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3년이되가네요.둘다 없이 시작해서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남편이 연봉은 80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그런데 말그대로 시어머님께서 살고계시는 집(주택)을 큰형님을 드리자 합니다.이유인 즉슨,유일한 아들 며느리인 우리가 어머니를 옆에서 봉양해야 하는데 그일을 지금 큰 누님께서 하고 있으니 이 집은 명의가 내앞으로 되어 있으나,큰누님을 드려야 한다 ,.....입니다. 그 봉양이란,어머니가 혼자 계시니(60대후반) 마음의 위안이 된다는 얘기..같이 사는게 아니고 5분거리에 따로 살아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볼까하고 전화로 안부묻고 한다 합니다..당신 딸이니 생생내기 전화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하는 전화이지요 지금이야 월급이 그나마 되지만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결혼할때 2000만원으로 시작해서이태까지 시댁에 들어간 돈만 가지 가지이유로1억이 됩니다.그리고 지금도 어머니 생활비의 반을 보태고 있습니다.저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왠지..돈을 벌지 않으면 우리의 노후가 너무 초라해질거 같아서..) 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처남 결혼할때도 큰돈을 보태고 싶어하는 내맘을 알고 천만원을 보탰어어요 시댁에 큰돈이 들어갈 때도 '그래도 집이 남편명으로 물려줬으니 당연히 해야지,하는 마음이었는데 남편이 저리 말을 하니 아...놔!!!------------------------------------------------------------------------------명의는 아버님께서 돌아가실때 남편앞으로 했습니다.집안 분위기도 아들이 상속을 받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였고 시누들도 남편도 시어머님도 그게 맞는게 아니냐..했습니다.왜냐면 여태 남편이 결혼을 하면서 집안의 가장역할을 했으니까요.물론 아버님도 훌륭히 열심히 하셨지만 배운게 많이 없으신 옛날 분이니 자식들 잘 키운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지요..막내 결혼시키는 것부터가 우리 차지가 되었습니다.결혼초기에 큰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괭장히 힘들었어요..아무것도 없는데..아파트 하나 분양받은거 완전 대출만땅채우고, 퇴직금 중간정산 들어가고 했으니까요시댁집을 욕심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있어서 힘이 되었던건 사실입니다.지금도 욕심내는건 아닙니다.혹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 먼후에 팔더라도 나누어 가질 생각,있습니다.남편이 밑도 끝도 없이 저런 소리를 하니깐 어리둥절 할뿐이지요
시댁집을 형님주자고 합니다!!!
결혼한지 13년이되가네요.
둘다 없이 시작해서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연봉은 80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말그대로 시어머님께서 살고계시는 집(주택)을 큰형님을 드리자 합니다.
이유인 즉슨,
유일한 아들 며느리인 우리가 어머니를 옆에서 봉양해야 하는데 그일을
지금 큰 누님께서 하고 있으니 이 집은 명의가 내앞으로 되어 있으나,
큰누님을 드려야 한다 ,.....입니다.
그 봉양이란,
어머니가 혼자 계시니(60대후반) 마음의 위안이 된다는 얘기..
같이 사는게 아니고 5분거리에 따로 살아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볼까하고 전화로 안부묻고 한다 합니다..
당신 딸이니 생생내기 전화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하는 전화이지요
지금이야 월급이 그나마 되지만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결혼할때 2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이태까지 시댁에 들어간 돈만 가지 가지이유로
1억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머니 생활비의 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왠지..돈을 벌지 않으면 우리의 노후가 너무 초라해질거 같아서..)
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
처남 결혼할때도 큰돈을 보태고 싶어하는 내맘을 알고 천만원을 보탰어어요
시댁에 큰돈이 들어갈 때도 '그래도 집이 남편명으로 물려줬으니 당연히 해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남편이 저리 말을 하니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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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는 아버님께서 돌아가실때 남편앞으로 했습니다.
집안 분위기도 아들이 상속을 받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였고 시누들도 남편도 시어머님도 그게 맞는게 아니냐..했습니다.
왜냐면 여태 남편이 결혼을 하면서 집안의 가장역할을 했으니까요.
물론 아버님도 훌륭히 열심히 하셨지만 배운게 많이 없으신 옛날 분이니 자식들 잘 키운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지요..
막내 결혼시키는 것부터가 우리 차지가 되었습니다.
결혼초기에 큰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괭장히 힘들었어요..아무것도 없는데..
아파트 하나 분양받은거 완전 대출만땅채우고, 퇴직금 중간정산 들어가고 했으니까요
시댁집을 욕심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있어서 힘이 되었던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욕심내는건 아닙니다.
혹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 먼후에 팔더라도 나누어 가질 생각,있습니다.
남편이 밑도 끝도 없이 저런 소리를 하니깐 어리둥절 할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