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대로 싸이 공개! www.cyworld.com/ssunnystoy 글씨체 보기 힘들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바꿨어여ㅎㅎ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그렇다고 써주신 분들 계시는데 저도 알아여.ㅋ 하지만 그 아저씨 말하는게 참 어처구니 없어서요.ㅋㅋ 여성분들!!!!!!!!!!!!!! 치한을 만나면 당당하게 현장 잡고 끌고 내려서 경찰서로 데려 가세요 수치스럽다고 없던일 만들지 마시구요, 아주 버릇을 고쳐놔야한다니까여.ㅎㅎ ==================================================안녕하세요/근래 톡에 빠지게 된 25살 처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작년 여름의 일이었습니다. 저랑 제 남자친구는 같은 서울이지만 집이 좀 멀어요 저는 태릉쪽에 살고 남자친구는 온수 라는 구로구 쪽에 살거든요 평소 술을 참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술을 마셨고집으로 가기 위해 저는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술도 많이 마셨고 전날 잠도 많이 못 자고 해서 전철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내리는 전철에서 빨리 내리기 위해 맨 앞쪽으로 앉았거든요, 왜 전철에 보면 양 싸이드가 있자나요,그리고 그 자리에 팔을 걸칠수 있는봉이 있자나요, 1호선은 가끔가다 봉 하나에 팔걸이가 두개 있는 전철이 있어요. 거기에 머리를 살짝 기대고 팔짱을 낀 상태로 자고 있었어요. 근데 졸고 있는데 자꾸 팔등쪽 부분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저는 제가 그 기둥에 닿는건줄 알고 별 신경 안쓰고 자고 있었어요. 근데 자꾸 그게 반복되니까 잠도 깨고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눈을 뜨고 옆을 봤는데 세상에 어떤 중년의 멀쩡한 아저씨가 제 팔등에다가 열심히 자신의 상징을 부벼대고 있는게 아닙니까!!!! 옆으로 살짝 비스듬히 서서 열심히 부비적대고 있는데 이미 양복바지 앞은 주체할수없이 부풀어 있더군요ㅡㅡ 술이 확 깨면서 생각했어요.어찌할것인가. 그리고 결정을 내린 후 제가 내릴 역의 4정거장 전에 일어났어요. 일단 아무일 없던 것 처럼,모르는척 하고 일어났죠. 그리고 그 아저씨를 한번 쳐다봐줬죠. 아무일없다는 듯이 제가 앉은 자리게 앉는데 글쎄 양복 상의를 벗더니 갑자기 자신의 중심부를 열심히 가리고 앉는것 아닙니까!!!!!!!!!!!! 때는 이때다 싶어서 내리는척 하면서 (그 아저씨가 제 자리에 앉으면서 제가 그 아저씨 서있던 자리에 제가 서 있었거든요) 그 아저씨 뒷목을 확 잡으면서내리라고 했죠 순간 전철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11시쯤이라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그 아저씨 마냥 순진한 표정지으며 저한테 뭐냐고 화를 내시는거에요. 그러면서 끝까지 양복 상의는 뺴지 않으시더라구요ㅡ뺄수가 없었겠죠ㅡㅡ 그래서 제가 양복 상의 걷어치우면서 이거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자다 일어나서 그렇다고 원래 남자는 자다 일어나면 다 그렇답니다ㅡㅡ 참나,어이가없어서ㅡㅡ 웃기지말라고 방금 앉아놓고 뭔 소리냐고 했더니 내려서 따지집니다. 그래서 필요없다고 당장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이젠 또 저보고 미안하답니다. 자긴 처음인데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겁니다. 저 한성깔 하거든요,욱하기도 잘하고 절대 안된다고 하고 아저씨 팔목을 질질끌면서 그 아저씨 역무실에 데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뺌 하다가 제가 악쓰는게 안쓰러워보였는지 지나가시던 아줌마들이 제말이 맞다며 저 아저씨 불룩했다고 얘기해 주셔서 그 아저씨와 경찰서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유독 어느 한 아줌마가 급 흥분 하셔서 이쉐끼 저쉐끼 하면서 제 의견에 동참해주셔서 , 그 아줌마랑 함께 경찰서로 갈 수 있었어요~자기가 증인이 되어주시겠다면서.ㅋㅋ 그때 그 아줌마께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리고,경찰서 가서 진술서도 막 쓰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겄지만.ㅋㅋ 요즘 여름이고 지하철에 변태들이 많은것 같은데, 우리 모두 조심하자구요!!!!!!!!!!!! 그리고,이런분들은 절대 용서 이딴거 해주면 안됨!!!!!!!!!!!!!!!!!!!!!!!!!!!!! 톡되면 대범하게 싸이 공개 할께요/ㅋㅋ 전 대범한 B형이니까여.ㅋㅋ18
지하철 변태 잡은날!!!!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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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래 톡에 빠지게 된 25살 처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작년 여름의 일이었습니다.
저랑 제 남자친구는 같은 서울이지만 집이 좀 멀어요
저는 태릉쪽에 살고 남자친구는 온수 라는 구로구 쪽에 살거든요
평소 술을 참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술을 마셨고
집으로 가기 위해 저는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술도 많이 마셨고 전날 잠도 많이 못 자고 해서 전철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내리는 전철에서 빨리 내리기 위해 맨 앞쪽으로 앉았거든요,
왜 전철에 보면 양 싸이드가 있자나요,그리고 그 자리에 팔을 걸칠수 있는봉이 있자나요,
1호선은 가끔가다 봉 하나에 팔걸이가 두개 있는 전철이 있어요.
거기에 머리를 살짝 기대고 팔짱을 낀 상태로 자고 있었어요.
근데 졸고 있는데 자꾸 팔등쪽 부분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저는 제가 그 기둥에 닿는건줄 알고 별 신경 안쓰고 자고 있었어요.
근데 자꾸 그게 반복되니까 잠도 깨고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눈을 뜨고 옆을 봤는데
세상에
어떤 중년의 멀쩡한 아저씨가 제 팔등에다가 열심히 자신의 상징을 부벼대고 있는게 아닙니까!!!!
옆으로 살짝 비스듬히 서서 열심히 부비적대고 있는데 이미 양복바지 앞은 주체할수없이
부풀어 있더군요ㅡㅡ
술이 확 깨면서 생각했어요.어찌할것인가.
그리고 결정을 내린 후 제가 내릴 역의 4정거장 전에 일어났어요.
일단 아무일 없던 것 처럼,모르는척 하고 일어났죠.
그리고 그 아저씨를 한번 쳐다봐줬죠.
아무일없다는 듯이 제가 앉은 자리게 앉는데 글쎄 양복 상의를 벗더니 갑자기 자신의 중심부를
열심히 가리고 앉는것 아닙니까!!!!!!!!!!!!
때는 이때다 싶어서 내리는척 하면서
(그 아저씨가 제 자리에 앉으면서 제가 그 아저씨 서있던 자리에 제가 서 있었거든요)
그 아저씨 뒷목을 확 잡으면서내리라고 했죠
순간 전철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11시쯤이라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그 아저씨 마냥 순진한 표정지으며 저한테 뭐냐고 화를 내시는거에요.
그러면서 끝까지 양복 상의는 뺴지 않으시더라구요ㅡ뺄수가 없었겠죠ㅡㅡ
그래서 제가 양복 상의 걷어치우면서 이거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자다 일어나서 그렇다고
원래 남자는 자다 일어나면 다 그렇답니다ㅡㅡ
참나,어이가없어서ㅡㅡ
웃기지말라고 방금 앉아놓고 뭔 소리냐고 했더니 내려서 따지집니다.
그래서 필요없다고 당장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이젠 또 저보고 미안하답니다.
자긴 처음인데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겁니다.
저 한성깔 하거든요,욱하기도 잘하고
절대 안된다고 하고 아저씨 팔목을 질질끌면서 그 아저씨 역무실에 데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뺌 하다가 제가 악쓰는게 안쓰러워보였는지 지나가시던 아줌마들이
제말이 맞다며 저 아저씨 불룩했다고 얘기해 주셔서 그 아저씨와 경찰서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유독 어느 한 아줌마가 급 흥분 하셔서 이쉐끼 저쉐끼 하면서 제 의견에 동참해주셔서 ,
그 아줌마랑 함께 경찰서로 갈 수 있었어요~자기가 증인이 되어주시겠다면서.ㅋㅋ
그때 그 아줌마께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리고,경찰서 가서 진술서도 막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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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이고 지하철에 변태들이 많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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