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환상의 쇼 타임~~ 준비 되셨나요?]D.J목소리에 테이블가득한 손님들이 흥분에 들떠 소리친다.[네~~~][화끈하게 가겠습니다. "HOT"~앗 뜨거워~~화상경보울림니다]무대 조명이 켜지자 하얀 연기와 함께 3명의 남성이 모습을 드러낸다.그들의 모습에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이 일어난다.유진은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그들의 춤사위를 바라보고 있다.[꽤 하지?]다가선 라이가 음료수와 과일을 내려 놓으며 자리에 앉는다.[신인?][신촌에선 유명했다던데...한2년 ][...원영인?]유진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원영이 둘을 바라보며 미소짓는다.[진짜 그냥 마시러 온것 같은데...]원영이 앉으며 시선을 중앙 테이블로 유도하자 그들의 시선이 따라붙는다.들어온지 약3시간...그들은 그저 술을 마시며 무대의 쇼를 감상할뿐 아무런 행동도 보이고 있지 않았다.웨이터와 D.J들의 경계심이 조금씩 사그러 들고 있었다.그렇게 쇼 타임은 진행이 되었고 어느새 원영의 순서가 돌아오고 있었다.원영은 무대로 들어가기전에 유진의 귀에 한마디 속삮였다.[반하면 책임 못진다]이어 음악이 잠시 꺼지고 조명도 꺼졌다.모두들 어수선하게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기도하고..혹은 기습 키스를 하기도 하며 즐기기 시작했다."쿵""쾅""두둥~"음악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자 갑자기 온 홀안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지르며 뛰기 시작했다.[어???]유진은 무대에 조명이 켜지자 흠짓 놀란다.[' 우리 노래?']그랬다.원영의 음악은 요즘 떠들석한 M.K의 모음집이었다.원곡보다 1.5배는 빠른 비트의 음악들...유진은 하나 둘씩 들어오는 조명등에 사람들의 흥분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원영은 구석의 유진을 향해 애교100% 키스를 날리기 시작한다.왠지 불안한 라이가 유진을 바라본 순간[형! 미안!]순식간에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무대로 뛰어나간 유진그리고 현란하게 보여지는 그녀만의 팝핀!!유진은 미친듯이 그 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당황한 원영도 놀란 라이도..잊고...그녀는 그녀만의 세상에 혼신을 다해 자신을 표출하고 있었다.
그들의 사랑은11
11
[환상의 쇼 타임~~ 준비 되셨나요?]
D.J목소리에 테이블가득한 손님들이 흥분에 들떠 소리친다.
[네~~~]
[화끈하게 가겠습니다. "HOT"~앗 뜨거워~~화상경보울림니다]
무대 조명이 켜지자 하얀 연기와 함께 3명의 남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의 모습에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이 일어난다.
유진은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그들의 춤사위를 바라보고 있다.
[꽤 하지?]
다가선 라이가 음료수와 과일을 내려 놓으며 자리에 앉는다.
[신인?]
[신촌에선 유명했다던데...한2년 ]
[...원영인?]
유진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원영이 둘을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진짜 그냥 마시러 온것 같은데...]
원영이 앉으며 시선을 중앙 테이블로 유도하자 그들의 시선이 따라붙는다.
들어온지 약3시간...
그들은 그저 술을 마시며 무대의 쇼를 감상할뿐 아무런 행동도 보이고 있지 않았다.
웨이터와 D.J들의 경계심이 조금씩 사그러 들고 있었다.
그렇게 쇼 타임은 진행이 되었고 어느새 원영의 순서가 돌아오고 있었다.
원영은 무대로 들어가기전에 유진의 귀에 한마디 속삮였다.
[반하면 책임 못진다]
이어 음악이 잠시 꺼지고 조명도 꺼졌다.
모두들 어수선하게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기도하고..혹은 기습 키스를 하기도 하며 즐기기 시작했다.
"쿵"
"쾅"
"두둥~"
음악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자 갑자기 온 홀안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지르며 뛰기 시작했다.
[어???]
유진은 무대에 조명이 켜지자 흠짓 놀란다.
[' 우리 노래?']
그랬다.
원영의 음악은 요즘 떠들석한 M.K의 모음집이었다.
원곡보다 1.5배는 빠른 비트의 음악들...
유진은 하나 둘씩 들어오는 조명등에 사람들의 흥분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
원영은 구석의 유진을 향해 애교100% 키스를 날리기 시작한다.
왠지 불안한 라이가 유진을 바라본 순간
[형! 미안!]
순식간에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무대로 뛰어나간 유진
그리고 현란하게 보여지는 그녀만의 팝핀!!
유진은 미친듯이 그 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당황한 원영도 놀란 라이도..잊고...그녀는 그녀만의 세상에 혼신을 다해 자신을 표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