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흥분아닌 흥분을 하고 글을쓰네요... 보통 택배를 받을때요, 회사에서 쓸것이거나 가볍거나 작은 물건이면 회사로 받고, 집에서 쓸물건이거나 무겁고 큰물건은 집으로 받자나요.. 엊그제 제가 옥션에서 무슨 물품을 샀습니다. 그게 좀 무겁고 큰거라서 배송날짜 생각해서 일부러 목요일 오전 일찍 주문하면서 물품을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받았으면 좋겠다고 업체에도 말하고 배송주문사항 에도 적었습니다~ "직장인이라서 평일엔 집에없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배송해주시고요 배송전에는 핸드폰으로 꼭~전화주세요" -> 이렇게요.... 제가 자취를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온지는 2달 정도 되었구요... 옥션에 들어가서 혹시나 하고 배송내역을 봤더니, 지금 [배달중] 이란 메시지와 함께 배달원의 이름이 뜨는겁니다. 저는 분명히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가져다 달라고 햇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급히 전화를 했습니다. 삼성택배에 전화해서 배송사원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죠.. 배송직원- '여보세요' 나- 아~저 어디어디 (주소) 로 물품 배송 받을사람인데요 배송직원- '어! 지금거기 들어가는데' 나 - '헉!제가 배송전에 전화주시라고 거기 배송메모 적었는데' 배송직원 -'...' 나 - '제가 메모적었다시피, 직장인이라서 평일엔 늦게들어가고요, 내일 받았으면 좋겠는데요' 배송직원- '그럼저는 어떻게해여? 어디 맡겨둘데없어요? 여기 XX부동산에 맡길게요' 나- 'XX부동산..저 모르는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지마시고 내일 오전이나 오후 일찍 배송해주세요. 4시쯤엔 제가 또 어디 나가거든요' 배송직원-' 내일 물건이 많을지 적을지 몰라서 시간은 말못하구.. 근데 제가 퀵서비스도 아니고 어떻게 시간을 맞춥니까.. 어디 맡길테 찾아보시구 바쁘니까 끊습니다' 나- '....' 음.. -_-;;;;;; 이 난해한 상황을 어쩌죠..? 택배 배송 많이 받아봤지만... 이런상황 처음인지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분이.. 저런 거만한 태도라니.... 솔직히 기분이 나빳습니다. 택배 하시는 분들 많을꺼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래도 이건 좀 억울해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죠???
[자취생의 슬픔] 거만한 삼성 HTH 택배직원 김XX씨...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흥분아닌 흥분을 하고 글을쓰네요...
보통 택배를 받을때요, 회사에서 쓸것이거나 가볍거나 작은 물건이면 회사로 받고,
집에서 쓸물건이거나 무겁고 큰물건은 집으로 받자나요..
엊그제 제가 옥션에서 무슨 물품을 샀습니다. 그게 좀 무겁고 큰거라서
배송날짜 생각해서 일부러 목요일 오전 일찍 주문하면서 물품을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받았으면 좋겠다고 업체에도 말하고 배송주문사항 에도 적었습니다~
"직장인이라서 평일엔 집에없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배송해주시고요
배송전에는 핸드폰으로 꼭~전화주세요" -> 이렇게요....
제가 자취를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온지는 2달 정도 되었구요...
옥션에 들어가서 혹시나 하고 배송내역을 봤더니,
지금 [배달중] 이란 메시지와 함께 배달원의 이름이 뜨는겁니다.
저는 분명히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가져다 달라고 햇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급히 전화를 했습니다.
삼성택배에 전화해서 배송사원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죠..
배송직원- '여보세요'
나- 아~저 어디어디 (주소) 로 물품 배송 받을사람인데요
배송직원- '어! 지금거기 들어가는데'
나 - '헉!제가 배송전에 전화주시라고 거기 배송메모 적었는데'
배송직원 -'...'
나 - '제가 메모적었다시피, 직장인이라서 평일엔 늦게들어가고요, 내일 받았으면 좋겠는데요'
배송직원- '그럼저는 어떻게해여? 어디 맡겨둘데없어요? 여기 XX부동산에 맡길게요'
나- 'XX부동산..저 모르는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지마시고 내일 오전이나 오후 일찍
배송해주세요. 4시쯤엔 제가 또 어디 나가거든요'
배송직원-' 내일 물건이 많을지 적을지 몰라서 시간은 말못하구.. 근데 제가 퀵서비스도 아니고
어떻게 시간을 맞춥니까.. 어디 맡길테 찾아보시구 바쁘니까 끊습니다'
나- '....'
음.. -_-;;;;;;
이 난해한 상황을 어쩌죠..?
택배 배송 많이 받아봤지만... 이런상황 처음인지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분이.. 저런 거만한 태도라니.... 솔직히 기분이 나빳습니다.
택배 하시는 분들 많을꺼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래도 이건 좀 억울해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