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귄지 1년 가까이 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전 23살 이구요 남자친군 26살 이구요..(글이 길어질지도 몰라요.......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ㄳㄳ) 26살이면 한참 일할 나이인데, 항상 PC방에서 하루를 지내요벌어둔 돈도, 모아둔 돈도 없구요..피씨방갈돈은 형한테서 3만~5만씩 용돈받고 가구요..그렇다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예요.. 형은 나가서 살구요남자친구는 아빠랑 같이 살아요.. 남자친구 아빠가 아프셔요, 수술하고 퇴원하셨구요이런걸 다 떠나서 문제는 일을 안해요,입으로는 일하고싶다, 아정말 일하고싶어서 미치겠다.. 라 하면서인터넷으로 일자리 구할꺼라고 겜방간다고 해놓고 잠깐보고 겜해요..--솔직히 26살이면 그래도.. 자기 혼자 먹고 살 돈은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몇주전에 저희 엄마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말을했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아빠도 알게됐구요.. 가끔.. 2~3일에 한번씩 엄마아빠가 저한테 물어봐요남자친구 몇살이냐.. 어떤 사람이고.. 직업은 무엇이며.. 가족은 어떻게되고..군대는 갔다왔고.. 등등 물어보곤하는데.. 대답을 못하겠어요.. 저희 부모님이 교회다니는 사람을 좋아하세요딱 맘에들어하시는거 교회다니는것, 이거 하나외엔 없네요.... -ㄱ;남자친구가 일을 안하고 돈도 없으니까 항상 만나게되면 제가 돈을 쓰게되요처음에 초기때 사귈때도 그랬어요.. 그때도 일을 잘 하다 안하다해서 그때도돈없는건 마찬가지였는데.. 같이 pc방가게되도 겜방비는 거의 제가 다 냈어요20대 중반의 나이에 겜방비가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도 초기땐 좋으니까..언젠간 일하겠지.. 그래, 이깟 겜방비 얼마나 한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다 냈었고찜질방갈때도 찜질방비도 제가 다내고 밥먹을때도 제가 다 내고.. 지금도 그래요..근데 어느날부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내가 계속 내고 내고 그러다보면.. 계속 끝까지 뭐사달라, 뭐해주라 할것같은데.. '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몇일전엔 제가 겜방을 가자고 했어요(그래도 남자친군데 보고싶잖아요.. 그래서 가자고 했죠.. ) 나 : 피씨방가자..!남친 : 나 돈없는데...나 : 괜찮아, 나 있어ㅋㅋ남친 : 미안해서 어떻게 맨날 그러냐..나 : 가자가자.. 해서.. 갔다가 헤어지고 몇일뒤..집에서 심심해서 빈둥빈둥대고 있었죠근데 남자친구한테 문자가왔어요 남친 : 할꺼없으면 나와, 디브디방쏴 영화나보자! 이러는거예요.. 보자마자.. 전 잠시 생각을 했죠..몇일전에 미안하다고 해놓고.. 나한테 그러고 싶을까..? 란 생각을..제친구도 그러더군요.. 나중되면 제가 데이트비용 다 낼것같다고..뭐.. 여태까지 다 제가 냈어요..ㅜㅜ남자친구 저 만나면서 저한테 돈쓴거 2~3천원 밖에 안되요..--;ㅋㅋ몇일전엔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2만원을..전 친구&남자친구끼리 서로 돈빌리고 돈거래 하는거 안좋게 생각하고있고 안하거든요그래서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고 했어요.. 후.. 힘들어요 이제저희 엄마가 돈없는 남자 만나지마라.. 너가 고생한다 .. 이러셨는데전 첨에 그런거 필요 없다고했어요.. 서로 좋아하면됐지.. 돈이야 벌면되지 뭐.. 했는데하루가 가면갈수록 이건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고 하게되요..남자친구가 좀.. 다른 사람들이보면 안좋게보는 그런 사람이예요남자친구 군대도 안갔다왔어요 면제예요.. 면제인 이유가 실형을 살다 나와서 면제래요이번에도 출소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나오기전에 편지하고 편지오고 했었는데엄마가 아시는것 같기도하고.. 저희 아빠가 아시면 진짜.. 욕먹을껀 당연한 일이고아무리 생각해도.. 엄마아빠한테 뭐라 말할것도 없고..또 물어보면 할말도 없고.. 내세울만한것도 없고..예전에 남자친구랑 결혼얘기도 했었거든요.. 하겠다고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생각이 짧았고 미친짓이고..--ㅋ 헤어지자고 3번이나 말했는데남자친구가 절 잡으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며 두세배로 잘할테니까잘해줄테니까 그러지 말라는거에요.. 믿었죠 전.. 다 믿은건 아니지만지켜보기로 했어요.. 근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달라진것도 없고.. 글고지금까지 사귀면서 남자친구 만나면 제가 항상 만나러갔고 헤어질때도제가 항상 남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줬고.. 남자친군 제가 어디 살고있는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나 ㅄ인가..) 아참, 남자친구 처음 만났을때..저랑 제친구, 그리고 남자친구 , 남자친구의 친구이렇게 넷이서 만났었는데 막창집에서 술마셨거든요..먹다가 둘이 화장실가더니 안오는거에요..............그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 도망갔어요계산하기싫어서 도망갔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욕나와여 ㅋㅋㅋㅋㅋ 처음에도 그런 사람이.. 지금이야 뭐 달라질건 없겠죠..ㅜㅜ헤어질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이상하게 헤어지잔말을 해야되는데 말이 안나와요진짜 정말 이상하게.. 누가 저한테 남자친구 좋아서 사귀는거냐고 물어본다면전 뭐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이런일 계속 있고 계속 지속되니 좋아했던 마음도 뚝뚝 떨어지고.. 있던 정까지 뚝 떨어지고.. 계속 사겨봤자 피해본다는 생각도 하게되고제가 일하라고 한다해도 안하는 사람이고 언제 사람될지도 모르는데기다릴수도 없는거고 제 생각이 맞는거죠.....? ( 생각하니까 또 승질나네ㅋㅋ; )
한참 일할나이에 PC방에서 사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사귄지 1년 가까이 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23살 이구요 남자친군 26살 이구요..
(글이 길어질지도 몰라요.......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ㄳㄳ)
26살이면 한참 일할 나이인데, 항상 PC방에서 하루를 지내요
벌어둔 돈도, 모아둔 돈도 없구요..
피씨방갈돈은 형한테서 3만~5만씩 용돈받고 가구요..
그렇다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예요.. 형은 나가서 살구요
남자친구는 아빠랑 같이 살아요.. 남자친구 아빠가 아프셔요, 수술하고 퇴원하셨구요
이런걸 다 떠나서 문제는 일을 안해요,
입으로는 일하고싶다, 아정말 일하고싶어서 미치겠다.. 라 하면서
인터넷으로 일자리 구할꺼라고 겜방간다고 해놓고 잠깐보고 겜해요..--
솔직히 26살이면 그래도.. 자기 혼자 먹고 살 돈은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몇주전에 저희 엄마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말을했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도 알게됐구요.. 가끔.. 2~3일에 한번씩 엄마아빠가 저한테 물어봐요
남자친구 몇살이냐.. 어떤 사람이고.. 직업은 무엇이며.. 가족은 어떻게되고..
군대는 갔다왔고.. 등등 물어보곤하는데.. 대답을 못하겠어요..
저희 부모님이 교회다니는 사람을 좋아하세요
딱 맘에들어하시는거 교회다니는것, 이거 하나외엔 없네요.... -ㄱ;
남자친구가 일을 안하고 돈도 없으니까 항상 만나게되면 제가 돈을 쓰게되요
처음에 초기때 사귈때도 그랬어요.. 그때도 일을 잘 하다 안하다해서 그때도
돈없는건 마찬가지였는데.. 같이 pc방가게되도 겜방비는 거의 제가 다 냈어요
20대 중반의 나이에 겜방비가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도 초기땐 좋으니까..
언젠간 일하겠지.. 그래, 이깟 겜방비 얼마나 한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다 냈었고
찜질방갈때도 찜질방비도 제가 다내고 밥먹을때도 제가 다 내고.. 지금도 그래요..
근데 어느날부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내가 계속 내고 내고 그러다보면.. 계속 끝까지 뭐사달라, 뭐해주라 할것같은데.. '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몇일전엔 제가 겜방을 가자고 했어요
(그래도 남자친군데 보고싶잖아요.. 그래서 가자고 했죠.. )
나 : 피씨방가자..!
남친 : 나 돈없는데...
나 : 괜찮아, 나 있어ㅋㅋ
남친 : 미안해서 어떻게 맨날 그러냐..
나 : 가자가자..
해서.. 갔다가 헤어지고 몇일뒤..
집에서 심심해서 빈둥빈둥대고 있었죠
근데 남자친구한테 문자가왔어요
남친 : 할꺼없으면 나와, 디브디방쏴 영화나보자!
이러는거예요.. 보자마자.. 전 잠시 생각을 했죠..
몇일전에 미안하다고 해놓고.. 나한테 그러고 싶을까..? 란 생각을..
제친구도 그러더군요.. 나중되면 제가 데이트비용 다 낼것같다고..
뭐.. 여태까지 다 제가 냈어요..ㅜㅜ
남자친구 저 만나면서 저한테 돈쓴거 2~3천원 밖에 안되요..--;ㅋㅋ
몇일전엔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2만원을..
전 친구&남자친구끼리 서로 돈빌리고 돈거래 하는거 안좋게 생각하고있고 안하거든요
그래서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고 했어요.. 후.. 힘들어요 이제
저희 엄마가 돈없는 남자 만나지마라.. 너가 고생한다 .. 이러셨는데
전 첨에 그런거 필요 없다고했어요.. 서로 좋아하면됐지.. 돈이야 벌면되지 뭐.. 했는데
하루가 가면갈수록 이건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고 하게되요..
남자친구가 좀.. 다른 사람들이보면 안좋게보는 그런 사람이예요
남자친구 군대도 안갔다왔어요 면제예요.. 면제인 이유가 실형을 살다 나와서 면제래요
이번에도 출소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나오기전에 편지하고 편지오고 했었는데
엄마가 아시는것 같기도하고.. 저희 아빠가 아시면 진짜.. 욕먹을껀 당연한 일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아빠한테 뭐라 말할것도 없고..또 물어보면 할말도 없고..
내세울만한것도 없고..예전에 남자친구랑 결혼얘기도 했었거든요.. 하겠다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생각이 짧았고 미친짓이고..--ㅋ 헤어지자고 3번이나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절 잡으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며 두세배로 잘할테니까
잘해줄테니까 그러지 말라는거에요.. 믿었죠 전.. 다 믿은건 아니지만
지켜보기로 했어요.. 근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달라진것도 없고.. 글고
지금까지 사귀면서 남자친구 만나면 제가 항상 만나러갔고 헤어질때도
제가 항상 남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줬고..
남자친군 제가 어디 살고있는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나 ㅄ인가..)
아참, 남자친구 처음 만났을때..
저랑 제친구, 그리고 남자친구 , 남자친구의 친구
이렇게 넷이서 만났었는데 막창집에서 술마셨거든요..
먹다가 둘이 화장실가더니 안오는거에요..............
그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 도망갔어요
계산하기싫어서 도망갔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욕나와여 ㅋㅋㅋㅋㅋ
처음에도 그런 사람이.. 지금이야 뭐 달라질건 없겠죠..ㅜㅜ
헤어질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이상하게 헤어지잔말을 해야되는데 말이 안나와요
진짜 정말 이상하게.. 누가 저한테 남자친구 좋아서 사귀는거냐고 물어본다면
전 뭐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
이런일 계속 있고 계속 지속되니 좋아했던 마음도 뚝뚝 떨어지고..
있던 정까지 뚝 떨어지고.. 계속 사겨봤자 피해본다는 생각도 하게되고
제가 일하라고 한다해도 안하는 사람이고 언제 사람될지도 모르는데
기다릴수도 없는거고 제 생각이 맞는거죠.....? ( 생각하니까 또 승질나네ㅋㅋ; )