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아저씨로 부터 아줌마를 구했어요

ㅁㄴㅇㅋㅌㅊ2009.08.21
조회1,632

안녕하세요

 

글쓰는 재주가 없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오늘 심심해서

 

시간 때우기로 농구를 하고 오는데

 

횡단보도 건너편 길거리에서 어떤아저씨가

 

아줌마의 팔을 잡고 가게셔터 에다가 쾅쾅

 

밀치면서 뭐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처음에는 실랑이 벌이는줄

 

그러려니 보고있다가

 

갑자기 쾅쾅 밀칠때부터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횡단보도를 뛰어건너갔습니다

 

그리고 가방이랑 농구공을 바닥에 대충던져놓고

 

그 아저씨를 떼어냈습니다

 

저 : "뭐하는거에요?"

 

아저씨: "넌 꺼져있어"

 

아줌마:"이거놔아아아"

 

저는 원래는 이러면 안되지만

 

니가 꺼지라고 하면서

 

체대입시학원에서 턱걸이 했던힘을 짜고짜고짜낸

 

악력으로 아저씨 팔뚝을 쎄게 잡고서 밀쳐냈습니다

 

그러니깐 좀 물러스더군요

 

 아저씨: 너는 뭔데 남에일에 참견이냐?

 

저: 아저씨 지금 이러는거 뭐냐고?

 

그러고서 경찰에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니깐

 

도망가더군요

 

아줌마는 저한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셨습니다...

 

아줌마도 술에 많이 취하신거 같았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모텔로 끌고가려던 것이였습니다

 

어휴..................

 

그런데 아줌마가 저한테 안길려고 하길래

 

전바로 뒷걸음치면서 왜이러시냐고

 

햇습니다 많이 취하신거 같더군요

 

계속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시면서

 

부끄 부끄 표정으로 안길려고 하시고요...

 

그래서 저는 다음부터는 이런일 있으면 소리지르라고

 

도와달라고 그러면 나같은 사람 한둘은 도와 줄꺼라고

 

하면서 잘 보내드렸습니다

 

 

 

술때문에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적당히 드시고!

 

사고는 치지마세요!

 

그리고 여성분들 밤늦게 까지 술많이드시지

 

마시고 몸조심좀하세요 경고입니다

 

오늘 일로 느끼게 되네요

 

 

------- 인천 송도고등학교 3학년 두발좀 풀어주세요 !!!

 

 

3학년 1반 화이팅 !!! ㅋㅋㅋ

 

전원 수능 대박

 

전원 원하는 대학 합격하자

 

절때로 하늘에 맹세하고 논 픽션 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