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타는거 없이 2년 째 솔로를 지키고 있는 남자 입니다.어느 날 코엑스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제 시야에 아리따운 여자분이 버스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평소에 여자는 눈에 별로 들어 오지 않는 무덤덤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그 때만큼은 자꾸 그 여자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정말. 정말. 정말. 한눈에 반한 건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이상형'이상형을 보면 첫눈에 반한건 맞나 모르겠습니다만이사람이 정말 끌린다 싶어서 정말. 정말.가슴이 쿵쾅쿵쾅 요동을 쳤습니다.제가 엄청 소심한 AA형입니다.그런 제가 여자에 관심도 없는 제가 첫눈에 반해 그 여자분을 자꾸 쳐다보았습니다.여자분은 제가 눈길 하나 주지 않더군요.평소 카페나 인터넷 눈팅을 자주 하는 편이라 가르침대로 엄청난 고민 후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었습니다.먼저 진지하게 내 소개를 하고 이상형이라고 진심적으로 말했습니다, 번호를 물어봤지요.그 여자분 저를 쳐다보다가 자리를 쓱 피해 버리더군요. 저는 너무 떨려서 말도 잘 못하고 아 안돼는구나 하고 포기를 했습니다.그리곤 버스가 와서 저도 그 여자분도 같은 버스를 타고 코엑스에서 내렸습니다. 근데 버스에서 생각했는데 이렇게 용기내서 힘들게 고백을 했고 첫눈에 반한 여성을 그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코엑스 앞에서도 계속 번호를 물어봤죠. 그러더니 갑자기 손이 날라 오는것이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었고 그 여자분은 가던 길을 갔습니다..따귀를 맞아본것도 처음이고 처음본 여성한테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본 것도처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과가 나왔네요.저는 잘생긴 것도 아니고 매력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다가갔는데 따귀를 맞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집으로 돌아와서 혼자 훌쩍훌쩍 거리면서 이 글을 써봅니다.하루종일 우울하네요.
따귀를 맞았습니다
외로움 타는거 없이 2년 째 솔로를 지키고 있는 남자 입니다.
어느 날 코엑스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제 시야에 아리따운 여자분이 버스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평소에 여자는 눈에 별로 들어 오지 않는 무덤덤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때만큼은 자꾸 그 여자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말. 정말. 정말.
한눈에 반한 건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이상형'
이상형을 보면 첫눈에 반한건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이사람이 정말 끌린다 싶어서 정말.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요동을 쳤습니다.
제가 엄청 소심한 AA형입니다.
그런 제가 여자에 관심도 없는 제가 첫눈에 반해 그 여자분을 자꾸 쳐다보았습니다.
여자분은 제가 눈길 하나 주지 않더군요.
평소 카페나 인터넷 눈팅을 자주 하는 편이라 가르침대로 엄청난 고민 후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었습니다.
먼저 진지하게 내 소개를 하고 이상형이라고 진심적으로 말했습니다, 번호를 물어봤지요.
그 여자분 저를 쳐다보다가 자리를 쓱 피해 버리더군요.
저는 너무 떨려서 말도 잘 못하고 아 안돼는구나 하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곤 버스가 와서 저도 그 여자분도 같은 버스를 타고 코엑스에서 내렸습니다.
근데 버스에서 생각했는데 이렇게 용기내서 힘들게 고백을 했고 첫눈에 반한 여성을 그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코엑스 앞에서도 계속 번호를 물어봤죠.
그러더니 갑자기 손이 날라 오는것이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었고 그 여자분은 가던 길을 갔습니다..
따귀를 맞아본것도 처음이고 처음본 여성한테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본 것도
처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과가 나왔네요.
저는 잘생긴 것도 아니고 매력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다가갔는데 따귀를 맞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혼자 훌쩍훌쩍 거리면서 이 글을 써봅니다.
하루종일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