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로 여기 올린다는거도 참..일단 이런 저희집안의 치부를 적는것도 죄송스럽지만 양해구하고 여기 톡에는 저보다 인생에대해서 더 성숙해지신 분도 많으니까 따끔한 질책과조언을 여쭤보고자 합니다.글의 길이가 쫌 됩니다. 그냥 쓰윽 보실분은 죄송하지만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전 진짜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못난놈입니다.전 적지 않은 나이고 군대도 갔다왔습니다..저도 그리 잘난놈은 아니고 뭐 그렇다할놈도 아닙니다..근데 예전엔 참 저도 부모님 속많이 썩히고 말도 않듣고 했지만다행히 고삼때 정신차려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그리고 군대를 갔습니다.그때를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느꼈습니다 부모님이 어떤분이신줄.훈련소때 말이죠..그렇게 군대를 전역하니 부모님의 대한생각이 완전 바꼈습니다.어떻게 말로 설명할수없으니 일단 ..생략하구요.. 이젠 오늘 있던 일과 저의 여동생에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늘 전 제 동생 볼을 쳤습니다.. 물른 주먹은 아니고 손등입니다.솔직히 제 자신이 욱했던 것도 있습니다.남자가 주먹을 쓰되 절때 여자에게 쓰지마라는 그런 얘기 다들 들어보셨을껍니다.근데 전 해버렸죠..참 나쁜 오빠입니다. 이일의 발단은 동생이 손톱이긴데 어머니가 깍으라고 하니까 대답을 안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손톱을 깍아줬습니다 아버지가 머라고 하자 이제 자기손톱을 깍더니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말이죠.. 바닥에는 손톱이 이리저리 있고 아버지께서 몇번이나 말하셨습니다 치우라고요 근데 대답도 안합니다 그냥 방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부터 저는 쫌 열이 받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분명히 옷을 다입고있었는데 옷입는다고 고함과 이것저것을 말합니다 문을 냅다 닫습니다 제가 노크도없이 들어간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근데 전 오빠의 입장에서 듣기 거북한 그런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욱해버린거죠 ..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말쫌할려고 하니 씨씨 거리기만 하고 대듭니다.. 그때 욱해서 때리고 말았습니다..아..정말 속상하고 ...미안하고 ..미치겠습니다..지금.. 제동생 저희 집안에서 곱게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잘 보살펴서 키우고 어머니 덜 사입고 덜드시면서 동생 학원비 내고 개인교습 시켰습니다 그렇게 고3까지왔습니다 근데 스트레스성으로 위식도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학교서의 두가지 사건때문에요 나쁜사건은 아니고 상위 몇%아이들만 뭐 따로 공부하는것? 이있는데 붙은줄알고 얘기 다 해놨다가 시험을 하나 더치게 됫는데 그게 성적이 안나와서 떨어진 사건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병을 앓게됬는데 그때부터 학교갔다가 그냥 집에 오는겁니다 몇일씩이나 그때 부모님과의 마찰이 엄청났죠 딱 그때가 제가 전역하고 입니다... 아침에 매일 어머니 울음소리에 잠에서 깻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달래드리고 했는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죽을듯이 우시는데 저는 옆에서 달래드리기만할뿐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동생보고도 제발 어머니 말쫌 들어라 많이 아픈데 집에와서 공부하는 척이라도 해달라 고요 .. 이말도 몇달 지나서 한거지만요.. 이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도 많이 싸우셨습니다. 동생일때문에 저는 집 밖에 잘 나가지도 안았습니다 . 어느날 일때문에 밖에 잠시 나갔었는데 전화가 옵니다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울음소리였습니다 바로 집으로 가니까 지치셔서 누워계시더군요..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화가났습니다.. 동생방에 들어가서 머라고했습니다..이불을 뒤집어쓰고 말도 안하더군요 이불을 걷으니까 고함을 지릅니다..어머니 한테 사과하라했죠 ..싫다고 하더군요 또 재촉하니까 .. 시발 이라더군요 ....동생한테 욕듣는건 처음이였습니다...충격이 상당하더군요 ;;;; 요즘고삼들은 방학이라도 학교를 가는데 제 동생은 아버지가 태워주셔서 학교가긴하는 데 10시나 12시에 그냥 옵니다.. 방학아닐때도 그렇게 왔구요 아픈 스트레스 쫌 해소하라고 일본여행도 갔다왔습니다..얼마전에요 .. 학교에서는 아프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보라고 해도 그냥 자거나 티비만 봅니다. 처음엔 이거때문에 어머니도 속상해하셨습니다 대장증후군 ..이병에해서 얼마나 아픈지 괴로운지 저는 모릅니다. 근데 머라고 하는 저도 나쁘지만 그렇게 집에와서 그냥 노는것을 보면 저도 쫌 그런데 부모님은 오죽하겠습니까.. 완쾌도 안되는병이라서 좋은 약 다먹여봤습니다... 소용없더군요.. 오늘도 어제처럼 그냥 방에들어가서 자버립니다.. 또 이런저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얘기하기가 죄송스러워서..줄이겠습니다. 3월달부터 5개월이 흘렀습니다.이때까지 많은 일이있었지만 동생은 변하지 안았습니다한가지 변한게 있다면 어머니의 포기죠 ..하지만 저는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얼마 못했지만 제 동생이 하는것을 보면 못 넘어가겠습니다. 의사선생님 상담과 ..상담사 상담 다 받아봤습니다...지속적으로요 하지만 이제는 쫌 힘들더군요상담비는 보험이 안되서 집안에서 충당하기가 힘들어서요 전 동생의 앞길에 못났고 자기 때리고 머라한 나쁜 오빠가 되도 좋습니다근데 동생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모순 같기도 하군요..어머니도 포기라고 말을 하시지만 어찌 그러시겠습니까.. 매일 저한테 자식낳으면 다 이해한다 이렇게 얘기만 하실뿐..매일 어머니의 축처진 뒷모습 보기가..너무 싫습니다그래서 동생 어떻게든 해볼 생각이구요 ..제자신이 밉고 너무 속이 상합니다 톡님들의 따끔한 질책과 .. 소중한 조언 못난 저에게 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 한것 죄송합니다..어떻게 써야할지몰라...생각나는것대로 적어버렸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이런 글을 보게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
여동생을 때린 나쁜 오빠입니다..
이런글로 여기 올린다는거도 참..
일단 이런 저희집안의 치부를 적는것도 죄송스럽지만 양해구하고
여기 톡에는 저보다 인생에대해서 더 성숙해지신 분도 많으니까 따끔한 질책과
조언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글의 길이가 쫌 됩니다. 그냥 쓰윽 보실분은 죄송하지만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전 진짜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못난놈입니다.
전 적지 않은 나이고 군대도 갔다왔습니다..
저도 그리 잘난놈은 아니고 뭐 그렇다할놈도 아닙니다..
근데 예전엔 참 저도 부모님 속많이 썩히고 말도 않듣고 했지만
다행히 고삼때 정신차려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느꼈습니다 부모님이 어떤분이신줄.
훈련소때 말이죠..
그렇게 군대를 전역하니 부모님의 대한생각이 완전 바꼈습니다.
어떻게 말로 설명할수없으니 일단 ..생략하구요..
이젠 오늘 있던 일과 저의 여동생에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늘 전 제 동생 볼을 쳤습니다.. 물른 주먹은 아니고 손등입니다.
솔직히 제 자신이 욱했던 것도 있습니다.
남자가 주먹을 쓰되 절때 여자에게 쓰지마라는 그런 얘기 다들 들어보셨을껍니다.
근데 전 해버렸죠..참 나쁜 오빠입니다.
이일의 발단은 동생이 손톱이긴데 어머니가 깍으라고 하니까 대답을 안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손톱을 깍아줬습니다
아버지가 머라고 하자 이제 자기손톱을 깍더니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말이죠..
바닥에는 손톱이 이리저리 있고 아버지께서 몇번이나 말하셨습니다 치우라고요
근데 대답도 안합니다 그냥 방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부터 저는 쫌 열이 받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분명히 옷을 다입고있었는데 옷입는다고 고함과 이것저것을 말합니다 문을 냅다 닫습
니다 제가 노크도없이 들어간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근데 전 오빠의 입장에서 듣기 거북한 그런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욱해버린거죠 ..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말쫌할려고 하니 씨씨 거리기만 하고 대듭니다..
그때 욱해서 때리고 말았습니다..
아..정말 속상하고 ...미안하고 ..미치겠습니다..지금..
제동생 저희 집안에서 곱게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잘 보살펴서 키우고 어머니 덜 사입고 덜드시면서 동생 학원비 내고 개인교습
시켰습니다 그렇게 고3까지왔습니다
근데 스트레스성으로 위식도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학교서의 두가지 사건때문에요
나쁜사건은 아니고 상위 몇%아이들만 뭐 따로 공부하는것? 이있는데
붙은줄알고 얘기 다 해놨다가 시험을 하나 더치게 됫는데 그게 성적이 안나와서 떨어진
사건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병을 앓게됬는데 그때부터 학교갔다가 그냥 집에 오는겁니다
몇일씩이나 그때 부모님과의 마찰이 엄청났죠 딱 그때가
제가 전역하고 입니다...
아침에 매일 어머니 울음소리에 잠에서 깻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달래드리고 했는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죽을듯이 우시는데
저는 옆에서 달래드리기만할뿐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동생보고도 제발 어머니 말쫌 들어라 많이 아픈데 집에와서 공부하는 척이라도 해달라
고요 .. 이말도 몇달 지나서 한거지만요..
이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도 많이 싸우셨습니다.
동생일때문에 저는 집 밖에 잘 나가지도 안았습니다 .
어느날 일때문에 밖에 잠시 나갔었는데 전화가 옵니다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울음소리였습니다
바로 집으로 가니까 지치셔서 누워계시더군요..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화가났습니다..
동생방에 들어가서 머라고했습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말도 안하더군요 이불을 걷으니까 고함을 지릅니다..
어머니 한테 사과하라했죠 ..싫다고 하더군요
또 재촉하니까 .. 시발 이라더군요 ....
동생한테 욕듣는건 처음이였습니다...충격이 상당하더군요 ;;;;
요즘고삼들은 방학이라도 학교를 가는데 제 동생은 아버지가 태워주셔서 학교가긴하는
데 10시나 12시에 그냥 옵니다..
방학아닐때도 그렇게 왔구요
아픈 스트레스 쫌 해소하라고 일본여행도 갔다왔습니다..얼마전에요 ..
학교에서는 아프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보라고 해도 그냥 자거나
티비만 봅니다. 처음엔 이거때문에 어머니도 속상해하셨습니다
대장증후군 ..이병에해서 얼마나 아픈지 괴로운지 저는 모릅니다.
근데 머라고 하는 저도 나쁘지만 그렇게 집에와서 그냥 노는것을 보면
저도 쫌 그런데 부모님은 오죽하겠습니까..
완쾌도 안되는병이라서 좋은 약 다먹여봤습니다... 소용없더군요..
오늘도 어제처럼 그냥 방에들어가서 자버립니다..
또 이런저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얘기하기가 죄송스러워서..줄이겠습니다.
3월달부터 5개월이 흘렀습니다.
이때까지 많은 일이있었지만 동생은 변하지 안았습니다
한가지 변한게 있다면 어머니의 포기죠 ..
하지만 저는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얼마 못했지만
제 동생이 하는것을 보면 못 넘어가겠습니다.
의사선생님 상담과 ..상담사 상담 다 받아봤습니다...
지속적으로요 하지만 이제는 쫌 힘들더군요
상담비는 보험이 안되서 집안에서 충당하기가 힘들어서요
전 동생의 앞길에 못났고 자기 때리고 머라한 나쁜 오빠가 되도 좋습니다
근데 동생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모순 같기도 하군요..
어머니도 포기라고 말을 하시지만
어찌 그러시겠습니까.. 매일 저한테 자식낳으면 다 이해한다 이렇게 얘기만 하실뿐..
매일 어머니의 축처진 뒷모습 보기가..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동생 어떻게든 해볼 생각이구요 ..
제자신이 밉고 너무 속이 상합니다
톡님들의 따끔한 질책과 .. 소중한 조언 못난 저에게 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 한것 죄송합니다..
어떻게 써야할지몰라...생각나는것대로 적어버렸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이런 글을 보게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