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에서는 21살 평범한 학생인데요중국호떡 아시는분 계신가 모르겟지만 - - ;저 어렸을땐 되게 유명햇엇죠핸드볼만한 크기의 빵같은건데 안에는 텅텅비여있고 꿀? 같은게 들어있는 호떡인데요이호떡에 얽힌 슷호리를 말해드리겠습니다 ... 떄는 고1때 ...중화동이라는 동네에서 살던 전 중 3때쯤 이사를 갔죠 ..그래서 중학교때 절친한 친구들이 한명도 없는 ..혼자만 다른 고등학교를갔엇죠 ...아 ..전교에서 혼자만 이고등학교 온 기분알까요 ? ..진짜 ㅡㅡ ...청소하는 아줌마라도 급식을 같이 먹고싶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밥먹을땐진짜 죽을맛이였죠 ... 고1초창기때만 생각하면 어휴 ... 그러다 같은반 저랑 같은 - -;위치에 처한 아이를 발견했어요 ..멀쩡한 친구였는데걔도혼자 고등학교와서 쓸쓸해서 그런지 ... 취미도비슷하고 금세 우리둘은 친해졌어요같이 ..드디어 급식도 먹기도 하고 ..걔네 집도 놀러가보게되고 등학교도 같이하게됫죠 완전 베프였어요 베프 그러다 사건당일 ...그날은 유독 황사가 심한날이였어요 학교 창문을 내다보면 하늘이 노란정도 ? ...밖에 나가보면 차 창문이 모래로덮혀 ...진짜 밖을 걷다보면기관지에 모래가 마일리지 정립 되듯이 쌓이는느낌이였죠 ㅡㅡ 그래서 기분이 참 불쾌햇엇습니다이게 다 중국에서 온거라 생각하니 어휴 중국인 , 아니 중국 그자체가 꼴도보기싫엇고 분노로가득차있엇죠 ,,, 그러다가 친구랑 하교를 하면서 잡담을 하는데 바로 저앞에 노점상이있더군요황사가 이렇게 심한대 ..노점상음식이 그렇데 달갑게 느껴지진않앗져 ..거기다가 또 중국호떡을 파는 노점상이더군요 전 갑자기 화가나서 .. 나: 아나xx 오늘같이 황사심한대 중국호떡누가 먹겟냐 ? 더러워서 진짜 ㅡㅡ 안그러냐?친구 : 으응 .. 얘가 우리반에서 저랑 완전 - -; 콤비라 ..평소같앗으면 쌍욕을 해줫을텐데 얘가 말을 아끼던겁니다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우릴 부르시더군요아 속으로 ...아주머니가 내욕을 들은건가 ..아나 xxㅠㅠㅠ 이러면서 갔느데아주머니가 말하시기를... 아주머니: xx아 학교끝낫니 ?? 이자식이 엄마가 불러서 대답을 안해 친구니 ? 어이구 그래 벌써 친구도 만들었구나 ㅋㅋ 엄마가 너 고등학교 혼자가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자 친구하고 이거먹어 황사심하니깐 후딱 집에들어가고 알았지? ......................친구손과 제 손에는 중국호떡 이들려있엇죠 ...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땐 진짜 ...제 입을 찢어버리고싶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침대위에서 배게를 붙들고 빙글빙글 수천번돌았습니다 ㅠㅠ 잠도안오더군요 이제 어떻게 말을 걸지 더욱이나 베픈데 ... 역시나 .... 그친구나 나나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ㅡㅡ ; 둘다 인사는하는데 살짝 피하는감이있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는 멀어졌습니다 .. 지금도 내친구들이 연예인 흉보거나 식당가서 밥맛없다 이런식으로 흉을볼때 야임마 그사람이 우리 엄마면 너기분이 어떨꺼같냐 ..? 하고 물어보기도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금도 그떄를생각하면 슈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그때부터 중국어 공부를 하기시작해서대학교도 중국으로 다니고 ...hsk도 열심히 따는 학생이됫죠 ... 왠지 그친구한테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더 많지만요 ....2
중국호떡때문에 평생후회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는 21살 평범한 학생인데요
중국호떡 아시는분 계신가 모르겟지만 - - ;저 어렸을땐 되게 유명햇엇죠
핸드볼만한 크기의 빵같은건데 안에는 텅텅비여있고 꿀? 같은게 들어있는 호떡인데요
이호떡에 얽힌 슷호리를 말해드리겠습니다 ...
떄는 고1때 ...
중화동이라는 동네에서 살던 전 중 3때쯤 이사를 갔죠 ..
그래서 중학교때 절친한 친구들이 한명도 없는 ..혼자만 다른 고등학교를갔엇죠 ...
아 ..전교에서 혼자만 이고등학교 온 기분알까요 ? ..진짜 ㅡㅡ ...
청소하는 아줌마라도 급식을 같이 먹고싶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밥먹을땐
진짜 죽을맛이였죠 ... 고1초창기때만 생각하면 어휴 ...
그러다 같은반 저랑 같은 - -;위치에 처한 아이를 발견했어요 ..멀쩡한 친구였는데
걔도혼자 고등학교와서 쓸쓸해서 그런지 ... 취미도비슷하고 금세 우리둘은 친해졌어요
같이 ..드디어 급식도 먹기도 하고 ..걔네 집도 놀러가보게되고 등학교도 같이하게됫죠
완전 베프였어요 베프
그러다 사건당일 ...
그날은 유독 황사가 심한날이였어요 학교 창문을 내다보면 하늘이 노란정도 ? ...
밖에 나가보면 차 창문이 모래로덮혀 ...진짜 밖을 걷다보면
기관지에 모래가 마일리지 정립 되듯이 쌓이는느낌이였죠 ㅡㅡ 그래서 기분이 참 불쾌햇엇습니다
이게 다 중국에서 온거라 생각하니 어휴 중국인 , 아니 중국 그자체가 꼴도보기싫엇고 분노로
가득차있엇죠 ,,,
그러다가 친구랑 하교를 하면서 잡담을 하는데 바로 저앞에 노점상이있더군요
황사가 이렇게 심한대 ..노점상음식이 그렇데 달갑게 느껴지진않앗져 ..
거기다가 또 중국호떡을 파는 노점상이더군요 전 갑자기 화가나서 ..
나: 아나xx 오늘같이 황사심한대 중국호떡누가 먹겟냐 ? 더러워서 진짜 ㅡㅡ 안그러냐?
친구 : 으응 ..
얘가 우리반에서 저랑 완전 - -; 콤비라 ..평소같앗으면 쌍욕을 해줫을텐데 얘가 말을 아끼던겁니다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우릴 부르시더군요
아 속으로 ...아주머니가 내욕을 들은건가 ..아나 xxㅠㅠㅠ 이러면서 갔느데
아주머니가 말하시기를...
아주머니: xx아 학교끝낫니 ?? 이자식이 엄마가 불러서 대답을 안해 친구니 ? 어이구 그래 벌써 친구도 만들었구나 ㅋㅋ 엄마가 너 고등학교 혼자가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자 친구하고 이거먹어 황사심하니깐 후딱 집에들어가고 알았지?
......................친구손과 제 손에는 중국호떡 이들려있엇죠 ...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 진짜 ...제 입을 찢어버리고싶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침대위에서 배게를 붙들고 빙글빙글 수천번돌았습니다 ㅠㅠ 잠도안오더군요 이제 어떻게 말을 걸지
더욱이나 베픈데 ...
역시나 .... 그친구나 나나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ㅡㅡ ;
둘다 인사는하는데 살짝 피하는감이있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는 멀어졌습니다 ..
지금도 내친구들이 연예인 흉보거나 식당가서 밥맛없다 이런식으로 흉을볼때
야임마 그사람이 우리 엄마면 너기분이 어떨꺼같냐 ..? 하고 물어보기도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금도 그떄를생각하면 슈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그때부터 중국어 공부를 하기시작해서
대학교도 중국으로 다니고 ...hsk도 열심히 따는 학생이됫죠 ... 왠지 그친구한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더 많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