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 쓰는겁니다..재밌게 봐주세여~ ^^ 저희 외삼촌은 서울 택시 기사 이십니다. .. 택시기사님들은 운수직종이면서도 고객님을 안전하게 원하는 곳까지 모셔드리는 서비스업 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 군인도 예외는 아니죠 .. 한번은 역전에서 삼촌의 택시에 이등병 해병아저씨가 탔답니다. 친절하기로 소문난 외삼촌은 손님과의 대화를 즐겨 하신답니다 + + 삼촌: " 어서오세요 ~ 어디로 모실까요??" 해병: "네 00 병원으로 가주십쇼!" 삼촌: "네~휴가 나가시나봐요?" 해병: "네! 그렇습니다, 할어버지가 돌아가셔서 위로휴가 나왔습니다!" 삼촌: 하하하;; 군기가 바짝들어있네요;;;;궂이 안그러셔도 되는데^^ 해병: "알겠습니다!" 삼촌: " 어유.. 해병대면 고생 많이하시겠네 .. 어디서 근무하시나요?" 해병 " 지금 연평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삼촌: " 어유... 고생 많이 하시네 .. 그럼 북한사람들도 막 보이고 그러겠네요??" 해병 : "네! 그렇습니다. 북한 막사도 보이고, 북한군 체조 하는것도 보이고, 가깝게 보입니다. 이렇게 군대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울광장을 지났답니다 그러자 해병 아저씨가 갑자기... 해병 : " 와~ 서울광장에 진짜 사람들이 앉아있네??? 티비에서 설정인줄 알았는데 진짜 앉아있네요??" 삼촌 : " 그럼요.. 설정아니고 들어갈 수 있어요 ;; 혹시 서울 처음인가봐요??" 해병 : " 네! 집이 시골이라 서울은 처음 와 봅니다 " 병원으로 가는길에 서울 처음 올라온 해병 아저씨에게 서비스로 서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면서 갔답니다.. 63빌딩은 어떻고, 상암구장 뒤에 난지도 공원(하늘공원) 있는데 데이트하기 좋고, 밤에 한강 야경은 죽여준다..등등.. 그러다가 청와대 부근을 지났답니다. 삼촌 : " 여기로 더 들어가면 청와대고, 저 멀리 보이는게 북한산입니다." 그러자 해병 아저씨가 .. "어? 북한산이요???와 !! 북한이 생각보다 가깝네요 !!!! " 삼촌은 그 순간 뻥 져서 다음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앞만보고 운전만 하셨다는 ... 그리고 도착지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산다는 그 해병님 내릴때 택시비 안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어머니 병원에서 만나면 시골 내려갈때 차비 드리라고 // 전국에 국군장병여러분.. 날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단 결!
멋진 해병대 아저씨
처음으로 판 쓰는겁니다..재밌게 봐주세여~ ^^
저희 외삼촌은 서울 택시 기사 이십니다. ..
택시기사님들은 운수직종이면서도 고객님을 안전하게 원하는 곳까지 모셔드리는
서비스업 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 군인도 예외는 아니죠 ..
한번은 역전에서 삼촌의 택시에 이등병 해병아저씨가 탔답니다.
친절하기로 소문난 외삼촌은 손님과의 대화를 즐겨 하신답니다 + +
삼촌: " 어서오세요 ~ 어디로 모실까요??"
해병: "네 00 병원으로 가주십쇼!"
삼촌: "네~휴가 나가시나봐요?"
해병: "네! 그렇습니다, 할어버지가 돌아가셔서 위로휴가 나왔습니다!"
삼촌: 하하하;; 군기가 바짝들어있네요;;;;궂이 안그러셔도 되는데^^
해병: "알겠습니다!"
삼촌: " 어유.. 해병대면 고생 많이하시겠네 .. 어디서 근무하시나요?"
해병 " 지금 연평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삼촌: " 어유... 고생 많이 하시네 .. 그럼 북한사람들도 막 보이고 그러겠네요??"
해병 : "네! 그렇습니다. 북한 막사도 보이고, 북한군 체조 하는것도 보이고, 가깝게
보입니다.
이렇게 군대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울광장을 지났답니다
그러자 해병 아저씨가 갑자기...
해병 : " 와~ 서울광장에 진짜 사람들이 앉아있네??? 티비에서 설정인줄 알았는데
진짜 앉아있네요??"
삼촌 : " 그럼요.. 설정아니고 들어갈 수 있어요 ;; 혹시 서울 처음인가봐요??"
해병 : " 네! 집이 시골이라 서울은 처음 와 봅니다 "
병원으로 가는길에 서울 처음 올라온 해병 아저씨에게 서비스로
서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면서 갔답니다..
63빌딩은 어떻고, 상암구장 뒤에 난지도 공원(하늘공원) 있는데
데이트하기 좋고, 밤에 한강 야경은 죽여준다..등등..
그러다가 청와대 부근을 지났답니다.
삼촌 : " 여기로 더 들어가면 청와대고, 저 멀리 보이는게 북한산입니다."
그러자 해병 아저씨가 ..
"어? 북한산이요???와 !! 북한이 생각보다 가깝네요 !!!! "
삼촌은 그 순간 뻥 져서
다음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앞만보고 운전만 하셨다는 ...
그리고 도착지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산다는 그 해병님 내릴때 택시비 안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어머니 병원에서 만나면 시골 내려갈때 차비 드리라고 //
전국에 국군장병여러분.. 날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