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종족 어머니

굿굿2009.08.23
조회289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아입니다

^^

 

 

  사람의 종류는

남자 여자라고 하지만;

 

새로운종족의 탄생이 기존부터 존재하듯이

 

남자 여자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  우리 의 사랑스러 운 어머님을 일컫는말이기도 합니다^^

 

저의 어머니이야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1.새벽닭이울기전

 

때는 바야흐로 2007년??

 정도였을까요~

 월화수목금 ;

한것도 없는데   토요일  급~ 피곤이 몰려와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약간의 음주 를 해서인지

 

시간이 12시쯤??'ㅡ'

 얼마나 잤을까  갑자기 막깨우시는 겁니다

 

'야 빨리 일어나~'

 

(비비적거리며) ' ..,.네?'

 

'급해~어서'

 

정말 멍~~당황 때리고 창문만바라봐도 창문을본건지

 기억이 제정신이 아닌듯;;

 급하게....  빨리나오랍니다

 새벽닭이 울기전 6시 쯤됐을까요..?(새벽닭이 몇시에우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ㅠㅠ)

 

준비할것도없이 부랴부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속으로 (무슨 급한일이있으신건가?)

 밖으로 나와보니 앞에 가지런이 서로 어깨를 기대어있는

 

쌀..2포대 

 

'엄마 이게 뭐야?'

 

 '잔말필요없고 들어서 날러' 

 

'ㅡㅡ';    'ㅠㅠ"

 

아 ~ 자다 깨자마다 80키로 쌀 1포대 를 등에없고 

 테란의 SCV 마냥  3층까지 올라갔다 왕복 4번 했네요..;

 

 자다깨자마자 80키로쌀포대를 등에 디비 업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고나니

 제가 시계를 잘못본건진 30분으 흘렀네요..;

  쌀포대를  우리 어무니께서 원하는 장소에 다옮기고나서..

 

'엄마; 이걸 꼭 새벽에 해야됐어??'

 

' 낮에 하면 덥자나!'

 

(머리속에서생각을해보니그건그렇네)  '....'

 갑자기 그다음 말을 잃엇습니다

 

 

2.창밖의빗물처럼

 

2009년 8월초이었을까요

 

인터넷을 열심히하던 도중

네XX 메인에

중부지방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라고 메인에 뜨더군요

 정말 창밖을 바라 보니

 

하늘 뚫린줄알았습니다

 큰이슈는 아니었지만

전 어머니가 계시는 거실로나와

 

'엄마  호우경보래'우산

 

갑자기 저를 획 ~보시더만

'그래서!'

 

전말을 잊었고 '  'ㅡ'...  '

 

' 가서 하늘막어!'

 

...

 

 3.한줄기의 라면면빨

 

정확한 월일이 기억은나지않지만

어머니께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오셨을때가있었습니다

꽤많은종류였습니다^^

 

'와~ 라면 종류많네  엄마 나 라면끓여줘'

 

'어떤라면?'

 

약간의 장난끼가 발동해 전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와 함께라면''그대와 함께라면'

 

 

이고요함 속의 적막함이란.................

 

어머니께서는

'........'

꺼내시던 라면을 갑자기 다시 쇼핑백에 담으시고는

조용히 라면을 창고로 가져가셨습니다..

그후에 몇달간 라면을 먹지도 찾아볼수없었습니다

 

4.한여름밤의기억

 

낮에~생각하기를

한밤중에 공포영화를 보면 뭐가 무섭지?? 

그럼 나도 꼭 한번봐야겠다 라는 생각만 갖고있었네요

 아~ 정말 저녁인데도

날씨가 푹푹~찌길래

 

한밤에 공포영화?'ㅡ'?

 

혼자서

거실에 나와

공포영화를 봤네요

10분정도봤을까요??

딴프로를돌렸습니다;

정말 혼자 밤에 공포영화를 본다는것은.;;ㅠ

 

그 다음날 해가지기전에 어제 본공포영화가 생각이나

다시 시청을 했네요^^

시간 대 탓인지~

이번에는 아무 문제없이 보는것도 무서운것도 없구..;;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새벽  2시 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야지~~ㅋㅋ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찰나

뒤척 뒤척;;

뒤척;;

잠이 안오데요;;;;;

'아... 왜케 잠이안오냐..'

 

아까 영화때문인가?? 천장만 멀뚱멀뚱 처다보고있다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살짝 귓가에 발자국 소리 가 

저벅... 저벅...저벅.. (링 영화장면이라해야할까요?ㅠㅠ)

 

급놀래서; 눈떠보니!

 

 

침대 옆으로

 저벅!저벅! 소리를 내면서 하얀 물체가 옆으로 다가오는게아닙니까 ㅠㅠ;ㅋ

 

'  커!!!!억!..ㅁ.. 무 ㅓ ..뭐..ㅇㅇ ㅑ!!'허걱

 

순간!!!!!! (어제영화에서 봤던그.........귀..구..신?)

 

 몸을 번개 처럼 일으켰습니다~

 

갑자기

제 귓가로다가와

맴도는말

 

'저녁은먹었냐?'

 

저희 어머니였습니다..

 

정말 놀랬구요.....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ㅠㅠ흑흑

 

' ㅠㅠ 먹었어.. 아!!!!!!!~ 뭐야 사람 놀래키고 ㅠㅠ ' 

 

'..ㅋ'

 

그날은 잠못잤습니다..ㅠㅠ

 

 

^^

 

가끔엉뚱하시고

무덤던하셔도

언제나 사랑하는 어머니 설렘

사랑합니다^^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