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없어도 꼭 해보고 싶었던 싸이 공개 www.cyworld.com/noirose 글 올린지 시간이 좀 지난거 같은데 헤드라인이라니 ㄷㄷㄷㄷ 지난 금욜날 밤에 글을 올리고 나서 마음을 추스린 후 바로 아주머니께 찾아가서 대들은부분에 대해서 머리숙여서 사과 드렸습니다.제 입장만 내세운 부분도 함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구요..아주머니도 좋은일인건 아는데 고양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거라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먹이로 유인을 해서 저희 집 근처에서 밥을 주고 있어요.몇번 주다보니 낯을 익혔는지 조심조심 나옵디다. ** 참고로 매번 아주머니 집 앞에서 밥을 줬던게 아니라 사람을 너무 경계해서 다가오지 않기에고양이를 본 곳에서 바로 사료를 줬던거예요 ㅠ *** 저도 솔직히 버려진 아이들 데려오고 싶습니다.하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다가 키우는 개가 있기에...한마리 이상은 허락을 하지 않더라구요.. 댓글을 읽어보니 저 말고도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분들도 사정이 있기 때문에 데려오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괴롭히고 쫓아내려고 하기보단.. 길냥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 갖았으면 하는 마음에좋은 정보가 있다면 함께 공유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글을 올린건데 많은 오해와 비난이 생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싸우지는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요즘 부쩍 가까이 다가오는 어미 고양이 오른쪽에 자그만한게 새끼고양이 --------------------------------------------------------------------------------- 어느순간부터 길냥이들이 집근처에 많이 돌아다니더군요.요녀석들이 배가 고프니까 쓰레기를 헤집고 쓰레기 봉투를 찢어놔서 모습 보일때마다 쫓고 쫓았는데도 계속 오더군요.. 그래서. .배가 부르면 쓰레기 봉투를 덜 찢겠지 하는 마음에운동하다 길냥이가 나타나면 참치캔을 따서 주기 시작했습니다. 냥이들한테 밥을 저녁에 주게 되는데밥을 먹은 다음날은 역시나 쓰레기를 덜 헤집더라구요. 울 강아지 사료 뺏어서 참치캔과 주다가.큰 맘먹고 고양이 사료를 주문했습니다. 밥을 챙겨주기 전부터 항상 보이던 녀석들이니까 주거지는 울 집 근처인거 같고.끼니때마다 챙겨주긴 어려우니 보이면 챙겨주자 하는 마음에 시작을 했는데이게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 집근처에서 쓰레기를 헤집는 녀석들을 보곤(녀석들 : 어미 고양이 하나 , 새끼 고양이 셋)집에서 냉콤 고양이 사료를 들고 나왔습니다. 사람을 경계하기에 사료를 고양이 있는곳 근처에 두려고 하는데그게.. 다른 사람집앞이었던게죠.. 쓰레기를 버리려던 아줌마와 마주쳤는데보자마자 짜증섞인 목소리로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을 주면 어떻게하냐..고양이가 쓰레기 헤집어서 스트레스 받는데... 란 식으로 말씀하십니다.ㅏ 아줌마의 짜증섞인말에 내 의도가 무시된거 같아 울컥한지라.. 죄송합니다. 고양이들이 쓰레기를 뒤지고 있어서요;;밥을 주면 덜 할거 같아서요;;이 말이 먼저 나와야 했는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대들었는지.. 아줌마의 언성은 점점 높아만가고한 성격하는 저도 대들면서 반말이 살짝 튀어놔와버리고..그렇습니다. 제가 정신줄을 놨던게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아가씨가 잘못했다. ..고양이한테 밥을 왜주냐..아줌마 그만하고 들어가라.. 아가씨도 적당히 해라.. 아줌마 좀 조용히 해라 .. 등등 웅성이기 시작하고.. 사람들도 모여들었는데 .. 아줌마가 남편을 부릅니다...반말하는거 보라면서 ... 우리집 양반 나오니 숙이고 들어가냐는둥...어느순간 눈물이 앞을 가립디다..동네 쓰레기 헤집지 말라고 내 돈 들여서 밥 주는건데..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주니까.. 고양이가 꼬이는거 아니냐지난번에도 밥주는거 봤는데 아무말 안했었는데 또 주고 있느냐그렇게 주고 싶으면 니네 집 앞에서 주면 되지 않느냐.그런 말들이 서럽더라구요.. 구경나온 어르신들이 말려서 어찌어찌 중단이 되긴 했지만잘한것도 없으면서 돌아서서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한테 버려졌기 때문에 길에서 떠도는 녀석들인데조금만 관심 갖고 대하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진 않을텐데 란 생각은.나만 갖고 있다고 되는게 아니네요. 책임감 있게 한 생명으로 대하지 않고돈든다고.. 병들었다고.. 싫증나면 버리는 사람들이 밉네요. 43
길냥이들 밥주다가 동네 아줌마랑 한판한 사연.
볼거없어도 꼭 해보고 싶었던 싸이 공개 www.cyworld.com/noirose
글 올린지 시간이 좀 지난거 같은데 헤드라인이라니 ㄷㄷㄷㄷ
지난 금욜날 밤에 글을 올리고 나서
마음을 추스린 후 바로 아주머니께 찾아가서
대들은부분에 대해서 머리숙여서 사과 드렸습니다.
제 입장만 내세운 부분도 함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구요..
아주머니도 좋은일인건 아는데
고양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거라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먹이로 유인을 해서 저희 집 근처에서 밥을 주고 있어요.
몇번 주다보니 낯을 익혔는지 조심조심 나옵디다.
** 참고로 매번 아주머니 집 앞에서 밥을 줬던게 아니라
사람을 너무 경계해서 다가오지 않기에
고양이를 본 곳에서 바로 사료를 줬던거예요 ㅠ ***
저도 솔직히 버려진 아이들 데려오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다가 키우는 개가 있기에...
한마리 이상은 허락을 하지 않더라구요..
댓글을 읽어보니 저 말고도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분들도 사정이 있기 때문에 데려오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괴롭히고 쫓아내려고 하기보단..
길냥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 갖았으면 하는 마음에
좋은 정보가 있다면 함께 공유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글을 올린건데 많은 오해와 비난이 생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싸우지는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요즘 부쩍 가까이 다가오는 어미 고양이 오른쪽에 자그만한게 새끼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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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길냥이들이 집근처에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요녀석들이 배가 고프니까 쓰레기를 헤집고 쓰레기 봉투를 찢어놔서
모습 보일때마다 쫓고 쫓았는데도 계속 오더군요..
그래서. .배가 부르면 쓰레기 봉투를 덜 찢겠지 하는 마음에
운동하다 길냥이가 나타나면 참치캔을 따서 주기 시작했습니다.
냥이들한테 밥을 저녁에 주게 되는데
밥을 먹은 다음날은 역시나 쓰레기를 덜 헤집더라구요.
울 강아지 사료 뺏어서 참치캔과 주다가.
큰 맘먹고 고양이 사료를 주문했습니다.
밥을 챙겨주기 전부터 항상 보이던 녀석들이니까 주거지는 울 집 근처인거 같고.
끼니때마다 챙겨주긴 어려우니 보이면 챙겨주자 하는 마음에 시작을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 집근처에서 쓰레기를 헤집는 녀석들을 보곤
(녀석들 : 어미 고양이 하나 , 새끼 고양이 셋)
집에서 냉콤 고양이 사료를 들고 나왔습니다.
사람을 경계하기에 사료를 고양이 있는곳 근처에 두려고 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집앞이었던게죠..
쓰레기를 버리려던 아줌마와 마주쳤는데
보자마자 짜증섞인 목소리로
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을 주면 어떻게하냐..
고양이가 쓰레기 헤집어서 스트레스 받는데... 란 식으로 말씀하십니다.ㅏ
아줌마의 짜증섞인말에 내 의도가 무시된거 같아 울컥한지라..
죄송합니다. 고양이들이 쓰레기를 뒤지고 있어서요;;
밥을 주면 덜 할거 같아서요;;
이 말이 먼저 나와야 했는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대들었는지.. 아줌마의 언성은 점점 높아만가고
한 성격하는 저도 대들면서 반말이 살짝 튀어놔와버리고..
그렇습니다. 제가 정신줄을 놨던게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아가씨가 잘못했다. ..고양이한테 밥을 왜주냐..
아줌마 그만하고 들어가라.. 아가씨도 적당히 해라..
아줌마 좀 조용히 해라 .. 등등 웅성이기 시작하고..
사람들도 모여들었는데 .. 아줌마가 남편을 부릅니다...
반말하는거 보라면서 ... 우리집 양반 나오니 숙이고 들어가냐는둥...
어느순간 눈물이 앞을 가립디다..
동네 쓰레기 헤집지 말라고 내 돈 들여서 밥 주는건데..
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주니까.. 고양이가 꼬이는거 아니냐
지난번에도 밥주는거 봤는데 아무말 안했었는데 또 주고 있느냐
그렇게 주고 싶으면 니네 집 앞에서 주면 되지 않느냐.
그런 말들이 서럽더라구요..
구경나온 어르신들이 말려서 어찌어찌 중단이 되긴 했지만
잘한것도 없으면서 돌아서서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한테 버려졌기 때문에 길에서 떠도는 녀석들인데
조금만 관심 갖고 대하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진 않을텐데 란 생각은.
나만 갖고 있다고 되는게 아니네요.
책임감 있게 한 생명으로 대하지 않고
돈든다고.. 병들었다고.. 싫증나면 버리는 사람들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