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한국개신교를 광신으로 치닫게 한 원인중의 하나입니다.개신교가 그나마 주요종교중 하나로 인정되고 있는 나라중십일조를 기독교인의 의무로 강요하는 나라는 한국 뿐. 유럽은 이미 기독교가 쇠퇴하여 언급할 값어치가 없다치더라도개신교를 우리나라에 도입시킨 미국의 개신교는 그럼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한국의 교회는 일단 교회로 나오게 하고, 정기적으로 다니기 시작하면유무언의 압박으로 십일조교인만들기 작업이 개시됩니다.소위 '영성'이라는 것은 십일조납부 실적으로 판정되고신도조직내에서의 계급이 정해지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또는 습관상 교회를 다니게 되고, 안내고 버티기 힘드니, 또는 자신과 가족의 체면때문에,한번 십일조를 내기 시작하면 스스로의 덫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한번 두번 세번... 그때 부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시작합니다. 십일조로 이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 진 것이고,천국의 자리가 마련된 것이며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 났으니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며,따라서 십일조를 내지 않고 더우기 개신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자신은 격이 다른 사람이며,어쨋든 아깝다가도 일단 내고나면 자신이 왠지 모르게 거룩하게 느껴지고.., 보상심리라고 할까, 이제 부터 자신의 피같은 돈을 투자한 그 믿음은어느 순간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면 아니게 됩니다.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면 내가 바보짓한게 되지 않는가. 슬슬 이성이 마비됩니다.기독교가 아닌 모든 신앙은 사탄의 종교,그들 종교도 나름의 세계가 있고 존중받을만 하다면,내 수입의 십분지 일을 바쳐 예약한 천국의 자리는 허구였다는 말인가?그래서는 아니되지 않겠는가.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불신지옥을 외칩니다. 단군상철거촉구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눈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치 깨진 계에 자기 돈 찾으러 온 사람들 눈빛과 같습니다. 화가 나 있읍니다.단군님의 목을 치고 불상을 깨뜨리고 사찰에 방화하는 짓들이어찌 제정신으로 가능하겠읍니까. 자기나라의 역사를 모두 사탄의 역사로 부르는 것이 어찌 제정신으로 가능하겠읍니까. 몇년전 새벽기도를 마친 중년여성신도가 교회가 입주한 건물 1층의 슈퍼주인이 계단에쌓아두었던 계란 한판을 훔쳤다가 입건된 사건이 있었읍니다.이 여인은 그리 부유하지도 않으면서 일억이란 돈을 교회에 기부한 적이 있을 정도로신앙심이 깊은 사람인데 한순간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저지른 일이라 보도되더군요.그러나 이 여인이 한 두가지의 행동, -계란한판을 남이 보지 않는다고 훔친 것과 교회에 자신의 분수에 맞지않는 거금을 기부한 것-은 얼핏 모순된 것같지만 일관성이 있읍니다. 이 여인은 남을 보살피지 않고 오로지 일관되게 자신만을 위해 행동했을 뿐.교회기부, 십일조는 주위의 모든 필요와 힘듦을 외면하고 오직 자신의 천국행을 위해서 썼을 뿐이며, 절도행위 또한 자신을 위해 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피해는 안중에 없었던 것입니다. 교회인들의 특징중 하나는 교회내 부정, 부패, 불의에 대해서는 외면한다는 것이다.자신의 십일조가 목사자녀의 유학비로 쓰이든, 외제차 구입비로 쓰이든 심지어재벌그룹 흉내내는데 쓰이든, 불륜자금으로 쓰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그를 물으면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내가 상관할 부분이 아니다는 대답입니다.도덕성이 이미 마비된 것입니다.그들 행위의 사악함을 비방하면 자신의 십일조행위 또한 바보짓임을 인정하는 꼴이니외면의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도덕성마비가 교회내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십일조를 내는 하나님나라의 신분을 가졌으므로웬만한 세상의 부정부패는 사함을 받는다 믿습니다.'영적 타락'을 한게 아니니, '세상적 타락'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믿을 뿐 아니라,오히려 부정한 이득이나 향락은 자신이 열심히 '하나님'을 모신 대가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도덕성이 마비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최근 공직자인선과정에서 드러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독실한 기독교인'의 실상인 것입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사건 이전 부터 이경박정권의 등장과 동시에소위 '독실한 기독교인'들이 대거 사회의 전면에 등장하면서노출된 그들의 실상은 실망과 동시에 큰 환멸을 국민들에게 안겨 주었읍니다. '모태신앙'에 '독실한 기독교인' 이라는 공직자들의 부도덕성과 무철학,또 '아륀쥐'논란으로 대표되는 기독교 지식인이라는 자들의 경박성 등, 이런 도덕성의 파탄과 지적인 경박성은 비록 지도층뿐 아니라사회전반에 광범위하게 번져 있읍니다. 일전에 다음의 고민이야기에서 읽은 어느 젊은 주부님의 사연.남편은 회사 영업사원인데 납품처에 수금하러 가면 가장 분통터지고 좌절감을 주는 것이 십일조내느라고 돈이 없어다음에 오라는 일부 상점주들 태도라는 것입니다.어찌 남의 돈으로 자신의 천국자리를 만들겠다는 건인지,그게 마치 자랑인양 말하는 사람들의도덕성은, 양심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빚진 돈을 주지 않으면서 감히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그 교만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그런 자들과 예수는 무슨 관계에 있는 걸까.빚을 갚기 전에 십일조부터 내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있지 않은가.그들의 목사는, 장노라는 자들은, 전도사는 집사는 그들의 십일조를 보고그 '형제님'의 '영성'에 얼마나 할렐루야를 외쳐대었을까요. 십일조인생을 살펴보면,나이가 들수록 인품이 고매해지고 우아해 지는 것이 아니라,자신과 믿음이 다른 사람에 대한 노여움으로세상을 증오하고 저주하는 추악한 인격파탄자의 모습에가까워 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십일조의 댓가로 받은 허망한 천국의 약속이죽음에 가까와 질 수록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십일조는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도덕성을 마비시키며,한 인간이, 거기에 그 가족까지 나아가 한 사회가 인격적으로, 제도적으로 성숙해지는 기회를 차단하고 맙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소득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는 조금도줄어 들고 있지 않으며, 게층간 이기성의 증가로 사회적 갈등과 고통은 오히려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만의 영생을 위해서 작정하고 하는 것이라면 해도 좋을 것이다.어차피 이 땅의 천국화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읍니다.그 정도의 금액이면 자신의 천국자리 예약외에 어떤 다른 용도에 쓰일 수있을까하는 생각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어쩔 수 없겠읍니다.자신의 형편대로, 내고 싶은대로 헌금내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며,십일조정도는 내야 진정한 신앙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과 일체감을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읍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도덕성과 이성을 , 자신뿐 아니라 자녀들까지, 나아가 이 사회와 나라의 미래까지결국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할 힘이 아직 있으신 분들은 십일조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그 댓가는 무엇이 될 것인가,자신과 내 가족과 이웃과 사회와 이 나라에.
나이가 들수록 추해지는 처참한 십일조 인생
십일조는 한국개신교를 광신으로 치닫게 한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개신교가 그나마 주요종교중 하나로 인정되고 있는 나라중
십일조를 기독교인의 의무로 강요하는 나라는 한국 뿐.
유럽은 이미 기독교가 쇠퇴하여 언급할 값어치가 없다치더라도
개신교를 우리나라에 도입시킨 미국의 개신교는 그럼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한국의 교회는 일단 교회로 나오게 하고, 정기적으로 다니기 시작하면
유무언의 압박으로 십일조교인만들기 작업이 개시됩니다.
소위 '영성'이라는 것은 십일조납부 실적으로 판정되고
신도조직내에서의 계급이 정해지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또는 습관상 교회를 다니게 되고,
안내고 버티기 힘드니, 또는 자신과 가족의 체면때문에,
한번 십일조를 내기 시작하면 스스로의 덫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한번 두번 세번...
그때 부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시작합니다.
십일조로 이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 진 것이고,
천국의 자리가 마련된 것이며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 났으니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며,
따라서 십일조를 내지 않고 더우기 개신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자신은 격이 다른 사람이며,
어쨋든 아깝다가도 일단 내고나면 자신이 왠지 모르게 거룩하게 느껴지고..,
보상심리라고 할까, 이제 부터 자신의 피같은 돈을 투자한 그 믿음은
어느 순간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면 아니게 됩니다.
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면 내가 바보짓한게 되지 않는가.
슬슬 이성이 마비됩니다.
기독교가 아닌 모든 신앙은 사탄의 종교,
그들 종교도 나름의 세계가 있고 존중받을만 하다면,
내 수입의 십분지 일을 바쳐 예약한 천국의 자리는 허구였다는 말인가?
그래서는 아니되지 않겠는가.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불신지옥을 외칩니다.
단군상철거촉구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눈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치 깨진 계에 자기 돈 찾으러 온 사람들 눈빛과 같습니다. 화가 나 있읍니다.
단군님의 목을 치고 불상을 깨뜨리고 사찰에 방화하는 짓들이
어찌 제정신으로 가능하겠읍니까.
자기나라의 역사를 모두 사탄의 역사로 부르는 것이 어찌 제정신으로 가능하겠읍니까.
몇년전 새벽기도를 마친 중년여성신도가 교회가 입주한 건물 1층의 슈퍼주인이 계단에
쌓아두었던 계란 한판을 훔쳤다가 입건된 사건이 있었읍니다.
이 여인은 그리 부유하지도 않으면서 일억이란 돈을 교회에 기부한 적이 있을 정도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인데 한순간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저지른 일이라 보도되더군요.
그러나 이 여인이 한 두가지의 행동, -계란한판을 남이 보지 않는다고 훔친 것과
교회에 자신의 분수에 맞지않는 거금을 기부한 것-은 얼핏 모순된 것같지만 일관성이 있읍니다.
이 여인은 남을 보살피지 않고 오로지 일관되게 자신만을 위해 행동했을 뿐.
교회기부, 십일조는 주위의 모든 필요와 힘듦을 외면하고 오직 자신의 천국행을 위해서 썼을 뿐이며,
절도행위 또한 자신을 위해 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피해는 안중에 없었던 것입니다.
교회인들의 특징중 하나는 교회내 부정, 부패, 불의에 대해서는 외면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십일조가 목사자녀의 유학비로 쓰이든, 외제차 구입비로 쓰이든 심지어
재벌그룹 흉내내는데 쓰이든, 불륜자금으로 쓰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를 물으면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내가 상관할 부분이 아니다는 대답입니다.
도덕성이 이미 마비된 것입니다.
그들 행위의 사악함을 비방하면 자신의 십일조행위 또한 바보짓임을 인정하는 꼴이니
외면의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도덕성마비가 교회내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십일조를 내는 하나님나라의 신분을 가졌으므로
웬만한 세상의 부정부패는 사함을 받는다 믿습니다.
'영적 타락'을 한게 아니니, '세상적 타락'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믿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정한 이득이나 향락은 자신이 열심히 '하나님'을 모신 대가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도덕성이 마비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최근 공직자인선과정에서 드러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독실한 기독교인'의 실상인 것입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사건 이전 부터 이경박정권의 등장과 동시에
소위 '독실한 기독교인'들이 대거 사회의 전면에 등장하면서
노출된 그들의 실상은 실망과 동시에 큰 환멸을 국민들에게 안겨 주었읍니다.
'모태신앙'에 '독실한 기독교인' 이라는 공직자들의 부도덕성과 무철학,
또 '아륀쥐'논란으로 대표되는 기독교 지식인이라는 자들의 경박성 등,
이런 도덕성의 파탄과 지적인 경박성은 비록 지도층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광범위하게 번져 있읍니다.
일전에 다음의 고민이야기에서 읽은 어느 젊은 주부님의 사연.
남편은 회사 영업사원인데 납품처에 수금하러 가면 가장 분통터지고
좌절감을 주는 것이 십일조내느라고 돈이 없어
다음에 오라는 일부 상점주들 태도라는 것입니다.
어찌 남의 돈으로 자신의 천국자리를 만들겠다는 건인지,
그게 마치 자랑인양 말하는 사람들의
도덕성은, 양심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빚진 돈을 주지 않으면서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그 교만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런 자들과 예수는 무슨 관계에 있는 걸까.
빚을 갚기 전에 십일조부터 내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있지 않은가.
그들의 목사는, 장노라는 자들은, 전도사는 집사는 그들의 십일조를 보고
그 '형제님'의 '영성'에 얼마나 할렐루야를 외쳐대었을까요.
십일조인생을 살펴보면,
나이가 들수록 인품이 고매해지고 우아해 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믿음이 다른 사람에 대한 노여움으로
세상을 증오하고 저주하는 추악한 인격파탄자의 모습에
가까워 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십일조의 댓가로 받은 허망한 천국의 약속이
죽음에 가까와 질 수록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십일조는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도덕성을 마비시키며,
한 인간이, 거기에 그 가족까지 나아가 한 사회가
인격적으로, 제도적으로 성숙해지는 기회를 차단하고 맙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소득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는 조금도
줄어 들고 있지 않으며, 게층간 이기성의 증가로 사회적 갈등과 고통은 오히려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만의 영생을 위해서 작정하고 하는 것이라면 해도 좋을 것이다.
어차피 이 땅의 천국화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읍니다.
그 정도의 금액이면 자신의 천국자리 예약외에 어떤 다른 용도에 쓰일 수있을까
하는 생각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어쩔 수 없겠읍니다.
자신의 형편대로, 내고 싶은대로 헌금내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며,
십일조정도는 내야 진정한 신앙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과 일체감을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읍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도덕성과 이성을 , 자신뿐 아니라 자녀들까지,
나아가 이 사회와 나라의 미래까지
결국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할 힘이 아직 있으신 분들은
십일조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 댓가는 무엇이 될 것인가,
자신과 내 가족과 이웃과 사회와 이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