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ㅏㅏㅏㅏㅏㅏ 톡됐다!~좋은 동생들 둬서 톡까지 됐어요 *. *사진에 낚이신거 같은데 ㅋㅋ바퀴벌레 춤은...싸이에 올렸어요........ 남들 다하는 싸이공개 !~ http://www.cyworld.com/2miu 자식 1 아들래미 -> www.cyworld.com/01033277788자식 2 딸래미 싸이 -> http://www.cyworld.com/eeeeeel 대학교 와서 건진 정말 예쁘구 귀여운 동생들이에요 ♡무한감사 >. < ----------------------------------------------------------------------------------- 안녕하세요 :D방학 내내 근로자워너비인 22세 여자입니다정~~말 친하게 지내는 학교동생들 덕분에홍대 한복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살 많은데 늙었다며....엄마 엄마 부르고 또 전 아들, 딸~ 이러면서 같이 다녀요 ㅋㅋㅋ 두 달 전, 제 생일이었어요신촌에서 식사하고 놀까하는데 애들이 자꾸 "안되요, 언니! 홍대 노래방 가고 싶어요, 바깥 보이는데 가서 놀래요~~"홍대를 유난히 강추하길래, 아 얘네 홍대에 뭐 해놨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 아들 역할을 맡고 있는 씩씩한 동생이 자기 남자친구한테 바퀴벌레춤을 배웠는데 이게 곧 대세가 될거다, 전파시켜야한다, 이러면서 밑밥을 슬슬 뿌리더라구요 ㅋㅋ 이때 좀 솔깃했습니다그치만 워낙 엄마 이미지라 자제하고 있었는데노래방에서 친절하게도 개.인.교.습.을 시켜주더라구요실컷 놀고 나오자마자 "언니 저 알바가요", "전 약속있어요" 이러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가더라구요 멍때리면서 내 촉이 쓰잘데기 없었구나..동생들한테 내심 생일이라고 기대한 제 자신이 철없어 보였어요 그 때 문자가 띠링~~ " MISSION,선물을 찾아라" 딸래미동생의 의미심장한 문자..전 또 '아 가방에 뭘 넣어놨구나' ...웬걸요..왠 네일샵 명함과 함께 네일샵을 찾아가라며 친절하게 약도까지 있었습니다"암호는 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암호를 알려주려고 바퀴벌레 춤을 알려준거구나 했지요 간신히 찾아간 네일샵 언니가 "아~그분이시구나, 선물 전해드리라고 했어요"네, 주세요 ^^.......란 말을 하기가 무섭게..... "바퀴벌레 춤 추면 드리라고 하던데, 그게 암호라던데 *^^*"........ 아 낚였다..보통 애들이 아닌 건 알고 있었는데...그래도 이렇게 신경 써준 애들 마음이 너무 예쁜거에 감동해서창피한 건 생각도 없었구요, 감격한 마음에 막 췄어요....거기서 웃찾사에 나오는 데이지(?) 그 분이 네일받으시면서..와, 생일이라고 장난아니다..하시대요 "에이~ 왜 대충 춰요, 손하고 다리 각이 생명이라던데" 각 맞춰서 다시 췄습니다 ㅋㅋㅋㅋㅋ 다 추고 나니깐 좀 창피하더라구요그 가게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정말 좋은 동생들 뒀다고 부러워하는데창피함도 잠시였고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더라구요 이제 선물을 주겠구나..........................웬걸요카드를 주더라구요, 또 기대했습니다 또...어쨌든 벅찬 감동에 울먹거리며 열어본 카드에는 홍대전철역 사물함을 찾아가라며.. 길거리에서 웃으면서 울면서 찾아간사물함에서 한번 더 낚인 후에.. 여기보세요~~ 하면서 얌전히 있는 세켤레의 구두를 선물 받았습니다"엄마, 구두홀릭에서 좀 벗어나세요" 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ㅋㅋ 개성있는 동생들의 이벤트 덕분에특별한 생일을 보낸 것 같아서 톡에 자랑합니다!~바퀴벌레춤은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귀여운 동생들이 생일날 했던 이벤트!! 카드 사진올릴게요 ㅋㅋㅋㅋ 19
[사진有] 홍대에서 "바퀴벌레춤"을 췄어요
우와아ㅏㅏㅏㅏㅏㅏ 톡됐다!~
좋은 동생들 둬서 톡까지 됐어요 *. *
사진에 낚이신거 같은데 ㅋㅋ
바퀴벌레 춤은...싸이에 올렸어요........
남들 다하는 싸이공개 !~
http://www.cyworld.com/2miu
자식 1 아들래미 -> www.cyworld.com/01033277788
자식 2 딸래미 싸이 -> http://www.cyworld.com/eeeeeel
대학교 와서 건진 정말 예쁘구 귀여운 동생들이에요 ♡
무한감사 >. <
-----------------------------------------------------------------------------------
안녕하세요 :D
방학 내내 근로자워너비인 22세 여자입니다
정~~말 친하게 지내는 학교동생들 덕분에
홍대 한복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살 많은데 늙었다며....
엄마 엄마 부르고 또 전 아들, 딸~ 이러면서 같이 다녀요 ㅋㅋㅋ
두 달 전, 제 생일이었어요
신촌에서 식사하고 놀까하는데 애들이 자꾸
"안되요, 언니! 홍대 노래방 가고 싶어요, 바깥 보이는데 가서 놀래요~~"
홍대를 유난히 강추하길래,
아 얘네 홍대에 뭐 해놨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
아들 역할을 맡고 있는 씩씩한 동생이 자기 남자친구한테 바퀴벌레춤을 배웠는데
이게 곧 대세가 될거다, 전파시켜야한다, 이러면서 밑밥을 슬슬 뿌리더라구요 ㅋㅋ
이때 좀 솔깃했습니다
그치만 워낙 엄마 이미지라 자제하고 있었는데
노래방에서 친절하게도 개.인.교.습.을 시켜주더라구요
실컷 놀고 나오자마자 "언니 저 알바가요",
"전 약속있어요" 이러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가더라구요
멍때리면서 내 촉이 쓰잘데기 없었구나..
동생들한테 내심 생일이라고 기대한 제 자신이 철없어 보였어요
그 때 문자가 띠링~~ " MISSION,선물을 찾아라"
딸래미동생의 의미심장한 문자..
전 또 '아 가방에 뭘 넣어놨구나' ...웬걸요..
왠 네일샵 명함과 함께 네일샵을 찾아가라며 친절하게 약도까지 있었습니다
"암호는 바퀴벌레"........바퀴벌레..바퀴벌레...
암호를 알려주려고 바퀴벌레 춤을 알려준거구나 했지요
간신히 찾아간 네일샵 언니가
"아~그분이시구나, 선물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네, 주세요 ^^.......란 말을 하기가 무섭게.....
"바퀴벌레 춤 추면 드리라고 하던데, 그게 암호라던데 *^^*"........
아 낚였다..보통 애들이 아닌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신경 써준 애들 마음이 너무 예쁜거에 감동해서
창피한 건 생각도 없었구요, 감격한 마음에 막 췄어요
....거기서 웃찾사에 나오는 데이지(?) 그 분이 네일받으시면서..
와, 생일이라고 장난아니다..하시대요
"에이~ 왜 대충 춰요, 손하고 다리 각이 생명이라던데"
각 맞춰서 다시 췄습니다 ㅋㅋㅋㅋㅋ 다 추고 나니깐 좀 창피하더라구요
그 가게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정말 좋은 동생들 뒀다고 부러워하는데
창피함도 잠시였고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더라구요
이제 선물을 주겠구나..........................웬걸요
카드를 주더라구요, 또 기대했습니다 또...
어쨌든 벅찬 감동에 울먹거리며 열어본 카드에는
홍대전철역 사물함을 찾아가라며..
길거리에서 웃으면서 울면서 찾아간
사물함에서 한번 더 낚인 후에..
여기보세요~~ 하면서 얌전히 있는 세켤레의 구두를 선물 받았습니다
"엄마, 구두홀릭에서 좀 벗어나세요" 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ㅋㅋ
개성있는 동생들의 이벤트 덕분에
특별한 생일을 보낸 것 같아서 톡에 자랑합니다!~
바퀴벌레춤은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귀여운 동생들이 생일날 했던 이벤트!! 카드 사진올릴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