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여러분 , 저 어떠케 하죠 ?

정말 억울해요2009.08.24
조회175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자주 톡을 쓰게 되는 수능을 앞둔 고3 여학생입니다.

 

정말 미치겟어요 ..

3년동안 그 여자애한테 당하고, 또 다시 이러케 당해야 하는건가요?

저에게 협박을 하길래 저도 참는 한계가 있어서 선도실에 신고했습니다.

동아리에서도 저를 나쁜애로 몰아놨더군요

 

그래서 전 동아리 활동도 안하겠다고 햇습니다. 제가 피할 이유는 없었지만

그 애를 보는게 기분이 나빠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까지 선도실에 있다가 오늘 처벌 안하고 그냥 경고조치만 했는데

이젠 뒤에서까지 음모를 꾸미고 있더군요.

 

제 친구가 스파이역할을 해주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그 여자애가 졸업식날 조심하라고 했다고 하는겁니다

졸업식날이든, 그 전이든, 하루 날 잡아서 저를 밟겠다고 했답니다.

 

그것도 남자애들 무리로 불러서요.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제가 왜 당하고만 잇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저를 밟을정도로 그 애한테 상처를 준건 없습니다

오히려 상처를 받았다면 제가 2배, 3배, .. 아니 훨씬 더 많이 받은 당사자입니다.

저도 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3 수능준비 하다가 이러케까지 하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어떠케 해야하는걸까요?

 

그 스파이 친구한테 녹음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그 전에 미리 일을 해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때문에 공부도 집중이 안됩니다.. 여러분 부탁드려요..

 

참고로 선도부 선생님께서 작은 증거 하나라도 잡아오면 바로 큰 처벌 내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케 조언 구해봅니다

 

저 어떠케 해야할까요? ㅠ_ㅠ 정말 억울하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