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그만 놓와주려구요....

...2009.08.22
조회1,086

 

 

 

이젠정말그사람을 내마음에서 놓와주려해요...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지만  혼자서  그인연의끈을 붙잡고 있었거든요

다시돌아올꺼만 같고 사랑한다며 안아줄껏만 같았는데...

 

정말 아닌가봐요이젠...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서 인정하고싶지가 않아서

많이 힘들어요 눈만감으면 그사람얼굴이 보이고 어딜가나 그사람 향기가 있는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단지 그사람이 내곁에 없다는거뿐인데...

사랑해서 보내줘야한다는말이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내가 그사람을 내마음에서 내보내지않으면

그사람도 또내 자신에게도 미안한 일이겠죠...

 

내가좀더 사랑할껄...내가좀더 이해할껄..내가좀더 잘할꺼라는 후회만 남긴채

내 안타까운사랑은 계속 피지못한 장미처럼 지기만하네요..

 

후회해도 이젠 되돌릴수없는일이 되어버렸고 .... 인연의끈을 계속 이어가기에는 우린너무 멀리왔나봐요

가장 가슴아픈일은 아직 나는 내사랑을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 그사람은 이게 전부였다는거만 믿고

가버렸다는거. 그사람과 함께여야했던 온전한  내삶이 이젠 그사람 없이도 익숙져버릴까바 두렵습니다.

 

많이 아프지않앗으면 좋겟어요 그사람은 나를만나 너무도 아팟을테니까 나랑함께할동안 내가너무 많이아프게했으니까 나란 여자는 그사람에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프게히네요

 

지금은 내가너무아파서숨을쉴수없을정도로 힘겨워서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진못하겠지만

내가좀더 강해지고  이겨낸다면........그땐 진심으로 말해보려고

 

나보다더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한 사람이 꼭 되어달라고.. 내마음 피멍드면서 당신을 보낸게 잘한일이라고 내인생의 최고잘한일이라고 그렇게생각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