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후반의 직장남성이다. 지난 10대후반에서 지금까지 많은 여자를 만났었다. 심심풀이로 만난 여자도 있었고 정말 좋아해서 만난여자도 있었고 찬적도 차인적도 있었다. 짝사랑하며 가슴앓이 한적도 있었고... 한마디로 평범한 남자.(아닌가?) 여자를 사귀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석달이었다. 작년에 열나게 따라다니다가 밍기적거리는(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내색없음. 나도 너 좋지만 나 아직 지난사람에 대한 맘정리가 되지않았고.. 등등)모습에 속타는 내가 괴로워서 그만 보자고 헤어졌었다. 그러다 서너달이 지나서 올해초에 연락이 온거다. 난 기뻤다. 그래서 우린 사귀기 시작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이젠 결혼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그녀 얘길 들으며 아 이제 내가 이 여자랑 결혼을 하게 되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그러나 역시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녀를 알고 사귀지 않은게 불찰이었던지 하루가 멀다하고 다툼이 일어났다. 약속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 나와 일 이십분 늦는건 다반사인 그녀 . 어딜 가더라도 계획대로 준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걸 좋아하는 나와 무계획으로 있다가 기분 내키면 떠나는 그녀. 연인사이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와 관용 필요하고 남자가 무조건 여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건 아니라고 보는 나와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여자의 어떤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그녀와의 연애론 차이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의 원인이 되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게 같이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아니던가.. 약속시간에 늦는 그녀에게 쌓여있던 감정이 어느날 난 폭발하고 말았다. 욕은 하지 않았지만 난 그녀에게 전화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그게 끝이었다. 그녀의 말 즉슨 자기에게 그렇게 소리치는 사람없었고 자기가 어떻게 그런 대우를 받을수 있냐면서.. 그리고 다정다감한 남자가 좋단다. 그래 난 다정다감하지는 못하다. 그러나 난 느꼈다. 그래 이여자는 이런 여자구나 다정다감한걸 좋아하고 약속시간을 칼같이 지키는것에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그렇다면 그걸 이해해야겠구나. 그럼 그렇게 해야겠다. 그러나 여자는 다시는 내게 오지 않을거란다. 그것도 너무나 차가운 목소리로... 그녀의 갑작스런 그런 이별에 난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이별이 이런걸로 될수 있는걸까? 수많은 전화와 집앞에서의 기다림 ,회사앞에서의 기다림, 그리고 애원 모든것이 소용이 없다. 바로 이것이 여자란 말인가...
여자들은 그런존재이던가
나는 20대후반의 직장남성이다.
지난 10대후반에서 지금까지 많은 여자를 만났었다. 심심풀이로 만난 여자도 있었고
정말 좋아해서 만난여자도 있었고 찬적도 차인적도 있었다.
짝사랑하며 가슴앓이 한적도 있었고...
한마디로 평범한 남자.(아닌가?)
여자를 사귀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석달이었다.
작년에 열나게 따라다니다가 밍기적거리는(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내색없음. 나도 너 좋지만
나 아직 지난사람에 대한 맘정리가 되지않았고.. 등등)모습에 속타는 내가 괴로워서 그만 보자고
헤어졌었다.
그러다 서너달이 지나서 올해초에 연락이 온거다. 난 기뻤다.
그래서 우린 사귀기 시작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이젠 결혼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그녀 얘길 들으며
아 이제 내가 이 여자랑 결혼을 하게 되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그러나 역시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녀를 알고 사귀지 않은게 불찰이었던지 하루가 멀다하고
다툼이 일어났다.
약속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 나와 일 이십분 늦는건 다반사인 그녀 .
어딜 가더라도 계획대로 준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걸 좋아하는 나와 무계획으로 있다가
기분 내키면 떠나는 그녀.
연인사이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와 관용 필요하고 남자가 무조건 여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건
아니라고 보는 나와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여자의 어떤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그녀와의 연애론 차이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의 원인이 되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게 같이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아니던가..
약속시간에 늦는 그녀에게 쌓여있던 감정이 어느날 난 폭발하고 말았다.
욕은 하지 않았지만 난 그녀에게 전화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그게 끝이었다.
그녀의 말 즉슨 자기에게 그렇게 소리치는 사람없었고 자기가 어떻게 그런 대우를 받을수 있냐면서..
그리고 다정다감한 남자가 좋단다.
그래 난 다정다감하지는 못하다. 그러나 난 느꼈다. 그래 이여자는 이런 여자구나
다정다감한걸 좋아하고 약속시간을 칼같이 지키는것에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그렇다면 그걸 이해해야겠구나.
그럼 그렇게 해야겠다.
그러나 여자는 다시는 내게 오지 않을거란다. 그것도 너무나 차가운 목소리로...
그녀의 갑작스런 그런 이별에 난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이별이 이런걸로 될수 있는걸까?
수많은 전화와 집앞에서의 기다림 ,회사앞에서의 기다림, 그리고 애원
모든것이 소용이 없다.
바로 이것이 여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