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열풍사실 그 전에도 사극은 꾸준히 있었다내가 즐겨본 돌아온 일지매나가끔 챙겨본 천추태후 등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결국 '선덕여왕'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1년에 1편쯤은 어쩔 땐 그 이상으로'우리 이야기'인 사극이 유행한다사실 그때 그때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다.기억나는 사극들을 모아봤다철저히 내 기준이니..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합시다 ! ㅋㅋ새로운 의견은 늘 감사합니다. =========================================== 대장금(2003) 꼭 10시부터 이 사극을 보면배가고파 죽을 것 같았다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는장금이가 이렇게.. 성공한 여성이 될줄은 몰랐다의학으로 바꿀 때는 괜히 그 전에 '허준'이 생각나서비판을 받았다는 걸로 기억한다.지진희씨는 이 드라마로 탑 배우 자리를 굳건히이영애씨는 원래 높았었는데 더 높이 가셨다 ㅋㅋ다큐에서 봤는데이 분은 역사책에 겨우 한 줄 정도 나와있다고 한다그런데 이렇게 대하 드라마로..한류 열풍의 선두주자.수랏간을 배경으로 한 신선한 사극홍시맛이 생각나시죠?ㅋㅋ 상도(2001) 김현주씨가 너무 단아하고 이쁘게 나왔던 드라마조선시대에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농사 짓는 사람보다 더 천대 받았다는 사실은국사 공부 쫌~만 하신분들은 다 아실듯?ㅋㅋ하지만 그들의 세계에서도 지혜와 예의는 있는 법한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책 '상도'나도 조금 읽다가 포기...다시 읽어..볼까?ㅋㅋ 서동요 (2005) 고3인데도 불구하고늘 챙겨보려고 노력했던 서동요선화공주의 유명한 일화를 바탕으로사실 개인적으로 '백제'를 중심으로 해서너무너무 좋았다내가 좋아하는 조현재씨가 나온다이보영씨도 너무 이뻤다..둘의 애틋한 사랑을 중심으로 참 재미있었던 사극. 명성황후 (2001) 용두사미의 작품..사실 처음에 이미연씨가 맡으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 여러가지 문제와 겹쳐중간에 최명길씨로 교체.. 그 이후로 뭔가 시들시들 하더니당시 '신드롬'에 가까운 명성황후 재조명하지만.. 드라마는 그 값을 그렇게 많이 보진 못했다아직도 조수미씨의 나가거든을 들으면 가슴이 찡한게..뮤직비디오에서 이미연씨 연기는 신들리셨다곧 수애씨가 나오는 '불꽃처럼 나비처럼'도 개봉한다는데과연 후에 어떤 명성황후가 제일 좋은 평을 받을까.. 우리 비운의 왕비. 다모 (2003) 개인정으로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사극폐인이라는 말을 만들면서.. 영상미에 정말 푸욱 빠졌던 드라마사실 이서진씨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여기 드라마에서 만큼은 진짜.. 너무 잘 소화하셨다.서자의 아픔과 몰락귀족의 딸과 아들의 삶 그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다모라는게 포도청에 실제로 있었다 하니전부 거짓은 아니지?최고의 사극이었다. 불멸의 이순신 (2004)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로 유명하고또 동상으로 유명하신 이순신..아마 존경하는 인물에 남자아이들은 한번쯤 써봤을 그분..하지만 우리에겐 무명의 김명민을'명민좌'로 칭하게 하며 초특급 실력파 배우를 내려주셨으니..드라마를 떠나 이 배우의 성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사실 박철민씨도 이 드라마 때문에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거듭나셨다.세계4대 해전에 명랑대첩이들어간다는건자랑스러워해야죠? 바람의 화원 (2008) 최연소 대상 수상자를 탄생시킨 작품물론 나는 새로운 소재에 큰 박수를..드라마 생각하면서 '미인도'라는 영화를 봤지만음........... ^^;;;;;박신양씨의 연기는 어쩜..그렇게 캐릭터와 하나가 되어 그렇게 자연스러운지감탄자가 절로 나온다.블루칩이 되버린 정향 '문채원'씨도..그리고 여전히 남장 여자의 계보를 이어간 문근영씨도참 훌륭한 조화였습니다. 선덕여왕 (2009) 꽃보다 남자 이후 드라마 잘 안챙겨 보는데퇴근하고 늘 선덕여왕 챙겨 본다..유신랑 땜에 미치겠다 ㅋㅋ사실 초창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고현정씨가악역으로 나온다는것 자체를 받아 들이기 싫었는지눈이 잘 가지 않았다.그런데 비담이 나온 이후로 어쩜 이렇게 재밌는지이제 춘추도 나오고..ㅋㅋ왕이 되세요 덕만씨 ㅋㅋ미실의 실존인물이냐 아니냐에사람들이 관심이 참 많은 것 같다. 역사는 성공한 자에 의해 쓰여지는 것. 용의 눈물 (1996) 이 드라마는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진짜 나라 하나 만들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최근에 재방송하는 것을 몇번 봤다이 드라마에 단역으로 하지원, 송윤아씨가 나왔다고 하면누가 믿으려나 ㅋㅋ고인이 되버리신 김무생님의 연기는 그야말로 최고..그리고 사극과의 인연을 끊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레전드 유동근씨..조선 초창기의 이야기..참..형제들끼리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이 드라마는 1996년 11월에 시작해서 1998년 5월에 끝났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다 여인천하 (2001) 여자들이 주인공인 사극이라.. 사실 여인천하가 첫 스타트를 끊지 않았을까 싶다.늘 장희빈이나 장녹수 같은 인물들만 다뤄왔는데여기에서 나온 난정이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그리고 전인화씨..너무 아름다우시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ㅠㅠ뭬야?라는 말을 탄생시킨 최고 유행 드라마 ㅋㅋ당시 정말 매일 엄마랑 티비 앞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빈'으로 끝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도지원씨 빼고는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 해신 (2004) 해상왕 장보고의 이야기..채시라씨의 연기도 최고였고 주몽 역할 맡기 전에내공은 여기에서 쌓으신 '송일국'씨 하며 수애씨도 너무 아름다웠다최수종씨야 뭐 더 어떤말이 필요할까.김흥수씨랑 최수종씨를 정말 고단한 촬영을 계속 했다는 걸보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이산 (2007) 이서진씨가 이제는 왕 역할로그리고 너무나 상큼하신 한지민씨도 나오고이순재님은 역시 사극 포스도 장난이 아니다.이때쯤에 한성별곡도 그랬고 여러가지에서 정조 암살이라는 주제로 다큐도 많았었다.하지만 사실과 많이 다르다는 기록을 많이 봤었다.사도세자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개혁적이었던 왕으로 평가되는 정조..진실은.. 저~기 역사 속으로.. 허준 (1999) 허준 최고의 서젼이 되셨을까 지금 태어나셨다면..정말 동의보감이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영광스러운일이다.정말 의술 하나에 평생을 바친 분.. 대단하신 것 같다.이 사극에서도 이순재씨와 전광렬씨의 포스는 이루 말할 수 없고불미스러운 사건만 아니었다면 황수정씨도 지금쯤이면 최고의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모든 국민을 티비 앞으로 보았던 몇 안되는 사극 중 하나.마지막에 침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최후를 하는 모습이기억에 남는다. 이 드라마 역시 조수미씨가 ost를 불렀는데아는 사람은 알껄? 태왕사신기 (2007) 신화적인 요소도 이제는 표현할 수 있다.사실 나는 이드라마는 그렇게 챙겨보지는 않았다.이지아라는 신인배우가 주목을 받았고문소리씨는 탑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미스캐스팅이라는 질타를 받아야 했던..ㅋㅋ하지만 새로운 사극의 시도로 주목받을 만한 작품 태조왕건 (2000) KBS사극은 이제 전개를 빠르게 할 필요가 있다.용의 눈물을 보던 시청자가 더이상 아니다태조왕건도 2년정도 했다 2002년에 끝났으니 말이다..느린 전개에 시청자들은 지루해 한다. 이점을 꼭 말해주고 싶었다.근데 태조 왕건은 조선만 다루던 틀을 깨고 고려로 더 위로 올라 갔다.왕건은 그저 참 와이프가 많았던 왕으로 기억되기도 한다.견훤도 나왔고 궁예도 나오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당시 참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였다. 주몽(2006) 근처에 나주라는 곳이 있는데 주몽때문에관광사업이 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송일국씨를 탑 배우로 올려 놓았던 드라마한혜진씨의 포스도 새삼 느낄 수 있었고무엇보다 유화부인 오연수씨의 변치않는 미모에 감탄했다.전광렬씨는 허준 이후로 새로운 역할로 변신 성공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동북공정을 생각하면서 보면 더 애착이 가는 작품송지효씨도 막바지에 나와서 참 예쁘게 역할을 잘 소화했던..우리의 역사는 참 유구하다. ========================================================= 한성별곡이라는 사극도 있었는데진짜 재밌었는데 인기는 그렇게 많이 없었다 ㅠ_ㅠ그리고 작년에 일지매도 한 인기 했고 요새는탐나는 도다를 재밌게 보고 있다당시의 제주 상황을 어쩜 저렇게 잘 묘사해놨는지제주 사투리에 푹 빠져 사는 것 같다. 우리의 역사는 오래 되었고또 아름답고지켜야할 의무가 있다.그래서 우리는 우리이야기에 열광하고애착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꼭 한편씩을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을일깨워줄 좋은 드라마가 많이 나왔음 좋겠다.그리고 픽션과 트루를 구분 할 수 있는 눈을모두가 가졌으면 좋겠다. 한마디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전부를 믿지 말자 :-)1
사람들 기억속에 잊지 못할 우리 민족 이야기 '사극'
선덕여왕의 열풍
사실 그 전에도 사극은 꾸준히 있었다
내가 즐겨본 돌아온 일지매나
가끔 챙겨본 천추태후 등
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선덕여왕'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1년에 1편쯤은
어쩔 땐 그 이상으로
'우리 이야기'인 사극이 유행한다
사실 그때 그때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다.
기억나는 사극들을 모아봤다
철저히 내 기준이니..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합시다 ! ㅋㅋ
새로운 의견은 늘 감사합니다.
===========================================
대장금(2003)
꼭 10시부터 이 사극을 보면
배가고파 죽을 것 같았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장금이가 이렇게.. 성공한 여성이 될줄은 몰랐다
의학으로 바꿀 때는 괜히 그 전에 '허준'이 생각나서
비판을 받았다는 걸로 기억한다.
지진희씨는 이 드라마로 탑 배우 자리를 굳건히
이영애씨는 원래 높았었는데 더 높이 가셨다 ㅋㅋ
다큐에서 봤는데
이 분은 역사책에 겨우 한 줄 정도 나와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대하 드라마로..
한류 열풍의 선두주자.
수랏간을 배경으로 한 신선한 사극
홍시맛이 생각나시죠?ㅋㅋ
상도(2001)
김현주씨가 너무 단아하고 이쁘게 나왔던 드라마
조선시대에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농사 짓는 사람보다 더 천대 받았다는 사실은
국사 공부 쫌~만 하신분들은 다 아실듯?ㅋㅋ
하지만 그들의 세계에서도 지혜와 예의는 있는 법
한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책 '상도'
나도 조금 읽다가 포기...
다시 읽어..볼까?ㅋㅋ
서동요 (2005)
고3인데도 불구하고
늘 챙겨보려고 노력했던 서동요
선화공주의 유명한 일화를 바탕으로
사실 개인적으로 '백제'를 중심으로 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조현재씨가 나온다
이보영씨도 너무 이뻤다..
둘의 애틋한 사랑을 중심으로
참 재미있었던 사극.
명성황후 (2001)
용두사미의 작품..
사실 처음에 이미연씨가 맡으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 여러가지 문제와 겹쳐
중간에 최명길씨로 교체.. 그 이후로 뭔가 시들시들 하더니
당시 '신드롬'에 가까운 명성황후 재조명
하지만.. 드라마는 그 값을 그렇게 많이 보진 못했다
아직도 조수미씨의 나가거든을 들으면 가슴이 찡한게..
뮤직비디오에서 이미연씨 연기는 신들리셨다
곧 수애씨가 나오는 '불꽃처럼 나비처럼'도 개봉한다는데
과연 후에 어떤 명성황후가 제일 좋은 평을 받을까..
우리 비운의 왕비.
다모 (2003)
개인정으로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사극
폐인이라는 말을 만들면서.. 영상미에 정말 푸욱 빠졌던 드라마
사실 이서진씨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 드라마에서 만큼은 진짜.. 너무 잘 소화하셨다.
서자의 아픔과 몰락귀족의 딸과 아들의 삶
그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
다모라는게 포도청에 실제로 있었다 하니
전부 거짓은 아니지?
최고의 사극이었다.
불멸의 이순신 (2004)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로 유명하고
또 동상으로 유명하신 이순신..
아마 존경하는 인물에 남자아이들은 한번쯤 써봤을 그분..
하지만 우리에겐 무명의 김명민을
'명민좌'로 칭하게 하며 초특급 실력파 배우를 내려주셨으니..
드라마를 떠나 이 배우의 성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실 박철민씨도 이 드라마 때문에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거듭나셨다.
세계4대 해전에 명랑대첩이들어간다는건
자랑스러워해야죠?
바람의 화원 (2008)
최연소 대상 수상자를 탄생시킨 작품
물론 나는 새로운 소재에 큰 박수를..
드라마 생각하면서 '미인도'라는 영화를 봤지만
음........... ^^;;;;;
박신양씨의 연기는 어쩜..
그렇게 캐릭터와 하나가 되어 그렇게 자연스러운지
감탄자가 절로 나온다.
블루칩이 되버린 정향 '문채원'씨도..
그리고 여전히 남장 여자의 계보를 이어간 문근영씨도
참 훌륭한 조화였습니다.
선덕여왕 (2009)
꽃보다 남자 이후 드라마 잘 안챙겨 보는데
퇴근하고 늘 선덕여왕 챙겨 본다..
유신랑 땜에 미치겠다 ㅋㅋ
사실 초창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고현정씨가
악역으로 나온다는것 자체를 받아 들이기 싫었는지
눈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런데 비담이 나온 이후로 어쩜 이렇게 재밌는지
이제 춘추도 나오고..ㅋㅋ
왕이 되세요 덕만씨 ㅋㅋ
미실의 실존인물이냐 아니냐에
사람들이 관심이 참 많은 것 같다.
역사는 성공한 자에 의해 쓰여지는 것.
용의 눈물 (1996)
이 드라마는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진짜 나라 하나 만들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최근에 재방송하는 것을 몇번 봤다
이 드라마에 단역으로 하지원, 송윤아씨가 나왔다고 하면
누가 믿으려나 ㅋㅋ
고인이 되버리신 김무생님의 연기는 그야말로 최고..
그리고 사극과의 인연을 끊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
레전드 유동근씨..
조선 초창기의 이야기..
참..형제들끼리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 드라마는 1996년 11월에 시작해서
1998년 5월에 끝났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다
여인천하 (2001)
여자들이 주인공인 사극이라..
사실 여인천하가 첫 스타트를 끊지 않았을까 싶다.
늘 장희빈이나 장녹수 같은 인물들만 다뤄왔는데
여기에서 나온 난정이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전인화씨..
너무 아름다우시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ㅠㅠ
뭬야?라는 말을 탄생시킨 최고 유행 드라마 ㅋㅋ
당시 정말 매일 엄마랑 티비 앞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빈'으로 끝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도지원씨 빼고는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
해신 (2004)
해상왕 장보고의 이야기..
채시라씨의 연기도 최고였고 주몽 역할 맡기 전에
내공은 여기에서 쌓으신 '송일국'씨 하며 수애씨도 너무 아름다웠다
최수종씨야 뭐 더 어떤말이 필요할까.
김흥수씨랑 최수종씨를 정말 고단한 촬영을 계속 했다는 걸
보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이산 (2007)
이서진씨가 이제는 왕 역할로
그리고 너무나 상큼하신 한지민씨도 나오고
이순재님은 역시 사극 포스도 장난이 아니다.
이때쯤에 한성별곡도 그랬고
여러가지에서 정조 암살이라는 주제로 다큐도 많았었다.
하지만 사실과 많이 다르다는 기록을 많이 봤었다.
사도세자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개혁적이었던 왕으로 평가되는 정조..
진실은.. 저~기 역사 속으로..
허준 (1999)
허준 최고의 서젼이 되셨을까 지금 태어나셨다면..
정말 동의보감이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영광스러운일이다.
정말 의술 하나에 평생을 바친 분.. 대단하신 것 같다.
이 사극에서도 이순재씨와 전광렬씨의 포스는 이루 말할 수 없고
불미스러운 사건만 아니었다면 황수정씨도 지금쯤이면
최고의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모든 국민을 티비 앞으로 보았던 몇 안되는 사극 중 하나.
마지막에 침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최후를 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 드라마 역시 조수미씨가 ost를 불렀는데
아는 사람은 알껄?
태왕사신기 (2007)
신화적인 요소도 이제는 표현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이드라마는 그렇게 챙겨보지는 않았다.
이지아라는 신인배우가 주목을 받았고
문소리씨는 탑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미스캐스팅이라는 질타를 받아야 했던..ㅋㅋ
하지만 새로운 사극의 시도로 주목받을 만한 작품
태조왕건 (2000)
KBS사극은 이제 전개를 빠르게 할 필요가 있다.
용의 눈물을 보던 시청자가 더이상 아니다
태조왕건도 2년정도 했다 2002년에 끝났으니 말이다..
느린 전개에 시청자들은 지루해 한다. 이점을 꼭 말해주고 싶었다.
근데 태조 왕건은 조선만 다루던 틀을 깨고 고려로 더 위로 올라 갔다.
왕건은 그저 참 와이프가 많았던 왕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견훤도 나왔고 궁예도 나오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
당시 참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였다.
주몽(2006)
근처에 나주라는 곳이 있는데 주몽때문에
관광사업이 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송일국씨를 탑 배우로 올려 놓았던 드라마
한혜진씨의 포스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유화부인 오연수씨의 변치않는 미모에 감탄했다.
전광렬씨는 허준 이후로 새로운 역할로 변신 성공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동북공정을 생각하면서 보면 더 애착이 가는 작품
송지효씨도 막바지에 나와서 참 예쁘게 역할을 잘 소화했던..
우리의 역사는 참 유구하다.
=========================================================
한성별곡이라는 사극도 있었는데
진짜 재밌었는데 인기는 그렇게 많이 없었다 ㅠ_ㅠ
그리고 작년에 일지매도 한 인기 했고 요새는
탐나는 도다를 재밌게 보고 있다
당시의 제주 상황을 어쩜 저렇게 잘 묘사해놨는지
제주 사투리에 푹 빠져 사는 것 같다.
우리의 역사는 오래 되었고
또 아름답고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이야기에 열광하고
애착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꼭 한편씩을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줄 좋은 드라마가 많이 나왔음 좋겠다.
그리고 픽션과 트루를 구분 할 수 있는 눈을
모두가 가졌으면 좋겠다.
한마디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전부를 믿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