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교보문고는 자주 가는 곳입니다.책을 몇권 보니 금새 저녁이 되었습니다.겨울을 낮이 짧습니다.따뜻한 우동한 그릇이 생각납니다.근처에 마침 올해 오픈한 우동집이 있습니다.강남역을 다니면서 안테리어가 고급스럽다고 느꼈던 곳입니다. <이오리>일본어로 암자 초막이라는 뜻입니다.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사실 그래서 이전에 많이 지나쳤습니다.레스토랑앞에 자그마한 메뉴가 있습니다.메뉴를 천천히 넘겨봅니다.의외로 나쁘지 않은가격입니다.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오리>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이오리> 일본 정통 우동의 맛을 더 가까이 전해 드리기 위해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메뉴와 깊은 맛으로 다가갑니다.획일적인 우동면과 맛에 길들여진 여러분의 미각에 행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오픈키친입니다.바로 2인석 테이블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2인석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을숙이가 바로 불편하다고 합니다. 안쪽에 있는 4인석 테이블로 자리를 옮깁니다.밝지만 은은하게 떨어지는 조명이 좋습니다.꽉 차있지는 않지만 한두자리 여유있는 실내가 안정되어 보입니다. 테이블도 깨끗합니다.메뉴는 조금 낡았습니다. <이오리>라고 깔끔하게 프린트된 일회용 물수건을 줍니다.얼마전 일본에서 먹었던 <츠루통탄>의 물수건과 비슷합니다.전체적인 컨셉도 비슷한 듯합니다. 작종 조미료들입니다.시치미가 있습니다.간장도 있습니다.후추도 있습니다. 나가이모 붓카케우동이 나옵니다.8500원입니다.붓카케 우동은 접시에 올려진 우동의 특제 쓰유소스를 부어먹는 심플한 스타일입니다.그리고 나가이모가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릇이 상당히큽니다.이점 역시 <츠루통탄>과 비슷합니다.사장님께서 <츠루통탄>을 벤치마킹한 듯한 느낌입니다.아무렴.맛있으면 그만입니다.면은 직접 뽑는다고 합니다.쫄깃쫄깃한 맛이 좋습니다. 나왔습니다.규돈개인적으로 규동을 무척 좋아합니다.<요시노야> 아주 좋아합니다.쇠고기를 쯔유에 푹 삶아 달걀을 풀어 밥위에 올렸습니다.일본의 오사카에서는 타인덮밥이라고도 합니다.큰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10500원입니다.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우리나라 어딜가도 불고기덮밥이 만원이나 하는 곳은 없습니다. 작은 우동도 나옵니다.규동을 살짝 비벼서 먹습니다.버섯은 살짝 익힌것이 씹는 맛이 좋습니다.쯔유에 삶은 고기도 맛있습니다.시치미를 살짝뿌려서 계란과 함께 비벼먹습니다.좋습니다.한국에서는 규동을 제대로 먹을 만한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 간단한 찬들 챠왕무시도 나옵니다.닭고기와 새우가 곁들어지 일본식 계란 찜요리입니다.양이 상당히 적습니다.금액도 저렴합니다.3000원입니다.디저트 대신 맛있게 먹습니다. 강남역에는 냉우동으로 유명한 <아소산>이 있습니다.이곳은 가격까지 저렴합니다.하지만 분위기나 면발등을 생각했을때 <아오리>는 참 괜찮은 곳입니다. 몇일뒤 친한 동생의 생일이어서 함께 다시 방문합니다.1차인 와인바에서 미리 전화로 룸을 예약합니다. 룸은 12인석과 24인석이 있습니다.좌식입니다. 김깍쟁인 많이 지쳐보입니다.전날 과음을 했습니다.나영이는 메뉴를 고르고 있습니다. 세트메뉴를 주문합니다.4인세트입니다.오뎅과 모듬튀김과 무사라다가 나옵니다.토리카라아게와 아게다시두부와 쯔꾸네아끼도 나옵니다.38000원입니다.가격에 비해서 푸짐한 메뉴입니다.기대하며 음식을 기다립니다. 생일인 유진이.전날 과음한 탓으로 폭탄주는 한잔만 만들어 줍니다. 아게다시 두부가 나옵니다.두부를 가볍게 튀긴 요리입니다.<이오리>만의 특제 소스를 넣었습니다.적은양이지만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뎅이 나옵니다.단품으로 주문할때는 토핑 종류에 따라 가격이 추가 되기도 합니다.국물이 개운합니다.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말은 믿어보기로 합니다.사케한잔이 생각납니다.앞에는 소주가 놓여있습니다.맛있게 소주를 목안으로 털어 넣습니다. 무사라다가 나왔습니다.날치알 드레싱에 김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상추가 뭔가 어색하면서도 나름 괜찮습니다. 쯔꾸네야키가 나옵니다.역시 상추가 있습니다.가격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맛 입니다. 모듬 튀김도 나와줍니다.새우와 단호박,가지,고구마,꽈리꼬추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단품으로 시키면 7000원입니다.가격에 비해 많은 양은 아닙니다.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고소하게 잘 튀겨져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손님들이 많지 않습니다.안주들이 한꺼번에 주욱 나옵니다.뭘먹어야할지 정신 없어집니다. 토리카라아게도 나옵니다.촉촉한 닭고기 튀김에 통후추로 양념을 했습니다.배가 부릅니다.가장 손이 안가는 음식입니다.12시면 문을 닫습니다.다들 몸을 사립니다.술이 조금 아쉽습니다.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삼일뒤 다시 찾습니다.런치를 먹습니다. 규동과 미니우동역시 좀 비싼편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카레우동에 도전합니다.9000원입니다.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우동입니다.역시 <츠루통탄>과 상당히 비슷합니다.고기가 상당히 많습니다.먹고 남은소스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집니다. 에비텐뿌라도 나옵니다.3피스에 5000원입니다.싸지 않은 가격입니다.튀김이 나쁘지는 않습니다.즐겁게 식사하고 나옵니다.잠이 옵니다.낮잠을 자러 공원으로 향합니다. 전체적으로 롯폰기의 <츠루통탄>과 상당히 흡사합니다.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우동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술한잔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앞으로 더 자주 찾을듯한 이자까야입니다.
[강남] 우동면이 살아있는 교보문고 사거리의 이자까야 <이오리>
강남역 교보문고는 자주 가는 곳입니다.
책을 몇권 보니 금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겨울을 낮이 짧습니다.
따뜻한 우동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근처에 마침 올해 오픈한 우동집이 있습니다.
강남역을 다니면서 안테리어가 고급스럽다고 느꼈던 곳입니다.
<이오리>
일본어로 암자 초막이라는 뜻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전에 많이 지나쳤습니다.
레스토랑앞에 자그마한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를 천천히 넘겨봅니다.
의외로 나쁘지 않은가격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오리>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오리> 일본 정통 우동의 맛을 더 가까이 전해 드리기 위해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메뉴와 깊은 맛으로 다가갑니다.
획일적인 우동면과 맛에 길들여진 여러분의 미각에 행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오픈키친입니다.
바로 2인석 테이블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
2인석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을숙이가 바로 불편하다고 합니다.
안쪽에 있는 4인석 테이블로 자리를 옮깁니다.
밝지만 은은하게 떨어지는 조명이 좋습니다.
꽉 차있지는 않지만 한두자리 여유있는 실내가 안정되어 보입니다.
테이블도 깨끗합니다.
메뉴는 조금 낡았습니다.
<이오리>라고 깔끔하게 프린트된 일회용 물수건을 줍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먹었던 <츠루통탄>의 물수건과 비슷합니다.
전체적인 컨셉도 비슷한 듯합니다.
작종 조미료들입니다.
시치미가 있습니다.
간장도 있습니다.
후추도 있습니다.
나가이모 붓카케우동이 나옵니다.
8500원입니다.
붓카케 우동은 접시에 올려진 우동의 특제 쓰유소스를 부어먹는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나가이모가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릇이 상당히큽니다.
이점 역시 <츠루통탄>과 비슷합니다.
사장님께서 <츠루통탄>을 벤치마킹한 듯한 느낌입니다.
아무렴.
맛있으면 그만입니다.
면은 직접 뽑는다고 합니다.
쫄깃쫄깃한 맛이 좋습니다.
나왔습니다.
규돈
개인적으로 규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요시노야>
아주 좋아합니다.
쇠고기를 쯔유에 푹 삶아 달걀을 풀어 밥위에 올렸습니다.
일본의 오사카에서는 타인덮밥이라고도 합니다.
큰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10500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어딜가도 불고기덮밥이 만원이나 하는 곳은 없습니다.
작은 우동도 나옵니다.
규동을 살짝 비벼서 먹습니다.
버섯은 살짝 익힌것이 씹는 맛이 좋습니다.
쯔유에 삶은 고기도 맛있습니다.
시치미를 살짝뿌려서 계란과 함께 비벼먹습니다.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규동을 제대로 먹을 만한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
간단한 찬들
챠왕무시도 나옵니다.
닭고기와 새우가 곁들어지 일본식 계란 찜요리입니다.
양이 상당히 적습니다.
금액도 저렴합니다.
3000원입니다.
디저트 대신 맛있게 먹습니다.
강남역에는 냉우동으로 유명한 <아소산>이 있습니다.
이곳은 가격까지 저렴합니다.
하지만 분위기나 면발등을 생각했을때 <아오리>는 참 괜찮은 곳입니다.
몇일뒤 친한 동생의 생일이어서 함께 다시 방문합니다.
1차인 와인바에서 미리 전화로 룸을 예약합니다.
룸은 12인석과 24인석이 있습니다.
좌식입니다.
김깍쟁인 많이 지쳐보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나영이는 메뉴를 고르고 있습니다.
세트메뉴를 주문합니다.
4인세트입니다.
오뎅과 모듬튀김과 무사라다가 나옵니다.
토리카라아게와 아게다시두부와 쯔꾸네아끼도 나옵니다.
38000원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푸짐한 메뉴입니다.
기대하며 음식을 기다립니다.
생일인 유진이.
전날 과음한 탓으로 폭탄주는 한잔만 만들어 줍니다.
아게다시 두부가 나옵니다.
두부를 가볍게 튀긴 요리입니다.
<이오리>만의 특제 소스를 넣었습니다.
적은양이지만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뎅이 나옵니다.
단품으로 주문할때는 토핑 종류에 따라 가격이 추가 되기도 합니다.
국물이 개운합니다.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말은 믿어보기로 합니다.
사케한잔이 생각납니다.
앞에는 소주가 놓여있습니다.
맛있게 소주를 목안으로 털어 넣습니다.
무사라다가 나왔습니다.
날치알 드레싱에 김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상추가 뭔가 어색하면서도 나름 괜찮습니다.
쯔꾸네야키가 나옵니다.
역시 상추가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맛 입니다.
모듬 튀김도 나와줍니다.
새우와 단호박,가지,고구마,꽈리꼬추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품으로 시키면 7000원입니다.
가격에 비해 많은 양은 아닙니다.
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고소하게 잘 튀겨져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손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안주들이 한꺼번에 주욱 나옵니다.
뭘먹어야할지 정신 없어집니다.
토리카라아게도 나옵니다.
촉촉한 닭고기 튀김에 통후추로 양념을 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장 손이 안가는 음식입니다.
12시면 문을 닫습니다.
다들 몸을 사립니다.
술이 조금 아쉽습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삼일뒤 다시 찾습니다.
런치를 먹습니다.
규동과 미니우동
역시 좀 비싼편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카레우동에 도전합니다.
9000원입니다.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우동입니다.
역시 <츠루통탄>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고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먹고 남은소스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집니다.
에비텐뿌라도 나옵니다.
3피스에 5000원입니다.
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튀김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즐겁게 식사하고 나옵니다.
잠이 옵니다.
낮잠을 자러 공원으로 향합니다.
전체적으로 롯폰기의 <츠루통탄>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우동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술한잔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앞으로 더 자주 찾을듯한 이자까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