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개학을햇어요개학식을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요버스를탔어요제앞에 자리가 비엇네요? 바로저위치였어요서있다가 앉았죠한 노래한곡쯤 끝나가고있었는데 뒤에서 --;;;"야이 XX년아"헐 전놀라서쳐다봤어요할아버지시더라구요그할아버지 제게 이런말을 하십니다"야이X같은년아 자리가 비었으면 나한테 앉으라고 해야지 니년 학교는 다녀서 뭐하냐 ""어머죄송합니다 앉으세요""됐어 이 XX년아 드러워서 안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분이 팍 상했어요그할아버지를 딱 보는순간 [아하 톡에맨날올라오던 무개념 노친네?]ㅋㅋㅋㅋ라는생각이 뿅 들엇어요 기분이 상해서 져는 "마세요 그럼" 하고 다시 살포시 앉았어요 그할아버지, 제가 비켜줄줄알았나봐요비켜드리려했지만 할아버지가 저 욕해서 싫었어요그랫더니 할아버지 방방뛰시며 이런말을 하십니다 "저년애미는 저거낳고도 미역국 잘도 먹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욕하는데 화안날사람이어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뚜껑열렸죠그치만 참을인자를 세기며 참았어요보다못한 시민들이 할아버지에게 조용히 하라고뭐라뭐라 했어요 그중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왜그러세요 요즘 애들도 힘들어요 앉으라고할때 앉지그러셨서요" 할아버지 어록나오십니다 "오~니가 이년애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줌마 박차고 버스 내리시곸ㅋㅋㅋㅋㅋㅋ두번째로 보다못한 한 청년이 할아버지에게 "야 너 내려" 어머 그래도 예의를..ㅋㅋㅋㅋㅋㅋ일단지켜봤어요할아버지 두번쨰 어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쭈 젊다고 젊은거 편드냐?!!!!" 청년화가났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에게 주먹질을하려고 해서 사람들이헉 깜짝놀랐어요 할아버지도 무서우셨는지 말을더듬더듬 "어..엉...!?! 그..그래!!죽여봐니가 감방가지 내가 가냐!!!!!!!!!!" 그할아버지 갑자기 저한테 오시더니야 너 내가 누군줄은알아!????!!!!!!!!!!!!!!!!!!111전 경찰서장쯤되는줄알았습니다지갑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민증이랑 복지카드....를요...저갑자기 할아버지가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생글생을 웃으며 (어른놀리면안되지만) "아~그러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옆에있던아주머니빵터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년과 할아버지가 계속 싸우시더라구요 막 청년은 할아버지 끌어내려고하고할아버지는 바둥바둥 봉에 붙들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늘어져있는게 할아버짘ㅋㅋㅋㅋㅋ저계속 구경하고싶었지만왠지 저때문에 청년이랑 할아버지 싸우신것같아서좀말렸어요 근데 내릴때가 되갖고 ㅠㅠㅠㅠㅠ카드찍고 내리면서 한방 먹여드렸어용"할아버지, 돌아가실땐 곱~게 돌아가세요 ^^" ㅋㅋㅋㅋ할아버지 자기 죽으란소리듣고 바로 부동자셐ㅋㅋㅋㅋㅋㅋㅋ저솔직히 화보다는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저는 집에와버렷더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얘기해줫더니막혼내떠용 ㅠ.ㅠ때치때치
[그림有]버스에서할아버지랑싸웟더용
학교가개학을햇어요
개학식을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요
버스를탔어요
제앞에 자리가 비엇네요?
바로저위치였어요
서있다가 앉았죠
한 노래한곡쯤 끝나가고있었는데 뒤에서 --;;;
"야이 XX년아"
헐 전놀라서쳐다봤어요
할아버지시더라구요
그할아버지 제게 이런말을 하십니다
"야이X같은년아 자리가 비었으면 나한테 앉으라고 해야지 니년 학교는 다녀서 뭐하냐 "
"어머죄송합니다 앉으세요"
"됐어 이 XX년아 드러워서 안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분이 팍 상했어요
그할아버지를 딱 보는순간
[아하 톡에맨날올라오던 무개념 노친네?]
ㅋㅋㅋㅋ라는생각이 뿅 들엇어요
기분이 상해서 져는
"마세요 그럼"
하고 다시 살포시 앉았어요
그할아버지, 제가 비켜줄줄알았나봐요
비켜드리려했지만 할아버지가 저 욕해서 싫었어요
그랫더니 할아버지 방방뛰시며 이런말을 하십니다
"저년애미는 저거낳고도 미역국 잘도 먹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욕하는데 화안날사람이어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뚜껑열렸죠
그치만 참을인자를 세기며 참았어요
보다못한 시민들이 할아버지에게 조용히 하라고
뭐라뭐라 했어요 그중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왜그러세요 요즘 애들도 힘들어요 앉으라고할때 앉지그러셨서요"
할아버지 어록나오십니다
"오~니가 이년애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줌마 박차고 버스 내리시곸ㅋㅋㅋㅋㅋㅋ
두번째로 보다못한 한 청년이 할아버지에게
"야 너 내려"
어머 그래도 예의를..ㅋㅋㅋㅋㅋㅋ일단지켜봤어요
할아버지 두번쨰 어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쭈 젊다고 젊은거 편드냐?!!!!"
청년화가났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에게 주먹질을하려고 해서 사람들이
헉 깜짝놀랐어요 할아버지도 무서우셨는지 말을더듬더듬
"어..엉...!?! 그..그래!!죽여봐니가 감방가지 내가 가냐!!!!!!!!!!"
그할아버지 갑자기 저한테 오시더니
야 너 내가 누군줄은알아!????!!!!!!!!!!!!!!!!!!111
전 경찰서장쯤되는줄알았습니다
지갑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민증이랑 복지카드....를요...
저갑자기 할아버지가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생글생을 웃으며 (어른놀리면안되지만)
"아~그러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옆에있던아주머니빵터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과 할아버지가 계속 싸우시더라구요 막 청년은 할아버지 끌어내려고하고
할아버지는 바둥바둥
봉에 붙들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늘어져있는게 할아버짘ㅋㅋㅋㅋㅋ
저계속 구경하고싶었지만
왠지 저때문에 청년이랑 할아버지 싸우신것같아서
좀말렸어요
근데 내릴때가 되갖고 ㅠㅠㅠㅠㅠ
카드찍고 내리면서 한방 먹여드렸어용
"할아버지, 돌아가실땐 곱~게 돌아가세요 ^^"
ㅋㅋㅋㅋ할아버지 자기 죽으란소리듣고 바로 부동자셐ㅋㅋㅋㅋㅋㅋㅋ
저솔직히 화보다는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는 집에와버렷더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얘기해줫더니
막혼내떠용 ㅠ.ㅠ때치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