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씨랑 정우성씨를 한번에 봤어요!!!

즐거운파랑새2009.08.22
조회2,17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신사동에 사는 23살 여자에요

 

별 내용은 없지만 톡에 강동원님과 같이 촬영했다고 올라온 글이 있길래..

 

저두 끄적여봅니다 하하

 

삼일전 아침 볼일을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보니 집옆에 빠에서 촬영셋팅을 하고 있더라구요. 워낙 저희동네에서 촬영을 많이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한 세시간즈음 지나서 친구랑 함께 나왔죠.

 

이번주에 이사를 가야해서 집 알아보러 가는 길이였거든요.

 

아직 촬영은 시작안했더라고요.그 빠앞에 새로 생긴 까페가 있는데

 

아메리카노가 천원이에요 ~!!! 맛도 좋고 ^^

 

친구가 한잔 하고 가자그래서 들어가서 사장님께 무슨 촬영이냐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는데 여배우 온다고 들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저랑  "아 여배우.... 그럼 신경안써도 되겠다놀람" 장난삼아 얘기하면서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남자분 대여섯명이 지나가시는거에요.

 

근데 실루엣이 너무 훈훈 하셔서 모델들인가.. 하고 넋놓고 보고있었는데

 

저희쪽으로 고갤 돌리시며 씨익 웃고 지나가시는거에요................... 허거덩화남

 

연예인인데.. 아 누구더라........... 너무 갑작스러워서 생각이 안났음 ㅜㅜㅜㅜ

 

까페 앞에 나가서 보니 정우성씨랑 이정재씨......................하..........흑흑

 

그때부터 심장 파열될듯이 쿵쾅거리더니 도저히 멈출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그렇게 입 헤~ 벌리고흐흐 촬영하는거 한 십분을 멍하니 바라봤답니다.

 

어쩜 두분을 한번에 볼수있을까.. 이건 뭐 원플러스원 행사인가........

 

그날 기분 너무 좋아서 뭔가 잘될거같은 기분이였는데

 

집 너무 좋은데로 계약하게 됐어요. 중개사님 잘 만나서 수수료도 안떼고 헤헤

 

그럼 이제 톡커님들이 기다리시는 인증사진! 꺄악

 

 

다들 안구정화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