....기가막혀서 또 따른여자를 시어머니라고
델고 온거있죠 ㅋㅋㅋㅋ
시할아버지댁에 온가족이 모여있었는데 떡하니 델구 왔는데 시할머니 시할아버지는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 그런지 저한테 "니 시어머니랑 같이 시장에 갔다와~" 이러시는데
정말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부모님한테 또 여자바꼈다고 얘기하기도 민망하고 부모님이 결혼하기전에 아들은 아빠를 닮은다는데 지금 이런상황을 아시면 정말 걱정하실꺼같구 벌써 3번째 데리고 온 여자한테 보자마자 시어머니라고 하기도 싫고..
미치겠어요 .. 짜증납니다 솔직히 시아버지 ... 돈두 없고 술만먹으면 주사가 심해서
맨날 여자들이 도망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떤 능력이 되시는지 여자들이 줄줄 따르니 아휴~~~ 시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같이 시장보고 그러기엔 제가 너무 싫어요
저도 착하고 성격이 살가운편도 아닌데 ㅠㅠ
시아버지가 너무 싫어요.. 결혼 날짜 다 잡혔을때 시아버지 술마시다가 딴사람하고 시비붙어서 새벽1시에 경찰서에서 신랑한테 저나오고.. 결혼비용 하나도 안보태주시고
신랑이 혼자 힘으로 집 얻고 결혼식 치루고 제 예물은 신랑 친어머니가 해주시고요..
축의금 신랑이 다 그냥 시아버지 드렸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결혼전부터 미운것만 보니까 저희 부모님하고 넘 비교되고 시아버지가
미워지네요..
저희 부모님한테 또 여자바꼈다고 말해야 되나요 며칠전부터 저희아버지가 사돈댁이랑 밥한끼 먹어야겠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또 따른 여자데리고 나오시면 부모님 정말 어이없어 하실꺼같아서 걱정이네요..
괜히 부모님이 엄한 신랑 미워하시는건 또 아닐까 이런 쓸때없는 걱정도 들고
그냥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