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금요일밤 종로 여자2명 폭행.증인을찾습니다.

도와주세요.2009.08.23
조회444

제가 판을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급한마음에 여기에다 글을 쓰게 되네요..

길더라고 참고 읽어봐주세요.

 

금요일저녁 친구와 저는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종로 맥주창고를 갔습니다.

맥주바같은 곳인데요.

그곳에서 여자6명이서 술을 마시고 많이 취한상태에서 밀지말라면서 작은 시비가

붙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영업방해가 된다며 계산해줄것을 요청했고

6명여자들이 먼저 계산하고 나간후에 바로 계산하고 나갔습니다.

여섯명이.동그랗게 서서 출입구를 막고 있더라구요.

지나가려는 제친구를 잡고 6명이 제친구를 때렸습니다.

너무 놀란나머지 말로하라고 말리던 저를 3명이 와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일이 생기는것자체가 무서웠고 인원수로봐도 맞을것이 뻔했기때문에

죄송하다고 말로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렸어요..

그런데 제가 살려달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도와주시지 않았습니다..

제친구는 여자3명에게 남방이 다뜯겨서 살이 다 드러난 상태였구요.

옷이다 찢어졌습니다..

저는 제친구와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심하게 맞는걸 막아주셨습니다.

바에서 들고나왔는지 맥주병을 손에 들고있더군요. 제얼굴에 맥주를 다붓고

맥주병으로 제머리를 쳤습니다.

솔직히 너무 정신이없어서.맞은줄도몰랐는데.

나중에 남자분이 머리 괜찮냐고 맥주병으로 맞았다고 물어보시더군요.

깨지진않아서 찢어진건 아니였지만. 지금 왼쪽 머리가 다붓고 목이 뻣뻣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혀까지 땡기는 상황입니다..

여기저기 멍이들었고 옷이 찢어지고 여자3명이 쓰레기통에 절 밀었습니다.

그때 신고해주시는분이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휴대폰으로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그여자분들이 계속 절 때리는 상황이라 그 남자분께서 제휴대폰으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온다고 하니 그6명 도망갔어요..

제가 남자분들에게 잡아달라고 소리쳤는데도 그냥그렇게 도망갔습니다..

억울하게..이제 이렇게 끝난다고 생각하고 몸을 추스리고 다른곳으로 피했는데.

그때 저희 도와주신 그남자분 연락처를 못받았어요.

유일하게 저희 아래 있을때부터 다보셨다고 증인해주실거라고했었는데.

도망을갔으니 못잡을거란생각에 그남자분과 그냥그렇게 헤어졌는데.

카드조회로 연락처를 알수있다고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해논상태고 몇일뒤에 그사람들 연락처를 알수있다고하는데.

 

증인이 필요합니다.

그때 그남자분을 찾습니다.

검은티에 머리가 조금 길었던거 같아요.

 

그분이아니셔도

저희가 억울했던 그상황 보신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분들 중에 단 한분이라도..

제발도와주세요..

너무억울합니다..

아예 목을 쓰지 못하고있어요..

 

급한마음에..제휴대폰번호 올려놓을게요..

제발 장난전화나..번호없는 문자보내지 말아주세요..

어떠한연락이든 그여자분들로 의심되는 번호는 경찰에서 조회를 해주신다고했어요..

 

저희를 도와주실...아니..있는그대로 보셨던 분을 찾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010)5154-5416

제 휴대폰 번호입니다..

경찰서로 가시는게아니라 전화한통화만 해주시면된다고하셨어요..

증인은 경찰서로 올필요없다고하셨어요..

부탁드릴게요..

 

억울합니다..

6명을 상대로 저희가 그들을 때릴수도 없었고.. 더군다나 너무 많이 취하고

병까지 들고있는 상태여서 저항한번못하고 사람들 몇십명이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맞았습니다..

도와주세요.. 멀리서라도 보신분이 있다면 꼭 연락주세요..

지장이있거나 귀찮게 해드리는 일은 없을거에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8월21일금요일 종각역근처 여자2명 폭행사건 목격하신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