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그짓하던 놈...

놀란여자2009.08.24
조회1,747

흠..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는21살 여자입니다.;;ㅎㅎ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

 

여튼.. 제가 버스에서 경험한 일 하나 적어볼려구요

 

때는 7월달이였어요 날짜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날 남자친구가 학원 끝나면 만나자고 해서

 

수강만 끝나기를 바라고 잇었죠. 그렇게 수강을 끝내고 나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남친을 보러 신나게 뛰어갔습죠

 

그렇게 남자친구만나고 저희동네로 가려고 버스를 탔어요

 

그 버스를 타는게 아니였어요 정말!!!!!!!!!!!!!!!!ㅠㅠ 그때의 충격이란...

 

맨뒷자석 앞에 자리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 버스가 좌석버스처럼

 

두명씩 앉게 되있는데 맨뒷좌석 왼쪽엔 남자한명. 그 앞좌석엔 또다른 커플

 

남자친구랑 저는 오른쪽좌석에 앉게 되었죠 남자친구랑 막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 제가 약간 몸을 앞으로 하면서 의자에 걸터 앉았어요 그렇게 되면

 

남자친구보다 제몸이 좀 앞으로 가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면 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좀더 돌리게 되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아닌 맨뒷좌석 왼쪽에앉은

 

남자를 보게 됬거든요 근데 정말 그남자의 손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거에요

 

위아래로;;;; 남자친구랑 얘기할땐 몰랐는데 그걸 보고 나니깐

 

약간의 탁..하여튼 그런 소리도들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때 뒤 살짝만 돌아서 저남자보라고

 

그냥 살짝 보라고 말했거든요.. 아 근데 이 남친이 고개를 획 돌려서

 

보는거에요 그래요 봤으면 고개를 돌려야지 왜 그걸 빤히 쳐다보고 있냐구요 왜..;;

 

내릴때가 되서 내렸는데 진짜 그 충격이 가시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다시 재차 확인했어요 내가 생각한게 맞냐고

 

그랬더니 이 남친이 정말 자세히도 봤더군요

 

"응 맞아 걔 손은 바지 안에 있었구 지퍼는 다 열려있구 밸트도 풀어져 있었어 ㅉㅉ

오늘 만나길 잘했네 만약 너 혼자 버스타고 갔음 어쩔뻔 했어 "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혼자 버스타서 그런일 겪어도 그런애들은 다른사람에게

 

몸을 들이대거나 만지거나 하는 놈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의식을 즐기는 놈이니깐여.

 

버스에서... 사람도 많았는데..  젤 걱정되는건 그놈 앞에 앉아있던

 

커플이 걱정되더군요..만약 그놈이 절정에 다다른다면.....;;;;;;;;

 

그 커플 자고 있었는뒈 ..........

 

그때 한마디 하고 내릴껄 .. 야이 변태 쉐꺄!!!!!!!!!!!!!!!!!!

 

그럼 속이라도 시원하고 그놈도 민망해서 다시는 그짓못할텐데...

 

... 솔직히 그상황이 다시 온다면 자신감 없어서 못할것 같지만..;;

 

혹시 수원버스 65번 타고 다니시는 분들

 

만약 이같은 놈 보신다면 소리하번 질러주세요

 

야이 변태 쉐꺄!!!!!!!!!!! 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