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잡는법,심리

kyrie2009.08.22
조회2,655

글이 좀 깁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우연으로 만난 사이가

친구로 되고 친구 사이가 2개월인가 1개월만에 사귀게 됬는데요

1년 거의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한 3?4일 정도 된것같네요

 

여자친구가 가족여행 떠나고 와서

문자를 점점 안하고 답문자도 성의 없어 지다가

결국 이별 선고를 받았는데요

 

정말 살면서 여자랑 4번인가 5번 사귀었는데

얘네들 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니까(어쩌면 첫사랑)

 

왜그러냐고,갑자기 왜이러냐고 나 아직 너 사랑하는데

뭐 이런식으로 잡았다가

 

자기 권태기라고 그냥 헤어지자고

날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그러네요

 

그렇게 하루 지나고

후회한다고 나 사랑한다고 어제 정신 나갔던것 같다고 다시 사귀자고 해서

 

정말 진심인줄 알고 사귀었는데

하루만에 또 차였습니다.

 

말할때 제 눈도 안쳐다보고 제가 말하면 눈치 보고 그러길래

아직 권태기인가..그럼 좀 떨어져 있다가 끝나면 다시 만나자고 말햇는데

정말 모르겠다고 마음이 반반인데 진심으로 사랑하는것같지 않다면서

절 또 차버렸네요

 

너무 가슴 아프고 심장아프고 잠도 안오고(현재 수면제 복용중)

미칠것같에서 다시 잡았습니다

사랑한다고 하고 평소에 쿨하게 살자고 마음먹고 살았지만

이번만큼은 쿨 그런거 버리고 남자의 자존심 그딴 거 필요없이 걔를 원하니까

다시 잡았습니다.

 

그런데 안된다고, 상처준거는 미안하지만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냥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결국 저도 마음 접고 친구로 지낼려고 마음먹었는데

뭐...사람 심리,마음이 제뜻대로 되겠습니까?

혼자 밤에 울다가

핸드폰에 저장 되어있는 화상통화 녹화한거를

수십번 보고 또보고 하다가 다시 울고

그렇게 새벽 4시?4시 30분? 쯤에 지쳐서 자고

그럽니다.

 

솔직히 제 마음에 그녀가 너무 깊숙히, 크게 자리잡아서

잊기도 힘든것같에요.

머리로는 잊었는데 마음으로는 잊지 못했어요.

서로 문자를 해도 어색해서 3,4통 하고 끝나고

정말 마음먹고 문자 안하겠다고 해놓고

너무 힘들고 심심하고 그래서 문자 또 보내고 그럽니다.

 

어떻게하면 그녀가 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슴이 아픈게 도를 넘어서 목도 누가 조르는듯이 아프고, 정말 심장이 아프고

우울증 증세도 있고,매사에 의욕도 없고 좋아하는 반찬도 깨작깨작 되다가(오늘은 두끼 굶었어요. 저녁은 평소에 반도 안먹고.) 마음이 텅 빈? 외로운? 그런 느낌이 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누가 그녀 싸이 방명록에 사람들 동원해서 "돌아와줘" 그런거 하라는데

제 지인들이 그런짓을 안하실 분인데다가

그녀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그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

 

그리고

 

문자를 하다가 제가 "왜이리 우리 어색하지?" 라고 보내니까

"그러게..많이 어색하다..." 라고 오고

평소 문자에도 예를 들면 "나 그냥 아무것도 안해.." "설겆이 하고있었어..." "문자 못봤어.."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 이게 모든 문자에는 아니지만 대게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정말 마음에 없고 절 완전히 잊고 정말 순수하게 친구사이로 생각하면

"...." 이런게 붙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더 매달리고 싸이에 돌아와줘나 그런거 도배해놓으면

친구사이도 못될것같은데...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의견 다시는 분들 보고

싸이에 돌아와줘

이런거 써서 효과 있었다는 사람 많으면 생각해보고

싸이 주소랑 글귀 올리겠습니다.

 

그녀 성격은 좀 내성적인 스타일입니다.

혈액형 묻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